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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 500년 마키아벨리 다시 읽는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저 | 춤추는고래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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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867890 / 184쪽 / 258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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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_옮긴이의 말 세상의 온갖 변화는 정글과 같아서 그때그때 변신을 꾀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 정글이라는 현실을 극복하기 힘겨울 뿐 아니라 생존할 수도 없다. 이런 현실 속에서도 삶에 대한 역할은 어떤 식으로든 주어지고, 그에 알맞은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감으로써 험난한 세상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보잘것없는 데가 있고,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누구 못지않게 잘난 데가 있는 법이다. 전혀 가치가 없는 듯 비치는 사람일지라도 어딘가에 장점이 있어 엉뚱하게도 훌륭한 일을 할 때가 있다. 그렇듯 어떤 처지에 있든 희망을 안고 능력을 발휘하면 행운도 따르게 마련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고대와 중세 전통적 사상과 도덕을 중심으로 군주의 자율성과 권력의 관계에 있어서, 정치적 야심과 의지 용기와 도리를 통해 주권자의 생존법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그러므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당신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깨달음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니콜로 마키아벨리
저자 : 니콜로 마키아벨리
1469년 피렌체의 중류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포도주양조업자조합에 가입하여 1495년 피렌체공화국의 공무원이 되었다. 비록 대학은 못 들어갔지만, 공화국 의원들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1498년부터 피렌체의 내정과 군사를 담당하는 한편 대사로도 활약했다. 공직에서 퇴출된 후, 다시 기회를 얻으려고 당시 군주인 로렌초 메디치에게 바치는 「군주론」을 집필했다. 하지만 그의 생각과는 달리 군주의 마음을 얻는 데 실패했으므로 관직에의 꿈은 물거품이 되었다. 이에 낙심한 마키아벨리는 피렌체 교회에서 은둔하며 집필로 여생을 보냈다. 저서로는 「군주론」 「로마사론」 「피렌체사」 「만드라골라」 「그라치아」 등이 있다.

역자 : 박훈
경향신문사와 웅진출판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저자는 최근 무한한 정보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힘들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휴식처를 제공하고 마음의 안식처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문학 분야에서 많은 시간을 갖고 행복한 삶의 본질을 연구하는 중이다. 행정학 박사인 저자는 세계의 유명한 철학자들의 인간 존중 사상과 도덕적 가치관을 기본 소양으로 살아온 삶을 재조명한다. 