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 생방송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박경수의 아침저널〉 생생 코멘터리

박경수 저 | 읽고쓰기연구소 | 2023년 12월

북트리

정가
$33.60
판매가
$18.4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8006769 / 224쪽 / 291g / 140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000
  • 22,500
  • 16,920
  • 20,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생방송 라디오의 치열한 아침 풍경 속에서 대한민국 지난 10년의 정치 흐름을 읽는다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하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그것도 시사프로그램이라면 매일매일 긴장과 격정의 순간을 보내게 된다. 출연 섭외, 사전 조율, 스튜디오에서의 실제 인터뷰, 그리고 그 내용이 전파를 탄 후 방송 내용이 여기저기로 퍼져나가면서 그 영향력과 후폭풍을 고스란히 겪게 된다. 대한민국 정치 현장의 격동 속에서 실시간 방송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공기에 직접 관여하고 그 여파를 직접 체감하는 흥미진진하고도 막중한 자리다. 시사프로그램 앵커로서 아침 생방송 라디오를 진행한 만 4년여의 시간을 개인적인 서사와 결합하여 자신의 인생 여정에서 주요한 이정표가 된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의 의미를 톺아보고 사적으로나 공적으로 새로운 시작의 포문을 열 책을 직접 기획하고 집필하여 세상에 내놓았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경수입니다” 책의 도입부는 마치 영화의 첫 장면처럼 기차를 타고 춘천역에 도착한 어느 초겨울의 을씨년스러운 풍경을 묘사하며 시작된다. 〈박경수의 아침저널〉을 시작한지 20개월 만에 진행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고 마침내 지방사로 발령받기까지의 사연은 매우 간략하게 언급되고 있지만, 박근혜 정권 초기부터 세월호 참사와 2014년 지방선거를 관통하는 시간 동안 그가 방송사 내외부에서 어떤 관심와 압박을 받았을지는 어렵지 않게 짐작해볼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유사보도’ 프로그램으로 지목한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그는 방송에서 하차하고 지방사로 좌천되는 시련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코로나가 극심해지기 시작한 2020년 5월, 그는 다시 〈박경수의 아침저널〉을 되찾게 된다. 대한민국 정치변화가 방송사 뉴스룸에도 영향을 미쳐 그는 TV와 라디오 뉴스를 총괄하며 아침 생방송 시사프로그램 진행까지 맡게 되었다. 그로부터 2022년 6월 최종적으로 생방송 스튜디오를 떠나기까지 매일 아침의 분투가 이어졌다. 이제 그는 ‘가짜뉴스’ 논란에 언론인들의 어깨가 움츠러든 현 시점에 우려 가득한 눈으로 대한민국 언론이 처한 현실을 바라본다.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되짚는 치열한 정치 인터뷰 아카이브 5년 6개월만에 돌아온 스튜디오에서 그는 코로나 시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화제의 인터뷰를 쏟아내기 시작한다. 고 박원순 시장과의 마지막 인터뷰, 이어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간 동안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내용이 속속 타 언론에 인용 보도 되며 영향력이 커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경선토론회가 박경수 앵커의 진행으로 BBS 라디오와 유튜브 생방송으로 중계되기도 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은 릴레이 인터뷰를 이어갔고, 수많은 매체가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를 받아 쓰며 오세훈-나경원 후보간 뜨거운 경쟁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정치의 바람이 다시 그의 뉴스룸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전격적인 인사가 발표된 것이다. 보도국장 보직을 잃은 채로 오직 청취자와 프로그램의 힘을 믿고 〈박경수의 아침저널〉을 이끌며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까지 관통했다. 저자는 당시 영향력 있는 정치권 인사들의 단골 출연과 거기서 나온 말, 그 파급력을 담담히 기술하고 있지만 독자들은 이 기록을 통해 ‘정치는 말로 하는 것’라는 말을 실감할지도 모른다. 정치인의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 말이 어떻게 전파되고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이 기록은 정치인뿐만 아니라 민주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모두에게도 매우 값진 것이다. 5평 남짓한 뉴스룸에서 여론을 읽고 또 함께 만들어나간 숨가쁜 여정을 통과하며 쌓은 그의 공적, 사적 자산이 이렇게 정리되었다. 다음은 그가 자신의 말을 가지고 돌아올 차례다. 추천사 ◎따뜻한 언론인의 방송 시련이 담겨 있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_성한용(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박경수 기자는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매일 만났다. 기자가 쓴 책은 역사의 기록이다. _성경환(전 TBS 대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여론의 흐름을 읽어낸 우리 시대 필독서다. _김동훈(한국기자협회장) ◎2022년 대선을 다시 복기해보는 느낌이다.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격동의 시간들을 정리해낸 것은 그야말로 아카이브다. _김용주(OBS 보도국장) ◎법조 기자실의 &보이는 손&과 같았던 김만배 기자와의 일화는 &대장동& 의혹만큼 다분히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_박성현(월간중앙 부국장) ◎대장동 사건 피고인 김만배에 대한 회고는 거듭된 유혹을 이겨냈기에 가능했던 글이다. 후배 언론인들에게 사표가 된다. _박영환(뉴시스 기자) ◎숨가쁜 격변기를 담아낸 의미 있는 기록이다. 2022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돌아보게 한다. _배종찬(인사이트K 연구소장)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에는 어둠을 밀어내고 희망을 전해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_장익경(전 한국경제TV 부국장, 현 시카고 한국일보 한국특파원)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를 통해 박경수 기자가 뚜벅뚜벅 걸어온 언론인으로서의 진정성과 일관성을 확인한다. _유은혜(김근태재단 이사장,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경수 앵커는 아침 방송을 하며 박근혜 정권부터 윤석열 정권까지 정치적 시련을 겪어온 언론인이다. 앞으로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할 인물로 기대한다. _박지원(전 국정원장) ◎〈박경수의 아침저널〉은 언론 본연의 임무인 정치 토론과 비판의 자유로움이 넘쳐나는 아침 방송이었다. 지금의 언론 상황에선 보기 힘든… 그래서 꼭 다시 듣고 싶다. _우상호(국회의원)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정곡을 찌르는 예리함,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과 사랑 그리고 세상을 보듬는 따뜻한 미소까지… 박경수 앵커는 분명 이 시대 최고의 동반자다. _윤태영(전 노무현 대통령 대변인)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을 책으로 듣는 듯했다. 우리 사회 쟁점 현안들을 생생히 전해준다. _배금자(변호사) ◎사실을 전달하는 데 온몸을 던진 언론인의 이야기다.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우리 사회에 대한 고뇌가 감동을 준다. _백경학(푸르메재단 상임이사)

