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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이어라 :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사람, 수정 구슬에 비친 나의 가족, 나의 삶 이야기

김수정 저 | 프로방스 출판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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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803439 / 372쪽 / 591g / 14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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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매일의 글 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응원과 지지의 꽃가루 뿌려주신 사랑하는 나의 벗님들의 메시지 주변의 작은 것들에 경이를 느끼는 사람이 빛나는 사람이며 행복한 사람입니다. 작가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고마워하는 아름다운 삶을 노래합니다. 경이로움과 고마움에서 오는 여유로움이 우리 존재를 채울 때 우리는 삶을 음미하며 향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사람은 사랑이어라’결과와 상관없이 우리는 사랑입니다.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관장 박정은 사랑으로 시작해 어느덧 익숙한 관계로 발전하는 가족. 평범하지만 가장 소중한 행복입니다. 작가의 글을 보며 일상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는 오늘입니다. 따뜻한 바이러스가 엄동설한이라도 우리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네요. 에듀프레소 대표 이병선 신들이 세상을 보는 수정 구슬이 연상됩니다. 수정 구슬 안에서 펼쳐지는 세상. 신의 특별한 사랑 안에 있는 구별된 사람을 만났네요. 아기는 아직 영혼의 세계에 있으므로 영혼이 맑은 사람을 따라갑니다. 영으로 만나는 만남, 신들의 놀이터, 수정의 궁전이네요. 고맙습니다. 맑은 웃음에 세상이 환하게 빛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오늘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삶의 스승에게 인사 올립니다. 에너지 힐러 도브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봅니다. 이곳에서 따님을 통해 일어나야 할 것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서 귀하게 쓰일 따님이 잘 보살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엄마를 선택해서 태어났나 봅니다. 차가운 새벽 공기 속 작가의 글 읽으며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가온 대표 임명희 삶의 여정에 정답은 없다지만 작가의 삶은 정답으로 가득 차 있는 듯합니다. 글로 만날 때마다 좋다, 신선하다, 감동했는데 이렇게 가슴 뛰는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글 속에서 언니처럼 안부 물어 주시고 아껴주시는 마음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눈길 밟아 길을 내주시니 올곧은 마음으로 따라가고 싶어요. 피아니스트 물빛 축하하는 글 ① 삶을 예술로 가꾸는 김수정 30여 년 만에 내 앞에 나타난 김수정. 20대 초반의 아가씨가 중년 부인의 모습으로… 얼마나 반갑던지요. 많은 이들이 그러하겠지만 중년의 위기, 가정의 위기, 정체성의 위기… 그녀는 위험한 기회를 타고 있었습니다. 30년 전부터 제가 진행하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인 ALP로 우리는 다시 만났습니다. 아니, 김수정이 김수정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녀는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의식의 수준과 질이 바뀌고 새로운 에너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새롭게 태어난 모습으로 수련을 했습니다. 일상을 다시 만났습니다. 가족들을 ALP에 안내하고 가정을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일상들을 소상히 글로 적어 갔습니다. 매일 올라오는 그녀의 글을 만나는 재미에 저와 함께 수련하던 친구들은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아주 음미하게 해주었습니다. 김수정이는 참 착합니다. 20대 초반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녀는 참 착합니다. ‘마음씨가 저렇게도 곱네’ 하고 저절로 터져 나오게 하는 그녀입니다. 김수정이는 내적 탐구심이 많습니다. 세상일도 잘하지만 늘 영성에 관한 탐구가 있습니다. 그런 책을 읽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고 그런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김수정이는 아주 끈질깁니다. 무엇을 시작하면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성공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는 오래된 친구가 많습니다. 김수정이는 살림을 정말 잘합니다. 같이 수련을 하다 보면 압니다. 스텝으로 참여해서 2박 3일 같이 생활을 하다 보면 압니다. 그녀가 얼마나 배려심이 깊고 정확히 잘 챙기고 준비하고 정돈하는지를요. 실력이 있는 김수정입니다. 김수정이는 삶의 예술가입니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주제 없이 낙서하듯이 내 인생을 끄적거리며 살 수 없다는 듯이 그녀는 삶을, 일상을 아름답게 가꿉니다. 말하는 것이나, 걷는 것이나, 옷 입는 것이나, 여행하는 것이나, 음식 하는 것이나, 직장생활하는 것이나, 자태나…. 그녀는 우아하고 품격있게 가꿉니다. 대충대충 하는 법이 없습니다. 일상을 예술로, 삶을 예술로 가꾸는 김수정. 이제 이렇게 작가가 되다니요! 오랜 꿈이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축하합니다. 그 어느 문학보다도 자기 일상을 소상하게 적어 내려간 중년의 에세이. 그 무엇보다도 가치가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김수정 에세이. 두 번째 책, 세 번째 책…. 계속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ALP삶의질향상센터 아침햇살 장길섭 축하하는 글 ② 가족은 누구에게나 인생의 첫사랑입니다 사랑은 삶 속에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그러나 첫 마음, 첫사랑을 지켜내기란 얼마나 어려운지요. 계절의 변화처럼 태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여러 번 지나가지만 언제나 봄이 오듯이 때를 기다리는 수련을 거쳐 가며 단단해집니다. 울타리가 있는 정원을 만들어 새싹이 피어나는 기쁨을 맛보지만 한 계절 내내 잡초를 뽑아주어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튼튼하고 예쁘게 잘 자란 꽃들이 이제는 잡초와도 어울려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여유를 알게 합니다. 책 속에 가족애가 가득합니다. 저자는 또한 자기애(愛)가 가득합니다. 자신을 잘 가꾸고 바로 서는 것이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평안과 위로가 된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저자의 글씨 공부를 응원합니다. 글씨 공부란 또 얼마나 지난 한 일인가요. 아마도 매일매일 수없이 글씨를 써도 달라진 것 같지 않은 결과에 많은 좌절을 겪을 것입니다. 글씨 공부란 정원을 가꾸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잡초를 뽑듯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다듬어 예쁜 꽃을 얻는 것입니다. 섣불리 덜 자란 꽃을 꺾어 화병에 옮기면 씨를 얻기 어렵습니다. 글씨쓰기는 마음을 가다듬는 지면 위의 명상입니다. 또한, 깊은 사유의 산물이기를 권합니다. 글씨를 쓰는 일과 글쓰기가 저자의 삶 속에 향기로 피어나 어느 곳, 어느 사람들에게 꽃으로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글씨 쓰는 이 이 산 축하하는 글 ③ 생기 그득한 고운 글이 되어 자리하기를 바라봅니다 生이 건네는 이야기에 흠뻑 기울여 머무르다 보면 만나지는 소리들이 있습니다. 살아내는 소리 짊어지는 소리 품어 안는 소리 감내하는 소리 고뇌하는 소리 인내하는 소리 때로는 아픔으로 때로는 기쁨으로 때로는 사랑으로 때로는 견딤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때로는 고마움으로 소리들은 고유한 이름을 만납니다. 예민한 기울임과 섬세한 바라봄으로 담은 귀하디 귀한 살음 이야기들을 찬찬히 읊어 담아봅니다. 꼬옥 꼬옥 새겨진 발자욱들이 모르는 새 고유한 길이 되고 알음다운 글이 되어 숨을 쉽니다. 어느 날 어느 꽃자리에 연이 되어 닿아 스며들 때 생기 그득한 고운 글이 되어 자리하기를 바라봅니다. 엮어진 글과 함께 더 자유롭고 더 자연스러운 여정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글연지 문화공동체 글씨 작가 정현수