과거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가 우리 현재와 미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금전적 가치로 환산할 수 없다는 생활 패턴을 학습함으로써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독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자 노력한다. 인성교육, 행정학 강사 경향신문사 웅진출판사 가톨릭관동대학 씨아이메디칼 등에서 일했다. 주요 저서로 「그리스신화 101가지 명장면」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논어」 「스치듯 스며든 한마디」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채근담」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손자병법」 「괜찮아 걱정하지 마」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명심보감」 「알아두면 쓸모 있는 벌거벗은 세계사」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ㆍ5
▶존경하는 로렌초 디 피에로 데 메디치 군주님께ㆍ13
제1장 국가의 형태와 성립 과정ㆍ15
제2장 세습 군주국ㆍ16
제3장 연방 군주국ㆍ18
연방 군주국의 통치는 어떻게 할 것인가ㆍ18
실패로 끝난 프랑스 왕 루이의 밀라노 정복ㆍ19
합병된 영토의 유지와 관리ㆍ20
영토 합병에 따른 정복자의 지혜ㆍ21
군주국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지역 건설ㆍ22
주둔 군대에 대한 문제점ㆍ23
주변 약소국을 다스리는 방법ㆍ24
정복한 지역의 통치 방법ㆍ25
미래에 대한 대비책ㆍ26
전쟁은 불가피한 것이다ㆍ27
루이 왕과 베네치아의 관계ㆍ27
주변국에 대한 루이 12세의 실책ㆍ29
외부 세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ㆍ33
제4장 알렉산더 대왕에게 점령된 다리우스 왕국ㆍ35
점령 국가를 통치하는 두 가지 방법ㆍ35
임명하거나 세습권을 인정하는 군주의 통치 유형ㆍ36
적국 내의 분열보다 자국의 힘으로 공격ㆍ37
적국 내의 세력을 이용한 침략의 장단점ㆍ37
무장 해제를 통한 통치ㆍ38
제5장 점령 국가의 통치는 어떻게 할 것인가ㆍ40
합병된 국가를 통치하는 방법ㆍ40
자유롭게 살아온 국가의 통치 방법ㆍ41
오래된 군주국과 공화국에 대한 차이ㆍ42
제6장 군주로서의 올바른 몸가짐ㆍ43
현명한 군주가 되는 길ㆍ43
자신의 힘으로 군주가 된 인물ㆍ44
자수성가한 시라쿠사의 군주 히에론ㆍ47
제7장 외부의 세력을 끌어들이거나 행운으로 세운 신생 군주국ㆍ49
외부의 도움과 행운으로 세운 신생 군주국의 문제점ㆍ49
행운으로 군주가 된 체사레 보르자ㆍ51
알렉산데르 6세와 루이 12세의 지원ㆍ51
체사레 보르자발렌티노의 두 가지 방해물ㆍ53
오르시니의 수장 제거ㆍ54
민심을 사기 위한 체사레의 냉온 정책ㆍ55
체사레의 외교 정책ㆍ56
체사레의 예상치 못한 몰락ㆍ58
체사레의 유비무환ㆍ59
체사레의 잘못된 선택ㆍ60
제8장 부정한 방법을 통해 군주가 된 인물ㆍ62
부정하고 사악한 군주의 유형ㆍ62
미천한 아가토클레스ㆍ63
흉악하고 음탕한 올리베로토ㆍ65
잔혹한 행위는 짧게, 선정은 길게ㆍ67
제9장 서민적인 군주국ㆍ69
호의적인 백성에 의해 군주가 된 유형ㆍ69
군주의 추대 방식 두 가지ㆍ69
귀족을 움직이는 방법ㆍ71
군주는 백성을 왜 소중히 여겨야 하는가ㆍ72
백성을 기반으로 삼는 군주ㆍ73
관료들이 일을 처리하는 국가의 문제점ㆍ74
제10장 자립을 위한 군사력ㆍ76
군주의 자주국방ㆍ76
독일 도시 국가의 방어 전략ㆍ77
군주와 백성의 유대 관계ㆍ78
제11장 종교적 주권ㆍ80
종교적 제도에 의해 유지되는 군주국ㆍ80
교황 알렉산데르 6세를 계기로 강화된 교회 세력ㆍ81
교황 율리우스 2세의 치적ㆍ83
제12장 군대 문제와 용병ㆍ85
국가의 근간이 되는 훌륭한 법률과 군대ㆍ85
용병으로 인해 곤혹을 치른 이탈리아ㆍ85
자주국방과 국가의 평화ㆍ87
용병들의 횡포ㆍ88
용병 대장의 처지와 그에 따른 군주의 행운ㆍ89
용병으로 피해를 본 베네치아ㆍ90
용병 제도의 문제점과 해결책ㆍ92
기병에 의존한 용병들ㆍ93
