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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좀 쉬며 살아볼까 합니다 : 나다움을 찾아가는 40대 워킹맘의 1년 휴직기

최윤희 저 | 미다스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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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103893 / 256쪽 / 256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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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전의 나와는 다른 기분이 들곤 한다, 나에게로의 여행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저자는 휴직을 통해 여유롭게 스스로의 생각에 몰입해서 미처 몰랐던 ‘나’에 대해 탐구할 수 있었다. 충분히 되돌아보고 복기하면서 좀 더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나’에 대해 몰입할 수 있는 것이다. 복직은 일상의 달콤함을 깨닫게 되는 계기라고 한다. 휴직 기간에는 월요일도 토요일 같고, 목요일도 토요일 같고, 토요일도 토요일 같은 날들의 연속이다. 그런데 복직하고 보니 금요일 오후부터 한껏 달달해졌다. 그 달큰한 내음을 맡으며 정오부터 설레는 감정이 느껴지는 것이다. 또한 마음대로 눈 뜰 수 있는 토요일 아침의 그 행복감을 무엇에 비하랴. 이런 달콤함과 감사함은 휴직 기간에는 잊고 지냈던 것들이다. 하지만 저자는 돌아보면 휴직을 하기 전에도 언제나 주어진 시간이었고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언제나 주어졌던 선물 같은 달콤한 일상을 이제야 맞닥뜨리고 알게 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잠시 휴식으로 인하여 한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고, 쉼을 통해 스스로를 탐구하고 알아볼 수 있길 바란다. 또한 휴직 후에도 복직 후에도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깨달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윤희
저자 : 최윤희
미국계 반도체 분야 회사에서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열넷, 열일곱 아들이 둘인 마흔 중반을 막 넘긴 직장맘입니다. 아침마다 샤우팅 실력을 늘려가며 다들 그러겠지 하며 살았습니다. 그렇게만은 살 수 없어서 잠시 일을 멈추었습니다. 1년간의 선물 같은 휴식이 찾아왔습니다. 몸과 마음에 충분히 귀를 기울일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을 나누고 싶어 글을 썼습니다. 여전히 어리고 철없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지만 이제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블러그 blog.naver.com/marys77

목차


1장 1년만 휴식하겠습니다!
1. 하염없이 다크서클이 내리던 밤
2. 엄마는 나한테 신경 쓰지 않아요.
3. 표정 없는 첫째, 틱이 심해진 둘째
4. 결국은 휴직, 나에게 1년을 선물하다
5. 번 아웃이 트렌드라고? 존버는 이제 그만

2장 내게 주어진 선물의 시간
1. 등교 시켜주는 엄마는 행복하다
2. 간식 챙기기가 이렇게 재미질 줄이야
3. 로망 실현, 평일 오전에 요가 하는 여자!
4. 2주 만에 찾은 여유

3장 1년 동안 찾아볼게요, 잃어버린 나
1. 지금, 여기에 존재하기
2. 낯선 곳에서 만난 뜻밖의 나
3. 1년 후 내가 이 세상에 없다면
4. 세상 나답게 나로 살아가기
5. 나의 새로운 이름이 된 인생의 중요한 가치

4장 다가올 10년을 위한 잠시 멈춤
1. 필요한 건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었다
2. 내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것들
3. 숨 좀 쉬며 살아볼까 합니다
4. 두려움 대신 따뜻한 마음을 선택하는 습관
5. About him

5장 사랑하는 그녀들에게 보내는 위로
1. 당신은 조금 덜 아프길
2. 나를 화나게 하는 인간들을 견디는 법
3. 일,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4. 준비가 되었을 때 스승이 나타난다
5.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

6장 1년 간 휴식을 선물한 뒤
1. 잘 쉬고 왔습니다! 정말?
2. 아픈 만큼 자라더라, 유행가 가사처럼
3. 여전한 엄마 모드? 아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4.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5. 흔들림 없이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진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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