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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607084 / 336쪽 / 638g / 171 x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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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Prologue
낯선 풍경의 빛 그림을 들춰내서
렌즈를 통해 소리로 보고 빛으로 듣고 그린
다른 세상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삶과 풍경을 렌즈로 담고 시로 쓰면서
자연도 항상 준비하고 기다릴 때 기회를 준다는 것을 알았고
머무는 듯 흐르고 같은 듯 다르고, 있는 듯 없어지는
소중한 순간을 즐기며 새로움을 찾아 뛰었습니다.
“쉽게 태어나는 걸작은 없다.”라는 말과 같이
만 번의 법칙을 넘어 십만 번 이상 셔터를 누르니
상상력의 벽을 넘어선 관점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전문적인 테크닉 이전에 길러진 감성으로 담긴 풍경은
렌즈에 담기는 순간 다른 세상으로 태어나 시가 되고는 하였습니다.
사진은 카메라가 아닌 마음이 찍는 것입니다.
시는 감성을 펜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열정과 정성으로 공을 들여야 운도 찾아온다는 것을 절감하였습니다.
파란 하늘 팝콘 터지듯 피어오르는 흰 구름이
바지랑대 끝 걸린 옥양목처럼 작열하는 태양에 바래지다가
붉은 노을로 수 놓은 석양길을 걸으며 귀로 혼잣말을 하였습니다.
긍정과 사랑으로 행복을 부르는 답이 없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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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소리로 보고 빛으로 듣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풍경과 긍정적 삶의 시선이 담긴 시화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과 긍정의 감성 시가 마음을 열고 감사와 행복을 불러옵니다.
항상 외할아버지의 열정적 삶과 글 쓰시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직접 지켜봐 왔기에 이번 시화집은 의미 있고 값진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찍는 방법을 물어보며 배우던 처음부터 보정과 후처리까지 하시는 할아버지의 부단하고 피나는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한 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렸을 수많은 인내의 순간과 사진에 숨겨진 노력이 알차게 송이송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농사와 청록원 가꾸는 일이 힘드실 연세도 되었습니다만 우리 가족 쉼터인 청록원에서 인생 농사, 글 농사, 자식 농사의 참된 씨앗을 뿌리고 거두시며 즐기시는 모습이 우리 가족의 본보기입니다. 어릴 적 주말 대부분을 맑은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 청록원에서 아프신 외할머니를 도와드리며 보냈습니다. 낮에는 땀 흘려 일하고 저녁에는 글을 쓰며 할머니 병간호에 전념하시는 할아버지 모습을 보고 굉장히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곁을 떠나 하늘나라로 가신 할머니 글을 세상에 내놓아야 한다며 『사랑과 긍정에너지』 산문집을 7년 전에 발간하시었습니다. 할머니 병구완하느라 등단하지 못한 상태에서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때 저의 작은 소망으로 할아버지께서 좀 더 넓은 문단 세계에서 글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축하 글을 올렸던 적이 생각납니다. 외할아버지는 그 후 시인과 수필가, 시조 시인으로 등단하시어 여러 문학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학과 만 번의 법칙으로 익힌 늦깎이 사진 촬영 기술이 대단한 경지에 이르셨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도 쉬지 않고 전국 산행을 하시며 사계절 경치를 담아 즉석에서 손자들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작가가 되시겠다며 열정적으로 찍은 작품이 관광 사진 공모전에서 다수 입상을 하였습니다.
금번 『소리로 보고 빛으로 듣고』는 지금까지 자연을 사랑하며 느끼고 경험한 세상을 사진과 글로 정교하게 엮었습니다. 어렵지 않은 본인만의 언어로 담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시·사진집이 태어났습니다. 작품 속 사진과 시를 보고 읽으며 시를 쓰게 한 원동력이 무엇인지 또 표현하고 싶은 순간은 어떤 것인지 느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화집에 실린 사진과 시는 몇 해 동안 수없이 찍고 수많은 퇴고 과정을 거쳐 창작된 작품입니다. 시를 쓸 때마다 선택하는 단어들과 어절 하나하나를 고민하고 고치기를 반복하는 작업을 곁에서 보았기에 작은 작품 하나도 얼마나 의미 있고 값진 결과물이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시화집 속 시는 사진을 찍는 과정과 어렵고 힘든 삶을 이겨내면서 겪어낸 감성과 불현듯 스쳐 지나가는 삶의 여정까지 우리 가족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습니다. 글 속에 녹아있는 인생사를 조금이나마 같이 느끼는 독자 가족이 늘어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전쟁과 폐허의 가난 속에서 자란 끈기로 모든 과정을 쉼 없이 끝까지 이루어내신 할아버지께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
느낌의 경지를 초월한 『소리로 보고 빛으로 듣고』와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고민을 잊고 작가님의 사랑과 긍정적 포근한 사진과 시로 즐거운 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출간후기
소리로 보고 빛으로 듣는 자연 속 삶의 향기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이 책 『소리로 보고, 빛으로 듣고』는 2017년 『행복한 삶을 만드는 사랑과 긍정에너지』를 출간한 바 있는 허남국 저자가 2023년 겨울을 맞아 내놓는 신간으로 저자가 스마트폰 사진가가 되어 보겠다는 남다른 꿈을 꾸면서 휴대폰 하나 들고 종횡무진 담아낸 자연 곳곳의 풍광과 진솔한 시어를 함께 담아낸 시화집입니다.
