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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아이일까 (양장)

프란체스카 달폰소 저 | 다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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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148809 / 48쪽 / 463g / 220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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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다양한 경험과 그때 느낀 기분과 감정이 내 안에 쌓여 나를 만들어요 나는 엄마한테 야단맞으면 마음이 쪼그라들어. 좋아하는 아이를 마주치면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거려. 동생이 놀리면 화가 더 많이 나. (본문 중) ‘마음이 쪼그라들’거나 ‘두근거리’는 건 어떤 감정일까요? 아이들은 이러한 감정과 기분을 어떻게 배울까요? 『나는 어떤 아이일까』의 저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기분이나 감정을 배운다는 건 곧 그러한 기분과 감정을 일으킨 상황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나는 어떤 아이일까』의 주인공 ‘나’는 엄마에게 혼이 났을 때, 동생이 날 놀렸을 때, 좋아하는 아이를 마주쳤을 때를 ‘마음이 쪼그라드는’ 기분, ‘화’라는 감정, ‘두근거리는’ 느낌과 함께 기억하고 말하는 방식으로 ‘나’를 표현합니다. 그러면서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되묻습니다. 너는 언제 마음이 쪼그라드는 기분이었니? 네가 화가 날 때는 언제야? 무엇이 널 두근거리게 만들어? 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잠잠히 내 안에 쌓여 있는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고 ‘나’를 표현해 보라고 합니다. 함께 읽으면서 ‘나’를 알고 ‘너’를 알아요 『나는 어떤 아이일까』는 특별히 부모와 아이가, 선생님과 아이가, 또 아이들끼리 함께 읽을 때 ‘나’를 말하고 ‘너’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됩니다. 이 책은 문장 하나가 끝날 때마다 ‘너는 어때?’라는 보이지 않는 물음이 따라붙어 독자가 자연스레 ‘나’를 이야기하게 이끌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모두 ‘나’와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합니다. 주인공 ‘나’는 비가 종일 내리면 밖에 나갈 수 없어 ‘답답하다’고 하지만 집에 종일 있어서 ‘신이 난다’는 아이도 있겠죠? 또 주인공 ‘나’는 웅덩이에서 물장난하는 게 시원하다고 하지만, ‘난 물장난하면 옷이 젖어서 싫어.’라고 말하는 아이도 있을 테니까요. ‘나’의 성향과 기질을 알게 된다면 타인과 관계를 맺거나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하는 게 조금은 수월하지 않을까요? 『나는 어떤 아이일까』를 읽고 나서 부록(한정 수량) ‘이게 바로 나야’ 카드를 이용해 그동안 무심했던 ‘나’를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누리 과정 연계 〈유아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유아 의사소통〉 책과 이야기 즐기기 / 읽기와 쓰기에 관심 가지기 / 듣기와 말하기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프란체스카 달폰소
저자 : 프란체스카 달폰소
1971년 피렌체에서 태어나 I.S.I.A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2006년부터 피렌체와 바르셀로나를 오가며 도자기 공예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역자 : 이승수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교에서 비교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이탈리아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에서 강의하고 있어요. 번역한 책으로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어서 와! 세계 도시》, 《내가 있는 곳》,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우리는 모두 인권이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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