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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발심자경문 강설 : 가장 이상적인 삶을 위한

원인 저 | 민족사(동숭동)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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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690448 / 352쪽 / 458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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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초발심자경문이란 어떤 책인가 《초발심자경문》의 첫 편의 글인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은 고려시대 중엽에 보조 국사 지눌(1158~1210)이 지었다. 지눌이 조계산 수선사에서 대중을 인도하고 교화시키기 위하여 지은 기본규율서로 주요 내용은 행자의 마음가짐과 지켜야 할 규범, 일반대중이 지켜야 할 준칙, 선방에서 지켜야 할 청규 등이다. 두 번째 편의 글인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은 신라시대 원효 대사(617~686)의 저술로 수행에 필요한 마음가짐이 적혀 있고, 세 번째 편의 글인 「자경문(自警文)」은 고려 말기에 야운 스님(고려말, 생몰연대 미상)이 지었는데 수행에 필요한 마음가짐이 적혀 있다. 이 세 종류가 불교 입문자에게 더없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권의 책으로 합본한 것이다. 초심문·발심장·자경문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속에서 여기에서 초심(初心)이라는 말에 무슨 뜻이 있을까요? 초심에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세간적이고 또 하나는 출가 수행적 초심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심이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실행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자세를 말하는 것이고, 도를 구함에 있어 초심이란 매우 순수하고 선하기 때문에 초심을 바탕으로 정진할 때 빨리 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초심이란 도를 이룰 때까지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속에서도 하는 일에 초심을 지키지 못하면 그 정체성을 상실하게 됩니다. --- p.21 불교는 이론으로 이룰 수 없습니다. 오직 가르침을 실천하는 곳에서 해탈이라는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불교를 많이 안다고 번뇌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번뇌라는 것은 알고 모르는 것과 관계없이 누구나 많이 일어나지만, 대처하는 방법에서 좀 더 지혜로워야 합니다. 만일 이러한 성인들의 가르침에 따라 배우고 실천하려는 의지를 갖고자 한다면 어떤 방법보다도 빨리 성인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고 하는데 그것 또한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p.114

저자 소개

  • 저자 : 원인
저자 : 원인
1969년 합천 해인사 입산, 1974년 해인사 승가대 졸업 이후 50년간 선원과 토굴에서 정진하였다. 2004년 대구 도림사 선원장, 2010년 김천 수도암 선원장을 지낸 후 현재 태백산 큰마음도량 회주로 있다. 저서로는 법문집_ 《마음고향 가는길》 염불선의 요체, 강설집_ 《삶의 지혜(금강경 강설)》 선으로 본 화엄경 요점 해설, 선시집_ 《마음여행》, 《자연 속에서》, 《구름따라 길따라》, 《금강 화엄의 빛》 등이 있다.
매월 셋째 일요일 오전 11시 법문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큰마음TV 인터넷, 큰마음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책을 내면서 _4

처음 불문에 들어온 사람에게[誡初心學人文] _ 9
∴서시 / 자연 속에서 _ 10
계초심학인문 제1회 강의 _ 12
∴서시 / 연꽃 같은 마음 _ 43
계초심학인문 제2회 강의 _ 45
∴서시 / 내가 사는 곳 _ 60
계초심학인문 제3회 강의 _ 62
∴서시 / 물의 근원 마음의 근원 _ 98
계초심학인문 제4회 강의 _ 100

발심수행을 권하는 글[發心修行章] _ 119
∴서시 / 나눌 수 없는 인생 _ 120
발심수행장 제1회 강의 _ 122
∴서시 / 연꽃사랑[愛蓮詩] _ 143
발심수행장 제2회 강의 _ 145

자신을 경책하는 글[自警文] _ 187
∴서시 / 나의 살림살이 _ 188
자경문 제1회 강의 _ 190
∴서시 / 무생가를 부르리 _ 235
자경문 제2회 강의 _ 237
∴서시 / 구름이 머무는 곳 _ 268
자경문 제3회 강의 _ 270
∴서시 / 연화봉에 달이 뜨네 _ 311
자경문 제4회 강의 _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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