허남국 저자는 과거 난치성 뇌질환을 앓는 아내를 위해 13여 년간 지극정성으로 간병한 바 있으며 이러한 정성과 사랑은 저자의 책 곳곳에 진하게 녹아들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집니다. 오랜 간병과 떠나보냄의 고통과 슬픔 속에서도 아내와 함께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해질 것이라는 삶의 성찰과 메시지는 화려한 수식 없이도 깊은 울림을 자아냅니다.
대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을 예리한 관찰력으로 담아낸 사진과 깊은 통찰이 담긴 아름다운 시어가 함께하는 『소리로 보고, 빛으로 듣고』가 많은 독자 분들의 가슴속에 각자의 삶을 살아갈 힘을 이끌어 주기를 희망합니다.
prologue
『소리로 보고 빛으로 듣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발간 축하 글
1. 소리로 보고 빛으로 듣고
\t고통에도 희망은 핀다
\t출렁다리
\t찻잔 속 아름다움
\t흘림골
\t소풍 같은 인생
\t행복한 인생
\t단풍길
\t희망으로 가는 길
\t소리로 보고 빛으로 듣고
\t피고 지는 인생
\t바람이라 했나?
\t억새 사랑
\t사랑 이야기
\t행복은 내가 만드는 거야
\t부러지지 않으려면
\t생애 첫날처럼
2. 불꽃처럼 뜨겁게
\t길
\t여심 폭포
\t지리산 오름길
\t울릉도 뱃길
\t오래 살려면
\t새이령 옛길
\t한
\t동강할미꽃
\t구름 같은 인생
\t모시나비 춤
\t팔봉산 오름
\t초록빛 희망
\t불꽃처럼 뜨겁게
\t눈꽃
\t나를 찾는 깨달음
3. 맑은 바람이 되어
\t실레길 동백꽃
\t해 보는 거야
\t살다 보면 알게 돼
\t내가 먼저 가야지
\t웃음
\t행복을 부르는 긍정에너지
\t수능 시험 날
\t산상 고원 야생화 길
\t내일은 갓 생
\t신비의 바닷길
\t비나리
\t추억의 발자국
\t감사하는 삶
\t숲길에서
\t비밀의 정원
\t맑은 바람이 되어
\t다 카포(Da capo)
\t내 사랑 당신
\t산막골 옛길
4. 사랑을 수놓는 바다
\t눈꽃 반짝이는 날은
\t억새와 춤을
\t사랑을 수놓는 바다
\t바다와 하늘
\t겨울 숲
\t꽃길
\t축복받는 하루
\t꽃비
\t그림자
\t달맞이(月迎)
\t소리로 보는 비나리
\t세월의 굴레 속에서
\t황홀한 노을처럼
\t바닷가 새 아침
\t별바다
\t파도와 속삭이는 그리움
\t달콤한 사랑
\t행복
\t봄 길
5. 사랑하게 해주세요
\t그리움
\t소풍 같은 삶
\t사랑하게 해주세요
\t부부
\t눈이 내리네
\t늘 그리운 그대
\t겨울 바다
\t지금 생각하면?
\t늘 그리운 사람
\t?처럼
\t날고 싶어라
\t사랑 그리고 이별
\t파도는
\t첫눈 내리는 날이면
\t붉은 낙조
6. 그대 곁에 함께할 수만 있다면
\t사랑과 긍정에너지
\t그대 곁에 함께할 수만 있다면
\t절대로
\t1 + 3
\t소통이 쉽지 않아
\t적자생존
\t하루
\t아프지 마
\t떠나보내며
\t낮달
\t運
\t여보! 식사해요
\t외로움이 밀려올 때면
\t놓아 버릴 용기
\t외로워지면
\t눈물
\t그리워질 때면
\t보일 듯
\t파도
\t살다 보면
\t바람이었나?
7. 지나간 것은 모두 그립다
\t아버지
\t보랏빛 꿈
\t만물상
\t물 맑은 덕탄
\t더운 갈이
\t그리움 한 자락
\t수레 바위 부자 꿈
\t아버지 쉼터
\t새댁 바위
\t향수
\t어머니 빨래터
\t추억
\t그리운 고향
\t달빛 기도
\t지나간 일 말하면 뭣 하겠소
\t지나간 것은 모두 그립다
\t세월이 흘러도 그리운 고향
8. 꿈이 꽃 피다
\t새봄 맞이
\t언제나 봄
\t꿈이 꽃 피다
\t청록원 꿈
\t영원으로 이어지는 순간
\t계곡 소나타
\t만남
\t새봄 새 희망
\t초록빛 희망
\t마음 풍년
\t봄 연가
9. 시를 담은 풍경
\t새해 아침
\t정월 대보름
\t설중매
\t그리움
\t약속
\t연인의 마음
\t빨간 노을
\t벽 앞에서
\t봄바라기
\t고요
\t하늘이 그리는 그림
\t꽃비 내리는 날
\t무지개
\t장가계 무릉원
\t어필봉
\t호수에 발 담근 황석채
\t맑은 바람
\t바래봉 운무
\t남산 일출
\t동강할미꽃
\t여명
\t사랑으로
\t아침 찬가
\t맥문동과 소나무
\t파타야 노을
\t사랑의 미로
\t첫사랑
\t오징어
\t구름 한 조각 베고 누운 대청봉
\t봄바람
\t사랑으로 그린 그림
\t한라산이여
\t만선을 꿈꾸는 홍도 일출
\t출간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