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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비트겐슈타인의 말

시라토리하루히코 저 | INVENTION(동학사)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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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904770 / 268쪽 / 422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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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TIME]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인류 역사상 가장 풍부하고 난해한 사상을 펼친 철학자의 진면모가 드러난다 19세기가 니체의 시대라면, 20세기는 비트겐슈타인의 시?대다. 《니체의 말》 편역자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비트겐슈타인의 저작들에서 인간과 삶, 세계의 본질에 대한 가장 통찰력 넘치는 경구들만을 모아 《비트겐슈타인의 말》을 새롭게 출간했다. 철학사의 이단아이자 슈퍼스타, 전설적인 천재라는 공통점을 지닌 니체와 비트겐슈타인, 과연 비트겐슈타인은 어떤 철학적 성찰을 남겼을까? 비트겐슈... [TIME]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인류 역사상 가장 풍부하고 난해한 사상을 펼친 철학자의 진면모가 드러난다 19세기가 니체의 시대라면, 20세기는 비트겐슈타인의 시대다. 《니체의 말》 편역자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비트겐슈타인의 저작들에서 인간과 삶, 세계의 본질에 대한 가장 통찰력 넘치는 경구들만을 모아 《비트겐슈타인의 말》을 새롭게 출간했다. 철학사의 이단아이자 슈퍼스타, 전설적인 천재라는 공통점을 지닌 니체와 비트겐슈타인, 과연 비트겐슈타인은 어떤 철학적 성찰을 남겼을까? 비트겐슈타인은 지성의 치트키, 모두들 군말 없이 입을 닥치게 만드는 자연의 섭리였다. - 이문원 (문화비평가) 20세기의 대표적 전방위 천재 중 하나.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심지어 그를 추앙하는 학파나 그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 대학에서마저도 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고 고백케 한 논리-철학의 슈퍼스타, 비트겐슈타인. 국내판 《비트겐슈타인의 말》은 특별부록으로 문화비평가 이문원의 [신해철과 비트겐슈타인]을 수록했다. 가수 신해철과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관계를 재치 넘치는 필력으로 풀어낸다. “다른 룰로 생각하라” “네가 사는 방식이 곧, 세계다” “말은 행위다” - 본문 중에서 추천글 우리는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그리고 비트겐슈타인과 함께하는 위대한 시대에 살고 있다. -프랭크 램지 그가 눈사태라면, 나는 그저 눈뭉치일 뿐이다 -버트런드 러셀 신이 도착했다. 나는 그를 5시 15분 기차에서 만났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 케임브리지로 돌아온 비트겐슈타인을 만난 뒤

저자 소개

  • 저자 : 시라토리하루히코
저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Ludwig Wittgenstein (1895~1951)은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대부호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문학, 철학, 수학에 탐닉한다. 이공계 학문에 흥미가 있어 베를린 공과대학과 맨체?스터 대학 공학부에서 제트추진 프로펠러 설계에 몰두하지만 이윽고 수학기초론에 관심이 옮겨간다. 이는 곧 케임브리지 대학의 러셀 아래서 수학, 논리학, 철학을 공부하는 계기가 된다. 제1차 세계대전 때는 오스트리아군에 지원하여 싸우기도 했다. 1922년, 6년간 집필한 《논리철학논고》를 출판하여 당시 철학계에 충격을 던진다. 이 책은 그가 생전에 출간한 유일한 철학서다. 이 책의 집필로 철학에 대하여 더 이상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모에게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을 형제에게 나눠준 뒤, 초등학교 교사나 수도원 정원사로 일한다. 