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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믿음 두 가지 구원

남병희 저 | 등과빛(G)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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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647518 / 409쪽 / 532g /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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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추천사 현 우리 감리교회가 가진 교역자들 가운데 열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사상가를 골라낸다고 가정하면 그중에 반드시 끼어야 할 숨은 사상가는 남병희 목사님이다. 그는 감리교신학대학 졸업생들 가운데서 보기 드문, 영어와 독일어에 통달한 실력 있는 학자요, 불운의 병으로 오랜 세월 건강을 위해 투쟁해 온 인생고(人生苦)를 아는 사상가요, 뼈 있고 특유한 관찰력을 동원한 알찬 설교가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람에 의지하지 아니하던 고독한 목회자였다. 남병희 목사님은 현재 감리교단이 안고 있는 설교자 가운데서는 독특한 위치를 점유하고 계시는 목사님이시다. 실상 한국교회의 설교 경향이 설교 말씀을 듣는 청중들을 기복성이 강한 신앙 형태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러나 남병희 목사님은 복음의 더 깊은 차원을 청중들에게 제시하고 보다 고차원적인 신앙의 질을 분명히 꼬집어 제시하는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설교를 펴 왔다. 남 목사님의 설교는 다른 설교자들이 보지 못한 면, 각도, 범주, 관찰력이 담뿍 들어 있는 말씀으로 가득 차 있다. 참 기쁨이 무엇이냐를 제시하는, 참 의미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고통을 알고 슬픔을 아는 경험 있는 설교자가 아니면 도저히 지적할 수 없는 신앙의 질을 지적해 보여 주는 설교라고 말할 수 있다. 막연히, 허공을 휘젓는 옛날 어휘와 단어들을 계속 나열하는 다른 많은 설교자의 종교용어, 신앙용어와는 달리, 남병희 목사님의 말씀은 길거리의 말, 시장 사람들의 단어, 달동네 사람들의 표현을 익히 닮은, 무식한 사람들이나 유식한 사람이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현실적이고도 생생한 일상용어를 많이 사용하신, 산 신앙의 증언이요, 신앙생활의 길잡이라고 할 수 있다. 남병희 목사의 설교는 설교를 위한 효과보다는 기독교 진리를 드러내는 묘미를 느끼게 만든다. 이치에 맞는, 도리가 틀림없는 사상과 이론의 발전을 담고 있고, 듣는 사람으로 욕심에 끌려 살게 하기보다는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자기의 행위를 반성하게 만드는 훈계로 가득 찼으며, 세상 영화에 대한 매서운 심판과 인간 정신을 부패시키는 갖가지 안일한 처세술에 대한 비웃음이 깔린 진실을 보게 하고, 진리를 살게 만드는 예리한 관찰력을 불러일으키는 말씀으로 가득 차 있다 그의 설교는 이치에 맞는, 도리가 틀림없는 사상과 이론의 발전을 담고 있고, 듣는 사람으로 욕심에 끌려 살게 하기보다는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기의 행위를 반성하게 만드는 훈계로 가득 찼으며, 세상 영화에 대한 매서운 심판과 인간 정신을 부패시키는 갖가지 안일한 처세술에 대한 비웃음이 깔린 진실을 보게 하고, 진리를 살게 만드는 예리한 관찰력을 불러일으키는 말씀으로 가득 차 있다. 다 아는 내용을 새 소식처럼 생색을 내며 고함지르는 대다수 설교자의 판에 박은 설교 말씀과는 달리, 조용히 아픈 데를 쑤셔대고, 곪은 곳의 고름을 뽑아내는 실질적인 인간 치료의 구원의 말씀, 해방의 선언이 여기저기 스며 있는 설득력 있는 타이름이 계속되는 설교이다. 남병희 목사님의 설교를 받아 읽을 때마다 내가 가지는 감회는 그가 독자와 청중에게 아부하지 않는 예리한 통찰력의 소유자요, 인간의 질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리는 신통한 지도자라는 확신이다. 신앙도 잘못되기 쉽고 오염되기 쉬우며, 관행과 고집으로 인하여 미신, 교만, 위선 같은 곰팡이로 부패할 수 있다. 그래서 종교 행위도 이성의 도전과 비판을 받아야 한다. 불신자의 의심과 비방이 필요할 때가 있고, 기만과 속임수가 목사와 장로라는 판매원에 의해 교회라는 가게에서 가짜 상품으로 판매될 수 있어서 종교가 고장 났을 때는 이성을 선용할 필요가 있다.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사람은 자신이 병을 알지 못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으며 일단 병에 걸린 것을 알면 그 병을 퇴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으며 특별한 극기 생활과 자숙의 길로 들어가는 것이 통상이다. 남병희 목사님의 신학은 바로 이런 종교관을 가진 광야의 외치는 소리와 같다. - 구덕관 (전 감리교신학대학장) 남병희 목사의 설교는 자기 내면생활의 분출이요, 같은 믿음을 가진 사건들의 응답(아멘)이요, 고독한 명상이요, 동시대인의 공동고백이요, 공동증언이며, 그의 기나긴, 그리고 다양한 세계에서의 삶을 담은 설교들이다. 나는 그의 설교를 통해 그의 사람 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남병희 목사야말로 참 진리의 순례자요, 자유 정신의 소유자요, 하나님의 명령에만 따라 나그네 된 목사이다. - 장기천 (감독, 기독교대한감리회총회)

저자 소개

  • 저자 : 남병희
저자 : 남병희
전, 서울 공덕 감리교회 시무
전, 미국 남부 플로리다 연합감리교회 시무
저서 : 『찢겨진 성의』
『이 사람을 보라』
『진리를 먹고 사는 사람들』
『단상록1-거리의 신학』
『단상록2-숨 쉬는 복음』
『단상록3-복음의 비밀』
『좁은 문이 정문입니다』
『영문 밖의 영광』
『앎의 신앙 삶의 신앙』
전집 『강해설교집 14권, 교회생활 신앙생활, 단상록』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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