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장 그르니에 선집 세트 (전4권)

장 그르니에 저 | 민음사 | 2020년 11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76.80
판매가
$42.24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8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7402845 / 184쪽 / 350g / 152 x 19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19,800
  • 16,200
  • 16,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1 섬 LES ILES 김화영 옮김 : 카뮈의 스승 장 그르니에가 주변의 이웃을 바라보고, 함께 살던 반려묘의 죽음을 지켜보며 삶에 대해, 죽음에 대해,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 향하는 여행을 성찰하며 써 내려간 에세이. 2 카뮈를 추억하며 ALBERT CAMUS 이규현 옮김 :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카뮈가 세상을 떠난 뒤 스승 장 그르니에가 쏟아지는 질문들에 답하다. 알베르 카뮈의 소소한 습관부터 그의 작품을 관통했던 사상과 철학까지, 카뮈라는 한 인격체의 미세한 윤곽을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그려 나간 회고록. 3 어느 개의 죽음 Sur la mort d'un chien 윤진 옮김 : 떠돌이 개로 거리에서 처음 만나 삶을 함께하게 된 반려견 타이오를 회상하는 이야기. 타이오를 추억하며 그르니에는 죽음이 야기한 고통, 그의 부재가 남긴 슬픔을 애도한다. 4 일상적인 삶 La vie quotidienne 김용기 옮김 : 여행, 산책, 수면, 독서 등 일상의 평범한 행위를 통해 살아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들여다본다. “주제가 심오할수록 그 표현은 소박하다.”라고 말하는 장 그르니에의 ‘일상론’이자 ‘인생론.’

저자 소개

  • 저자 : 장 그르니에
저자 : 장 그르니에 (Jean Grenier)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인 장 그르니에는 1898년에 파리에서 태어나 브르타뉴에서 성장했고, 파리 고등사범학교와 소르본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22년에 철학 교수 자격증을 얻은 뒤 아비뇽, 알제, 나폴리 등에서 교편을 잡았고, 《누벨르뷔프랑세즈(NRF)》 등에 기고하며 집필 활동을 했다. 1930년 다시 알제의 고등학교에 철학 교사로 부임한 그르니에는 그곳에서 졸업반 학생이던 알베르 카뮈를 만났다. 1933년에 그르니에가 발표한 에세이집 『섬』을 읽으며 스무 살의 카뮈는 “신비와 성스러움과 인간의 유한성, 그리고 불가능한 사랑에 대하여 상기시켜” 주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었고, 몇 년 뒤 출간된 자신의 첫 소설 『안과 겉』(1937)을 스승에게 헌정했다. 그르니에는 1936년에 19세기 철학자 쥘 르키에 연구로 국가박사학위를 받았고, 팔 년간의 알제 생활 이후 릴, 알렉산드리아, 카이로 등지의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말년에 소르본 대학교에서 미학을 가르치다가 1971년 사망할 때까지 꾸준히 철학적 사유를 담은 책들을 발표했으며, 현대 미술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 다수의 미학 분야 저술들을 남겼다. 그르니에의 사상은 흔히 말하는 철학적 ‘체계’와는 거리가 있고, 실존주의적 경향을 띠고는 있지만 다분히 회의주의적이고 관조적인 철학이다. 그러나 독자들에게 장 그르니에의 이름을 각인시킨 작품들은 무엇보다 철학적 인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그것을 일상적 삶에 대한 서정적 성찰로 확장시킨 산문집들이다. 그 출발은 물론 그르니에가 알제리 시절에 세상에 내놓았고, 1959년에 몇 개 장(章)이 추가된 개정판이 『이방인』(1942)으로 이미 명성을 얻은 카뮈의 서문과 함께 출간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던 『섬』이다. 그 외에도 그르니에는 『어느 개의 죽음』(1957), 『일상적인 삶』(1968), 『카뮈를 추억하며』(1968) 등의 에세이집을 남겼고, 카뮈와 주고받은 편지들을 모은 『알베르 카뮈와의 서한집』(1981)도 그의 사후 출간되었다. 포르티크 상, 프랑스 국가 문학 대상 등을 수상했다. 접기

역자 : 김화영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알베르 카뮈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십여 년간 고려대 불문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람을 담는 집』 『시간의 파도로 지은 城』 『문학 상상력의 연구』 『소설의 숲에서 길을 묻다』 『발자크와 플로베르』 『행복의 충격』 『한국 문학의 사생활』 『여름의 묘약』 『김화영의 번역수첩』 등이 있고, 알베르 카뮈 전집(전20권),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어린 왕자』 『섬』 『마담 보바리』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실비 제르맹의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밤의 책』, 그리고 모디아노의 『잃어버린 거리』 『신혼여행』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추억을 완성하기 위하여』 『청춘 시절』 『팔월의 일요일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 이규현
서울대 불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에서 철학 D. E. A.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 말과 사물』 『검은, 그러나 어둡지 않은 아프리카』(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기호의 정치경제학 비판』 『헤르메스』 『알코올』 『카뮈를 추억하며』 『광기의 역사』 『유럽의 탄생』 『성의 역사 1: 지식의 의지』 『삼총사』 『말과 사물』 『들짐승들의 투표를 기다리며』 등이 있다.

역자 : 윤진
아주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으며,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필립 르죈의 『자서전의 규약』,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 베르나노스의 『사탄의 태양 아래』, 곰브로비치의 『페르디두르케』, 모파상의 『벨아미』, 졸라의 『목로주점』, 유르스나르의 『알렉시·은총의 일격』, 알베르 코엔의 『주군의 여인』, 뒤라스의 『태평양을 막는 제방』, 『물질적 삶』, 『평온한 삶』, 피에르 미숑의 『사소한 삶』, 프루스트의 『질투의 끝』, 『알 수 없는 발신자: 프루스트 미출간 단편선』, 시몬 베유의 『중력과 은총』, 조르주 바타유의 『에로스의 눈물』 등을 옮겼다.

역자 : 김용기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 몽펠리에 폴발레리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수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연구 논문으로 「계몽의 낙관주의와 디드로의 생물학적 사유」 등이, 옮긴 책으로 『어린 왕자』, 『시간으로부터의 해방』(공역) 등이 있다.

목차


『섬』
『카뮈를 추억하며』
『어느 개의 죽음』
『일상적인 삶』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