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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코끼리 (양장)

낸시 화이트 사이드 저 | BARN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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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738254 / 36쪽 / 422g / 228 x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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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인 ‘슬픔’을 아이에게 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삽화로 ‘슬픔’이라는 감정에 대한 명료하고도 따뜻한 이해를 도와주는 책 어른에게도 혼란스럽게 느껴지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아이에게 어떻게 인지시켜 줘야 할까? 감정교육, 감정코칭이 중요한 화두이지만 상실감과 슬픔처럼 복잡하고도 깊은 감정의 경우 적절하게 이해시키기가 쉽지 않다. ≪슬픔은 코끼리≫는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슬픔이라는 감정을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슬픔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관한 따뜻한 이해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슬픔은 다양한 동물에 비유된다. 처음에는 코끼리처럼 거대하게 느껴지던 슬픔은 사슴으로 변하고, 그다음엔 여우로, 작은 생쥐로, 마침내는 어둠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로 변하여 밤하늘로 날아간다. 이처럼 감정의 변화를 동물의 크기 변화로 보여줌으로써, 처음엔 압도적으로 느껴질지라도 결국에는 작아진다는 사실을 간결하게 표현하였다. 또한 마지막에 반딧불이로 변하여 하늘에서 반짝이게 된 슬픔이 사실은 ‘감격’과 ‘그리움’, ‘사랑’의 기억으로 이어져 있음을 알려줌으로써, 슬픔을 받아들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건, 동물, 사람 등 아이들 또한 주변 세상의 상실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럴 때 슬픔은 불편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이지만, 그저 부정적이기만 한 감정은 아님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슬픔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그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함을 알려줘야 한다. 이 책은 감정을 친숙한 동물에 비유함으로써 왜곡 없이 마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아가 슬픔 이전에 사랑이 있었음을, 슬픔은 사랑의 산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상실의 경험을 성장의 경험으로 전환시켜 준다. 조곤조곤 말을 거는 듯한 따뜻한 문체,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명료화한 독창적 이야기,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느껴지는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삽화의 3박자가 어우러진 ≪슬픔은 코끼리≫는 아이들에게 슬픔이라는 감정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데 훌륭한 도우미가 되어줄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낸시 화이트 사이드
저자 : 타마라 엘리스 스미스
버몬트 미술대학에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버몬트주 리치몬드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자 : 낸시 화이트 사이드
작가이자 독학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디지털 밀 전통기법을 전문으로 하며 수채화와 구아슈를다룹니다. 필리핀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역자 : 이현아
14년 차 서울시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의 대표. 교실의 마음 약사로서 책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보듬고, 선생님들의 마음에 힘을 주고 있다. 학교 독서 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2018)과 제5회 미래 교육상 최우수상(2019)을 수상했다. EBS <미래 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와 같은 TV 프로그램에서 독서 교육 방법을 소개했으며, 2015 개정 교육과정 미술 교과서를 집필했다. 원격교육연수원의 여러 강좌와 유튜브 ‘현아티비’를 통해 아이들과 통(通)하는 그림책 수업법과 독서 교육 방법을 전하고 있다. 그림책을 매개로 학교 안팎의 많은 사람들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그림책 한 권의 힘』,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이 있고, 『그림 책 디자인 도서관』, 『나무를 만날 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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