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POD] 파리와 런던의 빈털터리

조지 오웰 저 | 부크크(bookk) | 2017년 11월

북트리

정가
$35.20
판매가
$19.36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27224776 / 354쪽 / 460g /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200
  • 17,100
  • 17,82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1984와 동물농장의 저자, 조지 오웰의 첫 작품. 1920년 대, 작가는 파리와 런던에서 노동자와 빈곤계층의 가난하고 지난한 삶을 직접 체험한다. 그가 체험한 약 백 년 전의 파리와 런던의 삶은 우리들이 사는 지금과 생각만큼 크게 다르지 않다. 작가는 빈곤과 가난한 삶을 동정과 연민의 시선이 아닌 있는 그대로, 작가가 가졌던 특유의 여유로 바라본다.

그럼에도, 여전히 그들이 사고 팔리면 더 이상 자유롭지 못함은 다르지 않다. 그들의 일은 기술 없이, 그저 굽실거리면 된다. 목숨을 부지할 정도의 급여만을 받는다. 그들의 유일한 휴일은 해고다. 결혼도 가로막혀 있고, 결혼을 해도, 그들의 아내들 또한 일을 해야만 한다. 행운의 기회가 없다면, 이 삶에서 도망은 못 친다, 감옥은 제외하자.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학 졸업장을 가진 누군가는 파리 어딘가에서 접시를 열 시간 열다섯 시간을 문지르고 있다. 누구도 그들이 게을러서라고 함부로 말해선 안 된다, 나태한 사람은 접시닦이가 될 수 없다. 그들은 단지 생각이 불가능한 일상에 갇혀 있을 뿐이다. 만약 접시닦이들이 생각을 할 수 있었다면, 오래 전 노조를 조직해 처우개선 시위에 나섰을 거다. 하지만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여가를 즐길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네들의 삶이 그들을 노예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지 오웰
지은이 : 조지 오웰 (George Orwell)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1903년 6월 25일, 인도의 벵골주 모티하리에서 하급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상류층 아이들 틈에서 심한 차별을 맛본다.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스쿨에서도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다. 점차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 수업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잠시 초등학교 교사직을 지낸 뒤 영국 노동자들의 삶에 관한 조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토대로 1933년의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을 펴냈다.

전체주의를 혐오했던 조지 오웰은 스페인 내전에도 참가했다. 그 체험을 기록한 1936년 《카탈로니아 찬가》는 뛰어난 기록 문학으로 평가된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농장》으로 일약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그해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졌다. 그 와중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해 전체주의의 종말을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전체주의라는 거대 지배 시스템 앞에서 한 개인이 어떤 방식으로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1984》는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으나 악화되는 지병을 이기지 못하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옮긴이 : 고호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