저자 소개

  • 저자 : 김수정

김수정

지구별 여행하며 기쁨 아픔 고통의 시간을
함께 살아온 사람
아파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나와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삶을 그만 놓아버리고 싶으신 분
마음이 아프고 영혼이 고파서 괴로우신 분
세월이 가도 사라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외로우신 분에게
그 마음을 대신하여 써 내려간 이야기
연애하듯 마음 닿는 대로 써 내려간 이야기
때로는 삶에 지쳐 몸부림치는 토닥거림의 이야기
그런 중에도 꽃 피우는 사랑의 대화가
아침 햇살처럼 비추어지기를 바라는 사람

이메일_poweregh@naver.com

목차

프롤로그_04
축하하는 글_① 장길섭_07 ② 이 산_10 ③ 정현수_12

Chapter_01 뒤뚱거리며 한 걸음
01_삶과 연애를 시작하며
02_나 살리려고 만드신 ? 633클럽
03_김장 파티를 준비하며
04_청국장
05_아침 리츄얼 감사기도
06_나를 떠나 나에게로 가는 여행
07_딸이 자퇴한 고등학교 운동장
08_미쳐 더 미쳐야지
09_동생아 힘내!!
10_말대로 생각대로
11_운동화가 찢어졌어요
12_남편이 되어보는 아내

Chapter_02 뒤뚱거리며 두 걸음
01_엄마가 될 준비가 안 된 나에게 온 아기씨
02_먹이 사슬. 사랑 사슬
03_‘화가 날 일’ 입니까?
04_사랑하는 나의 엄마 언니
05_나의 꼬꼬마 율이
06_아빠 왔다
07_엄지 척
08_사랑의 편지차
09_사랑하는 동생 보아라
10_최고의 선생님
11_우리 가족에게는 주치의가 계십니다
12_나의 감사가 딸에게 울려 퍼지다
13_아빠 왔다
14_남편의 아침 리츄얼
15_그대로 멈춰라
16_춤 신
17_나의 한의원
18_매일 크리스마스
19_나의 아담! 나의 쉼!
20_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1_어릴 적 많이 먹었던 김치국수
22_검이불루 화이불치

