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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딱지

야규 겐이치로 저 | 한림출판사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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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43497 / 28쪽 233 x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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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기는 ‘상처' 이야기 상처딱지는 달리기를 하면서 넘어지거나, 생기발랄한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만 주는 선물입니다. 상처딱지로 즐거워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만의 특징이죠. 는 상처가 왜 생기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없어지는지 등을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시각에서 직접 이야기하는 듯한 대화체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풀어냈습니다. 아이들은 웃고 즐기면서 그림책을 보는 동안 상처딱지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됩니다. 상처딱지에 ...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기는 ‘상처' 이야기 상처딱지는 달리기를 하면서 넘어지거나, 생기발랄한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만 주는 선물입니다. 상처딱지로 즐거워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만의 특징이죠. 는 상처가 왜 생기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없어지는지 등을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시각에서 직접 이야기하는 듯한 대화체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풀어냈습니다. 아이들은 웃고 즐기면서 그림책을 보는 동안 상처딱지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됩니다. 상처딱지에 사랑을 담아서 자신의 몸의 어딘가에 애착을 느낀 적이 없습니까. 물론 그것은 몸에 해가 없는 것으로 한정합시다. 내 목에는 며칠 전까지 작은 사마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간호사가 '눈에 거슬리니까'이라고 말하며 떼어버렸습니다. 때때로 만져보면 '응,. 귀여운 놈'하며 재미있어 했는데 지금은 왠지 목이 허전합니다. 사마귀가 있었던 곳을 만지면 예전의 일이 그리워집니다. 나는 귀지를 청소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뜻밖에 큰 귀지를 파게 되면 \"이렇게 큰 게 나왔네.\"라고 말하며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큰 귀지를 보고 같이 감동해 줄 사람은 왠지 없을 것 같아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귀지를 버리려고도 하지 않고 잠시 피부 위에 두고, 바라본 후 이별을 아쉬워했습니다. 상처딱지도 사마귀랑 귀지처럼 꽤 귀여운 것입니다. 어렸을 때, 무릎에 생긴 상처딱지를 살짝살짝 벗겨본 적도 몇 번이나 있었습니다. 상처딱지를 잘 떼어 매끈매끈한 피부로 남았을 때의 상쾌감, 피가 나와버렸을 때의 억울함이 어제 일처럼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잘 떼어낸 상처딱지를 버리지 않고 먹어버린 일도 있었지만 아무런 해가 없었습니다. 상처 딱지는 햇빛에 그을려 벗겨지는 피부처럼 \"무생물\"이기에 맛보는 것은 아닙니다. 불결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은 느낌뿐이고 실제로 맛을 보아도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먹어보면 어떨까요? 그러나 어른들은 상처딱지를 만들기 위해 좀처럼 다치지는 않습니다. 상처딱지는 달리기를 하면서 넘어지거나, 생기발랄한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만 주는 선물입니다. 상처딱지로 즐거워하는 것은 아이들만의 특징이지요.

저자 소개

  • 저자 : 야규 겐이치로
그림 야규 겐이치로
1943년 일본 미에현에서 태어났다. 몸에 관련된 것을 다양하게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화가이다. 저서에 , , , , , , , ,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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