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동조하기

캐스 R. 선스타인 저 | 열린책들 | 2023년 12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2923871 / 256쪽 / 256g / 125 x 18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3,500
  • 17,100
  • 20,700
  • 21,6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정치에서 법에 이르기까지 현명하게 동조하는 법 『동조하기』는 네 개의 장으로 나뉜다. 1장에서는 가장 중요하고 포괄적인 주제를 다룬다. 많은 상황에서 사람들이 그들의 개인적인 신호─무엇이 진실이고 옳은지에 대한─를 억압하고 있으며, 이런 억압이 사회에 중대한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2장에서는 폭포 현상을 살펴본다. 폭포 현상으로 하나의 생각이나 관행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빠르게 확산되고, 잠재적으로 급진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3장에서는 집단 극화에 초점을 맞추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이 어떻게, 왜, 어떤 상황에서 극단으로 가는지 살펴본다. 4장에서는 제도를 탐구한다. 이 책에서 논의된 대부분의 동조 행동은 보통 사람들에게 합리성과 분별력이 있음을 보여 준다. 어떤 의심에 직면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의 견해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사정이야 어쨌든 그들이 우리보다 더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이의를 제기할 때는 신중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들이 옳을 수도 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은 이의 제기를 당하는 것을 마냥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하기를 꺼리는 이유는 단지 신중하기 때문만이 아니다. 예의상 그런 경우도 많다. 하지만 동조는 심각한 위험을 만든다. 동조하는 사람들은 전체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반대자들은 반사회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로 여겨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이다. 경우에 따라서 동조자들은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는 반면에, 반대자들은 그런 유대를 위태롭게 하거나 갈등을 불러오기도 한다. 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측면에서는 이런 일반적인 생각이 완전히 뒤바뀐다. 대부분 군중을 따르는 행동은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이지만, 스스로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무언가를 개인들이 말하고 실천하는 것은 사회적인 이익을 위해서이다. 제대로 작동하는 기관들은 부분적으로는 반대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하지만 주로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동조를 억제하고 반대를 장려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그러므로 캐스 R. 선스타인은 강조한다. 정치에서 법에 이르기까지, 가장 현명하고 최선의 결정에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에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의 가치를 우선적으로 보라고.

저자 소개

  • 저자 : 캐스 R. 선스타인
저자 : 캐스 R. 선스타인Cass R. Sunstein
미국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법학자. 시카고 대학교 로스쿨과 정치 학부의 법학 교수를 거쳐, 현재 하버드 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8년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넛지』의 공저자로 명성을 얻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버락 오바마 정부에서 규제 정보국 국장으로 일하며, 당시 대통령의 <정책 고문>으로 행동 경제학을 정부 정책에 활용했다. 백악관을 떠난 뒤에는 하버드 대학교 교수직으로 자리를 옮겨 하버드 로스쿨의 <행동 경제학과 공공 정책 프로그램>을 창립하고 이끌었다. 2018년 인문, 사회 과학, 법학, 신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학자에게 수여하는 홀베르그상을 받았고, 2020년 세계 보건 기구 <건강을 위한 행동 통찰력과 과학에 관한 기술 자문단> 의장으로 임명됐다. 2021년에는 국토 안보부의 선임 고문과 규제 정책 책임자로 바이든 행정부에 합류했다. 그는 미국 의회 위원회에서 많은 주제에 대해 증언했으며, 유엔과 유럽 위원회, 그리고 세계은행과 많은 국가 관계자에게 법과 공공 정책 문제에 대해 조언했다. 현재는 영국 정부의 행동 통찰력 팀BIT의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넛지』(공저), 『루머』, 『심플러』, 『와이 넛지?』, 『스타워즈로 본 세상』, 『변화는 어떻게 촉발되는가』, 『항행력』, 『라이어스』 등이 있다.

역자 : 고기탁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펍헙 번역 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한다. 옮긴 책으로 앤드루 솔로몬의 『부모와 다른 아이들』, 에번 오스노스의 『야망의 시대』, 프랑크 디쾨터의 인민 3부작인 『해방의 비극』, 『마오의 대기근』, 『문화 대혁명』, 토마스 프랭크의 『민주당의 착각과 오만』, 헨리 M. 폴슨 주니어의 『중국과 협상하기』, 윌리엄 H. 맥레이븐의 『침대부터 정리하라』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5
서론: 사회적 영향의 위력 15
1장 동조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29
2장 폭포 현상 65
3장 집단 극화 127
4장 법과 제도 157
결론: 동조와 그에 대한 불만 223
감사의 말 229
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