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불교 지식 꽁트

윤창화 저 | 민족사(동숭동) | 2023년 11월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8690400 / 204쪽 / 201g / 125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200
  • 16,200
  • 29,700
  • 64,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무아 혼이 나간 듯 TV를 보고 있는 어린아이의 얼굴 나는 나의 존재를 잊었다. 망아(忘我). 백화점 명품 코너에서 화석이 되어 버린 아가씨 설마 죽은 것은 아니겠지? 무아(無我) ― 나(我)란 없다는 뜻. 논리적 바탕은 오온무아(五蘊無我, 오온은 무아), 제법무아(諸法無我, 모든 존재는 무아)이다. 오온무아란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색·수·상·행·식 오온에는 항구적인 실체로서 ‘나(我)’, ‘나의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我空]는 뜻이다. 제법무아는 법공(法空)으로 나를 포함한 만물 역시 실체가 없다는 뜻이다. 또 무아는 아뜨만(?tman)을 부정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초기경전의 주석서들에서는 대부분 ‘실체가 없다’는 뜻으로 정의하고 있다. 선문답 간첩끼리 주고받는 암호 선의 수수께끼 선승들이 주고받는 깨달음의 대화다. 산은 산, 물은 물 산이 물 위로 간다. 석녀(石女)가 아이를 낳다. 역설적·비약적·초논리적 대화다. 동문서답 공(空)과 무(無)의 대화다. 선문답(禪問答) ― 선불교, 선의 문답, 또는 선승들이 주고받는 문답 형식의 대화로, ‘법거량’이라고도 한다. 선문답은 탈상식·초논리의 대화이다. 상식적·논리적인 언어로는 고정관념에 속박되어 있는 마음의 벽을 뚫을 수가 없다. 역설적·비약적인 방식, 핵탄두 같은 언어라야 관념의 벽을 뚫을 수가 있다. 원래 종교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며 치유해 주는 것이다. 《불교 지식 꽁트》를 읽으며 “불교의 난해함”이 시원하게 해결되거나 ‘빵’ 하고 웃음이 터진다면 또는 사색이라고 하게 된다면, 당신은 불교라는 어려운 경주의 첫발을 잘 디딘 것이다. 불교는 다양한 개념을 관통하는 철학이다. 시간과 공간, 나와 타인, 생과 사. 여기에는 가벼움과 깊이가 있고 웃음과 울음이 있다. 어찌 보면 불교를 압축하여 관통하기에 꽁트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 싶다.

저자 소개

  • 저자 : 윤창화
저자 : 윤창화
강원 평창 출신. 1965년 오대산 월정사로 입산하여 약 13년간 출가 생활을 했다. 8년 동안 월정사 조실 탄허 큰스님 시봉을 하면서 학문의 세계와 만나게 되었다. 1972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13회), 1999년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한국고전번역원)을 졸업했다. 1980년 불교 전문출판사인 민족사를 만들어 42년째 불교책을 내고 있다. ‘창화’는 탄허 큰스님으로부터 받은 수계명이다.
논문으로 「해방 후 역경의 성격과 의의」, 「한암의 자전적 구도기 일생패궐」, 「한암 선사의 서간문 고찰」, 「무자화두 십종병에 대한 고찰」, 「경허의 지음자 한암」, 「성철 스님의 오매일여론 비판」, 「경허의 주색과 삼수갑산」 등이 있고, 저서로는 『왕초보, 선 박사 되다』, 『근현대 한국불교 명저 58선』, 『당송시대 선종 사원의 생활과 철학』, 『선불교』, 『불교 사자성어』 등이 있다.

목차

서문 ― 3

부처님 ― 8
법 ― 10
스님 ― 12
사홍서원 ― 14
법문 ― 16
고(苦) ― 18
염불 ― 20
무아 ― 22
목어 ― 24
색즉시공 ― 26
구업 ― 28
집착 ― 30
중생 ― 32
본래면목 ― 34
범부 ― 36
비구·비구니 ― 38
삼매 ― 40
이심전심 ― 42
해탈(1) ― 44
해탈(2) ― 46
마음(1) ― 48
주인공 ― 50
중도 ― 52
좌선 ― 54
염라대왕 ― 56
할 ― 58
아미타불 ― 60
화엄 ― 62
아뇩다라 삼먁삼보리 ― 64
니르바나 ― 66
법계 ― 68
아뢰야식 ― 70
관세음보살 ― 72
연기 ― 74
아만 ― 76
삼독(1) ― 78
무심(無心) ― 80
불국토 ― 82
번뇌 ― 84
내생 ― 86
마(魔) ― 88
불립문자 ― 90
고행 ― 92
선 ― 94
무상 ― 96
좌탈입망 ― 98
화두 ― 100
윤회 ― 102
업 ― 104
열반송 ― 106
삼독(2) ― 108
불이법문 ― 110
불법 ― 112
일체개공 ― 114
무자화두 ― 116
삼세 ― 118
윤회 ― 120
돈오 ― 122
보살 ― 124
미륵불 ― 126
삼악도 ― 128
만다라 ― 130
보시 ― 132
지옥 ― 134
일체유심조 ― 136
찰나 ― 138
오온개공 ― 140
생로병사 ― 142
법신불 ― 144
법성 ― 146
선문답 ― 148
걸망 ― 150
사바세계 ― 152
불성 ― 154
제법실상 ― 156
화신불 ― 158
견성성불 ― 160
여래 ― 162
금강경 ― 164
대웅전 ― 166
팔정도 ― 168
마음(2) ― 170
다비(茶毘) ― 172
오매일여 ― 174
깨달음 ― 176
간화선 ― 178
극락 ― 180
끽다거 ― 182
피안 ― 184
즉심시불 ― 186
사성제 ― 188
알음알이 ― 190
조사서래의 ― 92
일일부작 일일불식 ― 194
이뭣꼬? ― 196
고해 ― 198
무문관 ― 200
육바라밀 ― 2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