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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773694 / 224쪽 / 291g / 135 x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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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사 「뉴스사천」이 송창섭 시인에게 닿은 건 행운입니다. ‘마라톤을 무척 즐기는 교장’정도로만 알다가 그의 글을 만났습니다. 이성과 감성이 묘하게 겹친 글 내용은 경험에서 우러난 듯했습니다. 「뉴스사천」 독자께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그 세월이 어느덧 6년을 넘겼군요. 글 소재는 다양했습니다. 교육 이야기는 기본이요, 생활 속 소소한 일에서 느끼는 감정을 잔잔하게 풀어냈습니다. 때로는 세상을 향한 묵직한 분노도 드러냈습니다. 바탕에는 늘 사람이 있었고, 사랑이 깔려 있었지요. 그렇게 오랜 울림을 준 글이 책으로 엮여 더 많은 독자를 찾는다니 기쁩니다. 공감의 소용돌이가 일어나길 빕니다. _하병주 「뉴스사천」 발행인
앞나들목 삶의 다양한 빛깔들에 기웃거리다_4
첫째 마당 배움 끝 모를 깊이
교육은 놀이다_12
사람됨_14
대입제도와 대학 교육_17
성적 지상주의가 부른 교육 균열_23
동심을 읽다_25
팬데믹 시대에 교육이 가야 할 길_27
촌지 이야기_29
긍정의 뒷담화_34
투표의 힘은 정의다_36
욕망과 민심_38
민심을 헤아리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길_40
‘선진국’보다 ‘마타도어’가 낯익은 우리 현실_42
십일 년 전 용산 참사 십일 년 후_44
4월, 그 역사와 미래_49
기억육필시 경남전시회_52
세월이 가면 잊을 수 있을까요_54
슬프도록 아름다운 영혼들_56
『작은 추모시집』 _58
둘째 마당 글 내음을 좇아
글쓰기는 자아 찾기다_64
어느 작가의 고백_67
글 쓰는 자의 자문_69
가을 나들이의 세 빛깔_75
무자서 가을_81
늦가을에 늦가을을 생각하다_83
‘책 읽기’의 새삼스러움_85
꽃들이 평화로우면_87
보다, 봄, 봄의 노래_89
책 읽기와 빛살무늬의 삶_91
겨울 숲_93
셋째 마당 뱉은 말 닳은 말
말의 힘은 거대하다_96
「고개를 숙인다」는 말 맛보기_98
표현의 허를 찌른 「착하다」와 「미치다」_100
2018 신조어 따따부따_103
오류의 일반화_108
사라진 글자 ‘옛이응’을 찾아서_110
낯익고 낯선 우리말_112
우리말 숫자 표현의 색다른 맛_119
2000년대의 우울한 종족들_124
말 무덤을 불러오다_133
알쏭달쏭 손이 뭐라고 1_137
알쏭달쏭 손이 뭐라고 2_146
발을 사랑하라_155
일상에서 얻은 깨침_157
공짜_159
막말과 방종이 낳은 삶의 폐해_161
넷째 마당 삶의 다양한 색소들
삶의 활력소 ‘도전과 모험’_164
극단 『장자번덕』_166
일단 멈춤_169
흙에서 거두는 할머니의 그림_171
길을 걷다_173
평화, 함께 가는 삶_179
뻔한 줄거리로 통쾌함을 낚다_183
행복 이야기_186
반딧불이의 춤사위_190
시골 마을의 내일을 생각하면_192
또 길을 걷다_194향기의 아침_198
‘사전오기’와 스포츠맨십이 낳은 우정_200
누구에게나 문제는 있다_205
다섯째 마당 헤밍웨이 문학의 흔적
헤밍웨이 생가, 그 놀랍도록 잔잔한_208
헤밍웨이의 잠재의식 긁어 읽기_211
키웨스트 가는 길_217
헤밍웨이 주택 박물관_222
키웨스트를 거닐다_227
리오그란데, 쓸쓸히 흐르는 강_230
얽매이지 않는 자유, 콘도르_239
뒷나들목 함께 놀고 함께 즐거워하기_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