약 10년 뒤, 40세에 케임브리지 대학에 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50세에 교수가 된다. 58세에 사직하고 62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직업철학을 싫어했던 철학자 1.생각에 대하여 001어느 누구도 자신처럼 생각해주지 않는다 002당신이 좋다면 그것으로 됐다 003비교하는 건 나쁜 버릇이다 004생각이란 영상으로 그리는 것 005우리는 논리적으로 생각하지만 그런 생각이 다 옳지는 않다 006우리는 직선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007다른 룰로 생각하라 008하찮은 생각에 휘둘리고 있지 않은가? 009어려운 문제는 잡초처럼 뿌리째 뽑아라 010상식 속으로 도망치지 마라 011진실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필요하다 012인과론을 버려라 013우리가 제시해야 할 것은 ‘논리적으로 옳은 답’이 아니라 ‘현실에 통용되는 답’이다 014문제는 기필코 해결할 수 있다 015이해라는 것은 전망이 좋은 것 016‘…라면, …이었다면’ 이런 생각에서 비극은 시작된다 017허영심이 우리의 사고를 방해한다 018사고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019귀납법을 과신하지 마라 020‘생각한다’는 것에도 각기 다른 해석이 있다 021비유가 사고방식을 구속한다 022지식을 의심하고 스스로 철저히 생각하라 023사고란 기호를 배열한 것 024‘안다’고 생각하면 진보란 없다 025철학은 어렵지 않다. 그저 혼란스러울 따름이다 026철학의 모순과 수수께끼가 우리를 사로잡는다 027철학이란 정리정돈이다 028현실이라 생각한 것은 상상에 지나지 않는다 029우리는 단순한 편견으로 가득하다 030우리 모두는 자신의 감성과 사고방식에 갇힌 죄수다 031검증 없이 확신하는 게 잦지 않은가 032답이 있기에 질문이 성립한다 033어떻게 생각하든 사물은 무관하게 작용하는 법이다 034대다수 사람은 게임의 틀 안에서 산다 035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옛것도 참신한 것이 된다 036실수에서 귀중한 것을 찾아내라 037신념이나 확신을 의심하라 038판단에는 기준이 필요하다 039쉬운 설명이란 자세한 설명이 아니다 040사람마다 제각기 해석이 다르다 041경험이란 해석이다 042추억이란 자신의 기억에 대한 현재의 반응이다 043사랑하는 건 현실 속 상대가 아니다 044우리가 보는 건 그 자체가 아니라 해석이다 045상대 자체가 아니라 그 이미지에 대해 생각할 뿐이다 046확신이란 근거 없이 믿는 것 047지식이란, 그저 믿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048상식은 과거의 경험에서 나온다 2.말에 대하여 049말의 의미는 흔해 빠진 의미다 050말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다 051말의 의미는 원래부터 존재했던 게 아니라 우리가 부여한 것이다 052동일한 말이라도 그 내용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053한 사람, 한 사람이 말의 의미를 바꾼다 054한 가지 말은 다수의 의미를 가진다 055당신의 표현이 서툰 게 아니라 말 자체의 한계 때문이다 056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은 사고가 아니다 057말 이면에서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 058할 말이 없기에 침묵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059이미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060말이 없다면 생각할 수 없다 061모든 말에는 영혼이 있다 062사랑이라는 말은 알 수 없기에 매력적인 수수께끼가 된다 063개념 언어에 속지 마라 064행동이 동반되지 않는 말은 단지 음성일 뿐이다 065말은 행위다 066말이 풍요로우면 그만큼 세계는 넓어진다 067때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도 있다 068말이 아닌 침묵으로 표현할 수 있다 069그림은 언어다 070짧은 문장이 간결한 문장은 아니다 071‘믿어줘’가 아니라 ‘사랑해’ 072신을 믿는 데 증거 따윈 필요 없다 073설득처럼 보이지 않는 설득법 074잘 전해지지 않는다면 표현을 강구하라 075언어를 혁신하면 세계도 달라진다 076폭력의 세계 즉, 사전 077말에는 사전에 실리지 않은 많은 의미가 있다 078‘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분명 행복하다 079어떤 말도 생활양상과 함께 기억된다 080무의미는 무가치가 아니다 081“좋다” “아름답다”는 누군가의 주의를 끌기 위해 사용하는 말 082‘왜’ ‘어째서’는 불안을 나타내는 말 083감탄사를 자주 입에 올리는 건 표현력이 부족해서다 084규율은 게임 룰에 지나지 않는다 3.