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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 : 살면서 한 번쯤은 짐승처럼

박민식 저 | (주)좋은땅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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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23968 / 224쪽 / 291g / 13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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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을 향해 포효하다 모든 것은 결국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간다. 매일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일하는 삶은 모두가 같지만 그 속을 지세히 들여다보면 어느 하나 같은 것이 없다. 저자 박민식은 세상의 당연한 것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길을 걷는 것, 일을 하는 것,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 등 익숙함에 모두가 당연시할 때 그는 이상함을 느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56개의 주제에 대해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자 했다. 그가 보는 세상은 화려하기보다 담백하고 차갑기보다 따뜻하다.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했다. 법, 기성세대, 게임, 연예인, 투표, 드라마 등 정해진 것 없이 그가 접하는 모든 것이 질문의 대상이다. 때로는 그는 자신이 사는 방식을 분석하기도 하고 직업, 지역, 사람에 대한 경험을 되돌아보며 곱씹기도 한다. 저는 저와 다른 생각을 하는 자들에게 당신의 생각이 옳다고 말합니다. 굳이 말을 섞어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그저 당신의 말이 옳다고 해 주고 가던 길을 가세요. 그들은 어차피 타인의 말에 절대 관철되지 않습니다. 기억하세요. 나와 생각이 다른 자들을 굳이 상대하지 않을 수 있는 마법의 주문입니다. “당신의 말은 항상 옳습니다.” - ‘당신의 말은 항상 옳습니다’ 중에서 - 저자는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지대가 필요하고 자신의 지지대는 글이라고 했다. 내가 나일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그것이 저자가 생각을 글로 정리한 이유이다. 그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독자가 나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질문하고 찾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민식
저 자 : 박민식
말주변이 없어서 글로 대신합니다.
박민식입니다.

목차

사람이 진짜 이겼을 때
도로 한복판에 쓰러져 있는 아이를 구하기 위해 빨간불을 건너야 한다면
기다려 구하러 갈게, 나를
난 니 세대가 싫어
같지만 같지 않습니다
죽고 있는 땅
반드시 인간의 아래에 있어야 하는 것들
별 것도 아닌 걸로 우는 사람
보조 출연자들
애증의 계절
스컬그레이몬
무효표
이상한 여자
군인의 사명감
분서갱유
하나님의 뜻이라고
동족 혐오
MBTI의 오류
저도 시켜서 하는 거라서요
현장의 감
어른이 되더라도
어벤져스의 전통
아직도 따뜻하다
울산
N번째 우주
당신의 말은 항상 옳습니다
살다가 벽을 마주했을 때
옥탑방
말할까 말까
전쟁을 쉽게 입에 담는 자들
적어도 두 개는 할 줄 알아야 해
답답하면 니들이 뛰든지
어질러진 것의 안정감
위약 효과
자의식 과잉
살색 테이프
나를 안다는 것은 반면교사를 더 찾기 쉽다는 것
만약 이름을 또 바꿔야 한다면
왜 그러세요?
전생과 환생
프리스타일
넌 이 짓에 중독된 거야
두 번째 부탁을 들어준 이유
다른 것과 틀린 것
섭리를 거스르는 사람들
불공평하다고 말하기 전에
역류에는 순류로
나쁜 사람들의 능력
에세이스트의 자격
허무주의에 관한 간단한 고찰
사상의 무게
영화관은 망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다면
문제를 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도
답이라고 생각했던 그 모든 것들이 결국 과정이었을지라도
라스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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