Chapter_03 뒤뚱거리며 세 걸음
01_화장품 선물 받았어요
02_내게 나타난 브라더 미싱
03_사랑하는 나의 친구 70세 자매님
04_지윤아 잘 지내고 있니?
05_해순 언니를 생각하며
06_1001호 언니
07_다문화 가정 아이들
08_남편과 데이트
09_졸업의 계절
10_엄마보다 더 성장한 딸
11_가족은 선물입니다
12_나의 길동무 친구들
13_선물로 받은 사랑하는 딸
14_날마다 다이나믹한 딸
15_우리 집 명절 풍경
16_철부지와 철인
17_엄마 역할은 엄마가
18_목욕탕에서 경험한 신비한 세상
19_엄마 딸로 태어난 건 내 인생 로또

Chapter_04 뒤뚱거리며 네 걸음
01_대청소
02_볼에 빨간 동그라미가 생겼어요
03_삶의 연출자, 조양 스승님
04_나는 울보입니다
05_뚝배기 되어가는 나
06_장보기
07_요리하는 착한 아들
08_처음 만나는 오늘 길
09_소리 없는 아우성으로
10_딸과 데이트
11_미야코에게 온 편지
12_딸의 사고
13_딸의 졸업식
14_나는 항해사입니다
15_예술의 섬 장도
16_소박하지만 원대한 꿈
17_배울 수 있어 고마운 오늘
18_딸에게 삶을 배웁니다

Chapter_05 뒤뚱거리며 다섯 걸음
01_글씨 학교 첫걸음
02_그냥 성의껏 해요
03_찢어진 책은 나에게 오라
04_感을 알아차립니다
05_제약도 제한도 없는 분을 만납니다
06_제자 입문 24기 하티를 시작하며
07_가족이 뭉칩니다
08_나의 스승이 딸의 스승이 되는 고맙고 신비한 삶
09_딸을 통해 배우는 오늘
10_붕어빵 할아버지
11_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12_사랑하는 조카 소영이에게
13_나의 산책길 친구들
14_아플 만도 하지
15_오! 통합 비전
16_거거거 중지 행행행 리각

Chapter_06 뒤뚱거리며 여섯 걸음
01_결혼기념일
02_거경궁리 하티 첫 모임
03_정리 정돈
04_널브러지다
05_무엇이 있느냐 물으시는 주님
06_책이 귀했던 어린 시절
07_기억이 사라지는 날
08_자택 격리를 마치고 첫 출근
09_행복이란
10_추억 한 보따리
11_어머니의 터진 손등
12_저는 복이 많습니다
13_아들과 걷는 길
14_대단한 울음
15_제자리
16_나에게 엄마라는 이름은

Chapter_07 뒤뚱거리며 일곱 걸음
01_사랑하는 나의 5월을 맞이합니다
02_배짱이 언니
03_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04_멈춤
05_글씨 학교 10주년
06_내 생애 처음 맞이하는 스승의 날
07_5월 그 초대에 입 맞추러
08_네가 감꽃이구나
09_사랑이어라
10_세월의 이름들
11_엄마를 단속하는 아들
12_세 자매
13_삶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

Chapter_08 뒤뚱거리며 여덟 걸음
01_꽃들은 계절이 궁금해 핀다지요
02_좋은 만남
03_덕수궁 하티 소풍
04_아빠와 딸
05_죽음 명상을 하며
06_내가 맨발 걷기를 좋아하는 것은
07_‘아침 햇살 장례축제에 대하여’를 읽고
08_망고 속에 비친 어린 시절
09_유전된 습관
10_메밀 싹

Chapter_09 뒤뚱거리며 아홉 걸음
01_53년 걸어온 삶
02_이 문제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
03_내 어릴 적 함께 뛰놀던 친구들
04_나의 외갓집
05_포도나무 넝쿨을 보며
06_중복
07_지하철은 글씨 세계로 안내하는 완행열차
08_신비를 만납니다
09_아들과 데이트
10_잘 흘러가기를
11_여름 김치
12_포항에서 만난 달
Chapter_10 뒤뚱거리며 열 걸음
01_질투쟁이 율이
02_나를 가슴 뛰게 하는 사람을 만나
03_오 나의 친정 살림 마을
04_나의 낭만에 대하여
05_계곡에 발 담그고
06_칭찬으로 싹트는 가족애
07_사랑하는 나의 집밥
08_물 만난 그녀
09_남편 딸과 데이트
10_아름답고 찬란하다
11_언니의 마음이 열린 날
12_허당 궁전
13_궁전의 아비투스
14_나에게 숲길은 숨길입니다

에필로그_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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