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존 버닝햄
1937년 영국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그림동화 작가가 되었다. 기성 학교에 답답함을 느껴 10살 때 대안학교인 썸머힐에서 공부하기도 했다. 1964년 첫 번째 그림동화인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로 영국에서 그 해 가장 뛰어난 그림동화에 주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받았으며, 1970년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같은 상을 한 번 더 받았다.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얻은 풍부한 경험과 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서의 경험이 어우러져 아이의 내면 심리, 아이와 어른의 갈등,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독특하게 표현했다. 작품으로는,『지각대장 존』을 비롯해『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우리 할아버지』,『구름 나라』,『대포알 심프』,『내 친구 커트니』,『알도』,『사계절』,『셜리야, 물가에 가지 마!』등이 있다.
역자 : 이상희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시를 쓰면서 그림책 글을 쓰고 외국 그림책 글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시집 『잘 가라 내 청춘』, 『벼락무늬』를 냈고, 그림책 『외딴 집의 꿩 손님』,『내 친구 청둥오리』,『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등에 글을 썼다. 영미권 그림책 4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