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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겨울에 뭐하고 놀았어?

한라경 저 | 책내음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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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771143 / 30쪽 / 560g / 208 x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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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얀 눈이 보얗게 쌓인 날, 소리가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는 겨울에 뭐하고 놀았어?” 스키장이나 눈썰매장에 가 본 적은 없지만 누구보다 스키와 눈썰매를 잘 탔다는 엄마, 눈으로 뭐든 만들 수 있었다는 엄마, 논 위에 만든 스케이트장에서 솜 잠바를 몽땅 태워 먹었다는 엄마, 하루 종일 꽁꽁 언 강 속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김치도 담그고 고추장도 만들었다는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작품에 대하여 엄마가 내 나이였을 때, 엄마는 뭐하고 겨울을 보냈을까요? 엄마에게 ‘겨울’은 가장 신나... 하얀 눈이 보얗게 쌓인 날, 소리가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는 겨울에 뭐하고 놀았어?” 스키장이나 눈썰매장에 가 본 적은 없지만 누구보다 스키와 눈썰매를 잘 탔다는 엄마, 눈으로 뭐든 만들 수 있었다는 엄마, 논 위에 만든 스케이트장에서 솜 잠바를 몽땅 태워 먹었다는 엄마, 하루 종일 꽁꽁 언 강 속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김치도 담그고 고추장도 만들었다는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작품에 대하여 엄마가 내 나이였을 때, 엄마는 뭐하고 겨울을 보냈을까요? 엄마에게 ‘겨울’은 가장 신나는 계절이었어요. 눈이 내리면 거리는 눈썰매장으로 변하고, 논이 꽁꽁 얼면 논은 스케이트장으로 변했지요. 김장을 담그는 날이면 온 동네에는 김치 축제가 열리고, 오랜만에 푹푹 삶은 고기를 먹을 수 있었어요. 설이 오면 예쁜 옷이 생겼고, 설에만 먹을 수 있는 할머니표 떡국과 수정과를 먹을 수 있었지요. 엄마는 교과서에서 겨울을 배우지 않아도 열심히 놀며 겨울을 몸으로 익혔대요. 엄마는 겨울을 얼마나 재미있게 보냈는지 궁금하죠? 책을 다 읽은 뒤에 엄마의 겨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얇은 솜 잠바를 입고 하루 종일 뛰어놀던 엄마만의 겨울 이야기가 한참이나 이어질 거예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하는 겨울 공부! 《엄마는 겨울에 뭐하고 놀았어?》에서는 겨울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부터 겨울 준비, 겨울 먹거리, 겨울 생태 등 ‘겨울’에 관한 통합적인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겨울을 주제로 뻗어나가는 다양한 생활 모습을 살펴보며 교과서를 넘어선 다양한 정보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보구성 ·눈으로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까? (눈이 오는 날 신나게 놀아요!) ·겨울을 따듯하게 만들어 줘요! (난방 기구에 대해 알아 봐요!) ·겨울을 준비해요!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얼음으로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까? (얼음으로 하는 우리 전통 놀이부터 얼음을 깨고 하는 얼음낚시까지 알아 봐요!) ·겨울엔 무엇을 먹을까? (추운 겨울에 먹던 옛 먹거리부터 겨울에 만나는 길거리 음식까지 맛있는 겨울 음식을 알아 봐요!) ·숲 속 겨울 모습 (추운 겨울 숲에는 누가 있을까요? 나무에 생긴 설화 상고대와 숲에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김장 (겨울에 하는 김장, 김장 담그는 순서를 정리해 볼까요?) ·추운 겨울, 따듯한 사랑을 전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나눔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저자 소개

  • 저자 : 한라경
저자 한라경은 글을 쓰고 편집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현재 출판사에서 일하며 즐겁게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개미처럼 작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추운 겨울에 나를 낳았을 엄마를 생각하며 글을 썼습니다. ≪여름을 주웠어≫ ≪숨은 봄 찾기≫ ≪아빠가 아플 때≫에 글을 썼고, ≪앗, 깜짝이야 ! ≫ ≪생쥐 형제의 두근두근 시장 보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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