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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과학과 자연과학 (리커버)

하인리히 리케르트 저 | 책세상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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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319471 / 328쪽 / 328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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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하인리히 리케르트
저자 : 하인리히 리케르트
단치히에서 독일 제국 국회의원의 아들로 태어난 리케르트는 베를린에서 문학과 역사 공부를 시작하지만 곧 철학으로 전공을 바꾼다. 리케르트가 프라이부르크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당시 출간한 <자연과학적 개념 구성의 한계>는 신칸트주의의 문화철학 입문서로도 가치가 있는 이 책에서 리케르트는 <자연과학적개념 구성의 한계>에 쏟아졌던 여러 논쟁적 비판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한다. 가치철학은 그가 1910년경부터 '로고스'라는 잡지에 기고한 논문들에서 완성된다. 이 논문들은 나중에 '철학의 체계'의 첫 번째 권인 '철학의 보편적 정초'에 수록된다.
<철학의 체계>는 리케르트가 철학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랫동안 심층적으로 연구한 결과물이지만 첫 번째 권이 출간된 이후 더 이상 출간되지 않아 미완성으로 남게 된다.

역자 : 이상엽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에서 3학년을 마친 뒤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철학, 정치학, 사회학을 공부해 철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았으며, 울산대학교 철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유학 초기부터 다문화 및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윤리의 문제와 씨름했는데, 이에 대한 결과물이 겔렌Arnold Gehlen의 인간학을 토대로 한 석사학위 논문 <다원주의의 윤리학Eine pluralistische Ethik in Bezug auf philosophische Anthropologie Arnold Gehlens>이다. 이후 다원성, 분열, 갈등, 투쟁 등으로 표현되는 현대 문화의 기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현대 다원성의 발생 원인을 깊이 있게 천착한 니체를 연구 주제로 삼아 그의 허무주의를 분석한 논문 <허무주의와 극복인Nihilismus und Ubermensch-Nietzsches Versuch eines neuen menschlichen Lebens ohne Transzendenz>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니체전집 번역 작업에 참여해 《유고(1872년 여름∼1874년 말)》, 《문화학이란 무엇인가》(공역), 《문화철학이란 무엇인가》를 번역했고, 《니체철학의 키워드》, 《니체의 역사관과 학문관》,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공저), 《니체의 문화철학》을 썼다. 이 밖에도 다수의 니체 관련 논문과 〈매체의 변화와 해석학의 변형 필요성〉 등의 해석학 분야 논문, 그리고 〈아놀드 겔렌의 기술지배적 보수주의에 대한 연구〉, 〈문화인문학―인문학의 문화학적 기획〉 등의 문화철학 분야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서문 2

1. 과제
2. 역사적 상황
3. 중요 대립
4. 자연과 문화
5. 개념과 현실
6. 자연과학의 방법
7. 자연과 역사
8. 역사와 심리학
9. 역사와 예술
10. 역사적 문화과학
11. 중간 영역
12. 양적 개성
13. 몰가치적 개성
14. 문화사의 객관성

- 해제/ 리케르트의 문화과학론과 철학의 과제
- 주
- 더 읽어야 할 자료들
- 옮긴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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