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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는 두렵지 않다 : 구지은, 아버지 구자학을 기록하다

구지은 저 | 아워홈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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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091244 / 180쪽 / 270g / 18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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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목표를 두고 하는 것이지, 무조건 하는 건 아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최고 전문가다” 구 회장이 평소 언급했던 현실적인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했다. 그는 단출한 밥상을 좋아하고 어릴 적 먹던 고향의 맛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이런 일상 모습을 함께 다뤄 소탈한 삶의 모습을 통해 혁신 리더 이미지와 대비되는 인간적인 면모도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들을 담아내 독자들이 기업 경영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장치했다. 구 회장의 경영철학 기저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잘살았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잘 먹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 먹거리를 만드는 아워홈의 일은 사람의 삶과 가장 가까이 있어 더욱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항상 강조했다. 틈만 나면 직원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맛을 평가했다는 이야기는 직원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일화다. 집밥의 맛, 맛집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고 ‘맛의 표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구 회장의 열정과 삶의 이야기를 통해 사업에 대한 구 회장의 집념을 느껴볼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구지은
저자 : 구지은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은 구자학 아워홈 선대회장의 1남 3녀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인사관리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삼성인력개발원과 왓슨와야트코리아(Watson Wyatt Korea)에서 근무했다. 2004년 아워홈에 입사해 구매물류사업부장, 2007년 외식사업부장, 2011년 글로벌유통사업부장, 2015년 구매식재사업본부장까지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이 기간 매출은 5천억 원 수준에서 1조 4천억 원까지 3배 가까이 성장했다.
아워홈 물류 시스템의 동맥인 동서울물류센터 역시 구 부회장 주도 하에 설립됐다. 당시 업계 최초 식자재자동화분류시스템을 도입해 작업 효율을 대폭 높여 식자재 적시(適時) 배송을 실현했다. 또한 고품질 간소화 식재 개발을 통한 ‘맛의 균일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CK(Central Kitchen, 중앙집중식 조리시설)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현재 아워홈의 핵심 경쟁력을 구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다는 평가다.
구 부회장은 2021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회사가 창사 첫 적자를 기록했던 어려운 시기에 취임하여 △해외시장 공략 △우량 고객사 집중 수주 △제조?물류 효율화 등을 통해 성공적인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직접 임금, 단체협상에 참여해 최단 기간 합의를 이끌어내며 노사관계 안정을 위해 힘썼다. 또한 취임과 동시에 제조, 물류센터, 급, 외식 사업장을 찾았으며, 직원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직접 공개채용 면접관으로 나서는 등 인재와 현장을 중시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이는 지난해 별세한 고(故) 구자학 선대 회장의 경영 철학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목차

서문 | ‘창업가’ 구자학론
구자학 타임라인 in history

70까지 | 치열하게 일하다
삼성과 LG의 30년 사장으로 일하다

70부터 | 행복하게 일하다
70세 ‘학회장님’, 맨손으로 다시 시작하다

‘학회장님’의 경영 플레이북 10
‘학회장님’의 혀끝에서 탄생한 메뉴 5
‘학회장님’의 소울푸드 5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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