제13장 지원군 연합군 자국군ㆍ95
지원군으로 구성된 군대ㆍ95
지원군과 용병의 차이ㆍ96
현명한 군주의 용병술ㆍ97
히에론과 다윗의 현명한 판단ㆍ98
지원군의 폐해ㆍ99
안정된 국가로 가는 길ㆍ100
제14장 군사에 관한 군주의 의무ㆍ102
군사 문제에 정통한 군주만이 지위를 지킨다ㆍ102
군주가 전쟁에 대비할 두 가지 방법ㆍ103
왜 군주는 역사 속 인물을 본받아야 하는가ㆍ105
제15장 군주가 받게 될 찬사와 비난ㆍ107
때로는 사악해야 할 군주ㆍ107
군주에 대한 찬사와 비난ㆍ108
제16장 관대함과 인색함에 대하여ㆍ110
정치적 관대함의 허와 실ㆍ110
현명한 군주의 인색함ㆍ111
인색함이란 통치를 위한 악덕 중의 한 가지ㆍ112
백성들을 위해 인색한 군주ㆍ113
제17장 냉혹함과 인자함에 대하여ㆍ115
인자함의 혼란보다 냉혹함의 질서가 낫다ㆍ115
두렵게 보여야 하는 군주ㆍ116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군주ㆍ118
군주는 왜 잔혹하다는 평을 들어야 하는가ㆍ119
인자했던 스키피오의 안이한 대처ㆍ119
제18장 군주의 약속과 기만에 대하여ㆍ122
위대한 군주의 이중성ㆍ122
인간과 짐승의 수단을 겸비한 군주ㆍ122
여우와 사자를 닮은 군주ㆍ123
상황에 따라 완벽한 것처럼 행세해야 하는 군주ㆍ125
어떻게 보일 것인가를 생각하는 군주ㆍ125
제19장 미움과 모욕을 당하지 않기 위한 군주의 처신ㆍ127
군주가 해서는 안 될 두 가지ㆍ127
군주가 경계해야 할 두 가지ㆍ128
음모를 막기 위한 군주의 처신ㆍ129
군주를 지지하는 백성의 힘ㆍ130
귀족과 백성을 만족시키는 군주ㆍ131
몇몇 위대한 황제들이 통치에 실패한 이유ㆍ132
악행을 해도 선행을 해도 미움을 사는 군주ㆍ134
교활하면서도 사나운 군주ㆍ135
측근들조차도 공포스러운 군주ㆍ137
백성들의 원성과 군부로부터 경멸당한 군주ㆍ139
태생적 미천함과 잔인성 때문에 살해된 군주ㆍ139
군부의 의존도를 낮추는 군주ㆍ141
예외적인 지배 구조하의 군주ㆍ142
창의성이 필요한 신생 군주ㆍ142
제20장 성을 쌓는 것과 그에 대한 득과 실ㆍ144
각기 다른 군주의 특성ㆍ144
신하들에게 무장시키는 군주ㆍ144
합병 군주국의 군사 정책과 통치ㆍ145
시련 속에서 위대해지는 군주ㆍ147
적대적인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군주ㆍ147
신생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인물ㆍ148
성에 대한 장단점ㆍ149
군주에게 가장 안전한 성은 백성ㆍ150
제21장 존경받는 군주의 길ㆍ152
전쟁과 종교와 백성을 아는 위대한 군주ㆍ152
비범함으로 업적을 남긴 군주ㆍ153
중립보다는 확실한 동맹 관계의 필요성ㆍ154
확실한 동맹 관계의 이점ㆍ155
능력 있는 사람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군주ㆍ155
백성들을 흥겹게 하면서도 위엄을 지키는 군주ㆍ155
제22장 군주의 얼굴과도 같은 참모들ㆍ158
참모에 대한 중요성ㆍ158
군주에게 있어 충성심과 신뢰를 유지하는 방법ㆍ159
제23장 참모의 아첨를 경계하라ㆍ161
현명한 사람의 말을 듣는 군주ㆍ161
독단적인 군주의 말로ㆍ162
끊임없이 조언을 구하는 군주ㆍ163
훌륭한 조언에 따라 현명해지는 군주ㆍ163
제24장 이탈리아의 군주들이 국가를 잃은 까닭ㆍ165
신생 군주로서 얻을 수 있는 영광ㆍ165
국가를 잃은 군주들의 공통된 결함ㆍ166
군주의 자리를 지키게 하는 능력과 힘ㆍ167

제25장 운명에 관하여ㆍ168
운명의 반을 극복하는 것은 오직 자신뿐ㆍ168
운명을 극복하는 지혜ㆍ168
운명에 의지하는 군주의 한계ㆍ169
시대 정신으로 성공한 군주ㆍ170
시대 정신을 따르는 군주ㆍ171
운명을 대담하게 극복하는 삶ㆍ173
제26장 외부 세력으로부터 이탈리아를 구하는 길ㆍ174
지금이야말로 진정 신생 군주가 필요한 시기ㆍ174
새로운 군주의 탄생을 염원하는 이탈리아ㆍ175
메디치 가문이 군주가 되어야 하는 이유ㆍ175
유능한 지도자가 필요한 이유ㆍ177
자주국방의 중요성ㆍ178
이탈리아를 해방시킬 군주ㆍ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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