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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076507 / 180쪽 / 303g / 143 x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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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기다려. 날 믿어야 해. 나 누군지 알지? 내 이름은 윤수야. 강윤수.” 집 뒷마당에 자리한 낡은 보호소에서 떠돌이 개를 보살피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윤수. 윤수는 첫 만남부터 자신을 잘 따르는 흰 털의 거대한 사모예드 ‘고스트’를 집으로 데려간다. 불법 시설물 철거 명령으로 보호소 운영이 어려워진 할아버지는 자신이 돌보던 강아지들을 다른 보호소로 보낼 준비를 하고, 고스트와 헤어지고 싶지 않은 윤수는 늦은 밤 고스트를 뒷동산에 잠시 숨기기로 한다. 기다리라는 윤수의 말에 자리를 지키던 고스트는 큰 덩치로 인해 맹수라는 오해를 받고 자신을 포획하려는 사람들로부터 도망치게 된다. 뒷산으로 돌아온 윤수는 사라져 버린 고스트를 찾아 나서는데……. 고스트, 널 지켜 주고 싶어. 내가 너의 보호자가 될 수 있을까? 고스트를 안전하게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속이 상한 윤수는 고스트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직접 만든 전단을 동네 곳곳에 붙이기도 하고, 유기견 카페를 뒤지기도 한다. 그런 윤수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윤수의 냄새를 좇아 스스로 집으로 돌아온 고스트. 윤수와 고스트는 행복한 하룻밤을 보내지만, 윤수가 학교에 간 사이 혼자 남은 고스트는 윤수를 찾으로 집 밖으로 나가고 만다. 그러다 고스트는 자신을 잡으려는 사람들을 피해 윤수와 함께 갔던 뒷동산으로 향한다. 윤수는 고스트를 찾아다니다 비 오는 밤 뒷동산에서 발견한다. 고스트의 보호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윤수는 과연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픈 과거를 가진 고스트와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강아지 농장을 거쳐 유기견이 된 고스트. 아픔을 지닌 강아지와 진짜 가족이 되는 방법 줄거리 떠돌이 개를 보살피는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윤수에게는 꼭 지켜 주고 싶은 강아지가 있다. 얼룩 코, 긴 주둥이, 흰 털의 거대한 사모예드. 일명 ‘유령 개’라 불리는 고스트다.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보호소가 문을 닫게 되면서 포획당할 위기에 처한 고스트. 그런 고스트와 함께 살고 싶은 윤수는 꼭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고스트를 뒷산에 숨겨 주기로 한다. 고스트를 찾아 나선 윤수는 고스트가 강아지 농장의 번식견에게서 태어나 도망친 유기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고스트의 가족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윤수는,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강아지들이 처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 안타까운 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용기를 내어 보는데……. 과연 윤수는 잘못된 현실을 세상에 알리고, 아픔을 지닌 강아지와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작가의 말 평생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린 사람들 때문에 강아지들은 고아가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강아지들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씻겨 주고, 사랑해 줄 가족을 기다리며 사람들을 향해 꼬리를 흔들었어요. 사람들이 무서워할까 봐 밤에만 산책하는 고스트가 환한 낮에도 산책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가족과 함께 맘껏 뛰어노는 모습도 얼른 보고 싶어요. 그렇게 되기 위해선 버림받는 강아지가 없는 세상이 빨리 와야 해요. 어때요, 함께 노력해 주지 않을래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1. 한밤의 탈출
2. 사라진 고스트
3. 어긋난 운명
4. 잃어버린 개를 찾습니다
5. 뭐라도 해 줄게
6. 다시 또 이별
7. 아무도 원하지 않아
8. 누군가의 보호자
9. 고스트의 집은 어디인가요?
10. 엄마를 찾아서
11. 번식견의 아이
12. 미용 실습견
13. 희망 없는 고통
14. 유령이 사는 집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