마음에 대하여 085자기 자신을 속이지 마라 086분노는 자기 자신을 상처 준다 087화내고 싶지 않다면 자신을 송두리째 바꿀 수밖에 없다 088상대 입장이 될 수는 없다 089타인의 고통은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다 090표정이나 태도가 명료한 사람일수록 쉽게 이해를 얻는다 091타인의 잘못을 확대하지 마라 092타인에 대한 혐오는 자신에 대한 혐오다 093사랑은 실험할 수 없다 094사랑이란 상대를 조작하는 게 아니다 095사랑이야말로 행복 자체 096이웃사랑도 이기심을 벗어날 수 없다 097선은 아름다움, 아름다움은 선 098선악은 결과가 아닌 행위 그 안에 있다 099어차피 고통스럽다면 선에 가담하여 괴롭겠다 100악이 존재하기에 선이 존재한다 101진실로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102걱정은 의연히 받아들여라 103소원에 허영심이 섞여 있지 않은가? 104끝까지 정직할 수 없는 것은 강한 허영심 때문 105허영심이 우리의 행동을 더럽힌다 106허영심이 섞이면 가치를 잃는다 107남에게 지기 싫은 것은 허영심이 크기 때문이다 108자만심은 실패를 불러온다 109남을 부러워하지 마라 110죄는 다양하게 자신을 아프게 한다 111독창성이란 새로운 토지 혹은 종자 112본능은 이성을 이긴다 113누구나 인생 고민이 있다 114자존심은 신체에 근거한다 115아이도 고민하고 아파할 필요가 있다 116공명심이 철두철미한 사고를 방해한다 117애국심은 애국에 대한 애착에 지나지 않는다 118눈이 무언가를 나타내는 게 아니라 보는 이가 눈에 의미를 부여한다 119자신의 의식은 타인에게 전부 드러난다 120기분과 감각은 완전히 별개 121기분은 사고방식에 따라 변한다 122신념, 희망, 기대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은 곤경에 처해 있다 123동기나 이유는 추후 설명에 지나지 않는다 124속마음이 정말로 중요한가 125신앙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기 때문이다 126신의 심판이 두려운 건 신앙심이 아닌 공포심 때문이다 4.삶에 대하여 127용기 없이 살아갈 수 없다 128인생을 용맹과감하게 싸워 나가라 129자기 자신을 속이기는 어렵다 130당신이 살아가는 방식이 세계다 131당신 인생에 제한은 없다 132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라 133정열이 있어야만 생활을 바꿀 수 있다 134불쾌함도 세상의 선물이다 135그런 작은 일에 휘둘려 인생 대부분을 써버려도 좋은가? 136모두에게 맞추지 않아도 된다 137작은 일에 가시를 세우지 마라 138용서 없이 살아갈 수 없다 139어떻게 살 것인지 끊임없이 생각하라 140존경이 아니라 사랑받도록 141망설여진다면 자연에 배워라 142인과법칙 따윈 있을 리 없다 143운명이라는 말에 구속받지 마라 144일할 수 있다는 은혜 145일은 다른 사람과 나눠 하는 것보다 혼자 하는 게 간단하다 146득실로 인생의 결단을 내리지 마라 147산다는 것은 상상보다 훨씬 진지하다 148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일도 환경도 아닌 태도를 바꿔라 149기독교란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 150기분 좋게 살아가는 게 올바른 삶의 방식이 아니다 151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삶의 방식을 바꿔라 152우리는 매일 끊임없이 변한다 153잘 죽을 수 있도록 현재를 살라 154후회가 죽음을 두렵게 만든다 155많은 사람이 선택한 길은 쉽다 156타인의 호의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157인생에 대해선 정확히 물을 수도 답할 수도 없다 158인생 문제는 생각지 못한 형태로 풀리기도 한다 159인생 문제는 일류 과학자도 풀 수 없다 160시간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라 161아무리 힘든 생활에도 아름다운 빛이 비춘다 162인생은 부조리하지 않다 163인생은 기차놀이 같다 164인생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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