저자 소개

  • 저자 : 박경수
저자 : 박경수
1967년 서울 마포에서 태어났다. 마포 토박이로 신석초등학교, 수도중학교, 환일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85학번) 재학시절 1987년 6월 민주항쟁에 참여했다. 1994년 BBS불교방송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 법조팀장, 사회부장, 정치외교부장, 보도국장 등을 거쳐 2022년 퇴사하기까지 29년 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했다.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노무현 후보를 집중 취재했고 2004년~2006년 참여정부 청와대를 출입했으며 2013년~2014년(시즌Ⅰ), 2020년~2022년(시즌Ⅱ) 시사프로그램 〈박경수의 아침저널〉 앵커를 맡았다. 특히 2021년 2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토론회를 진행했다. 남북간 화해 협력과 언론의 자유를 화두로 다수의 칼럼을 남겼다. BBS 재직시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퇴사한 뒤 지금은 대학으로 자리를 옮겨 학교법인 본부장(강릉영동대학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일하고 있다.

목차

오프닝_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경수입니다.

1부 아침의 눈
\t춘천 좌천
\t크리스마스의 조계사 농성
\t‘유사보도’란 무엇인가
\t봄내골에서의 2년
\t국립현충원에 안장된 두 분의 위패

2부 다시 아침의 마음으로
\t시즌Ⅱ ‘비긴 어게인Begin Again’
\t지성의 세계에 한 걸음 더
\t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마지막 인터뷰
\t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토론회와 뉴스메이커
\t국민의힘 경선을 가른 오세훈 후보 인터뷰
\t힘내라, 시즌Ⅱ
\t29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마감하며

3부 아침의 인물들
\t유은혜 김근태재단 이사장
\t우상호 국회의원
\t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t배금자 변호사
\t강일원 전 헌법재판관
\t배종찬 여론조사 전문가
\t성한용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t박지원 전 국정원장
\t박홍섭 전 마포구청장

4부 여명의 인터뷰
\t박종철 열사 3주기를 앞두고_최환 변호사(전 서울지검 공안부장)
\t고故 김근태 선생을 추모하며_고인의 딸 병민 씨

5부 새벽의 글모음
\t한·베트남 양국 동질감 가슴에 새겨
\t첫걸음을 내디딘 법조 취재 200일
\t가을의 화두, 유러피언 드림
\t트위터와 사찰査察
\t김훈 선생과 잠두봉蠶頭峯의 눈물
\t“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t닉슨과 트럼프 그리고 한반도
\t금강산金剛山의 추억
\t가짜뉴스와 언론의 자유

클로징_이제 ‘새로운 길’에서 만나요

부록: 뒤풀이 조찬 회동
\t〈박경수의 아침저널〉, 이렇게 만들어졌다_김세희
\t시사와 문화의 콜라보레이션, <박경수의 아침저널>이니까!_이정수
\t부드러운 소통의 조정력 ‘박경수 리더십’이 필요한 때_김홍국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