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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온다, 서기 10001년 - 미래가 온다 시리즈 10 (양장)

김성화,권수진 저 | 와이즈만BOOKS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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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513988 / 136쪽 / 190g / 150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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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빙하 시대를 앞둔 지구, 지구와 닮은 외계 행성을 선택하다 먼먼 미래의 어느 날, 첨단 과학의 힘으로도 지구에 닥쳐올 재앙을 막을 수 없다. 뜨거워진 지구에선 모든 동물이 멸종하고, 식물이 사라진다. 지구의 온도는 매일 50도를 오르내리고, 지구는 더 이상 푸른 행성이 아니다. 왜? 바로 태양 때문이다. 지구의 운명은 태양에 달려 있다. 태양은 점점 뜨거워지고, 밝아지고, 커지고 있다. 거대한 태양이 하늘을 뒤덮고 그 열기가 지구를 덮친다. 지구가 태양 속으로 증발해 버린다. 하지만 그전에 이미 지구에는 무시무시한 일이 닥쳐온다. 뜨거워진 태양 때문에 뜨거워진 지구의 대기에서 이산화탄소가 사라지고, 그렇게 지구에는 세균과 곰팡이들만 남게 된다. 10억 년 후가 되면 지구가 70도가 되고, 지구의 물이 모두 우주로 날아간다. 서기 10001년 지구 어느 날, 과학자들이 추측한대로 빙하 시대가 온다. 10000년 후쯤 지구는 얼음에 뒤덮인다. 빙하 시대 중간 중간에 따뜻한 시기가 있는데, 우리가 따뜻하게 지내는 건 지금이 바로 이런 간빙기이기 때문이다. 기나긴 빙하 시대 동안 18번의 빙하기와 17번의 짧은 간빙기가 지나갔고, 18번째 간빙기가 끝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간빙기는 1만 2천 년 전에 시작되었고, 1만 2천 년 동안의 이야기가 바로 인류 문명의 역사이다. 과학자들은 1만 년쯤 후에 간빙기가 끝나고 다시 빙하기가 올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인류가 지구에서 계속 살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이 있을까? 지구와 중력이 비슷하고, 육지가 있고, 액체 물이 있는 외계 행성. 만약 그런 외계 행성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는 첫 번째 방법은 우주선의 진로를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외계 행성에 맞추고 냉동 상태로 잠을 자는 거다. 또는 획기적으로 빠른 램제트 우주선이 있는데, 1년 동안 항해하면 빛의 속도의 77퍼센트까지 도달할 수 있다. 물론 아직 상상 속의 우주선이다. 세 번째 방법은 레이저 포팅, 광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커넥톰이 레이저 광선을 타고 외계 행성이 도착하고, 우리의 의식이 컴퓨터 속에서 되살아나 로봇 아바타로 태어나는 것이다. 네 번째 방법은 초광속 비행인 워프 드라이브, 웜홀 등이 있다. 빛보다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실현하지 못한다 해도 인류는 언젠가 반드시 우주로 떠날 것이다. 지구 대멸종의 운명을 뒤집을 첨단 과학 이 책에서는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먼 미래의 지구인은 ‘어떤’ 첨단 과학 문명의 혜택으로 ‘어떤’ 터전에서 살게 될까 하는 우리의 궁금증에 답한다. 그것이 골디락스 행성일지, 아니면 은하 제국일지 우리는 막연히 상상하고, 기대하고, 꿈을 꾼다. 그동안 상상하는 것마저 불가능했던 멀고 먼 미래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더불어 첨단 과학의 문명 세계로 실감나게 보여진다. 미래, 위기의 지구는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거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했던 그때와는 다르다. 우리에게는 지구의 운명을 바꿔 줄 첨단 과학이 있다. 미세 먼지가 심해지고, 온실 기체가 늘고,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점점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빙하가 녹고, 바닷물의 수위가 올라가고, 바닷가 도시들이 물에 잠길 것이다. 지구는 엉망으로 변하고 있다. 이제 우리의 눈은 우주를 향한다. 우리의 꿈이 실현된다면 머나먼 별이 있는 곳에, 수많은 외계 행성에 이제 지구인의 후손들이 살게 될 것이다. 서기 10001년의 지구! 인류의 미래가 정말 궁금하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성화,권수진
저자 : 김성화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지식 교양책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보듯이, 과학과 역사와 지리 책을 재미나게 술술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어린이가 처음 배우는 인류의 역사』『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의산문답』 『지도 요리조리 뜯어보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과학여행』 들을 썼습니다.

저자 : 권수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지식 교양책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보듯이, 과학과 역사와 지리 책을 재미나게 술술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어린이가 처음 배우는 인류의 역사』『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의산문답』 『지도 요리조리 뜯어보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과학여행』 들을 썼습니다.

그림 : 최미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삼백이의 칠일장’ 시리즈, 《글자 동물원》, 《겁보만보》,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수궁가》, 《집, 잘 가꾸는 법》,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등이 있습니다.

목차

01 지구의 마지막이 정해져 있어!
02 태양 때문이야!
03 40도, 50도, 70도, 374도!
04 소행성이 온다
05 서기 10001년 지구
06 골디락스 행성을 찾아라!
07 외계 행성에 가는 획기적인 방법, 레이저 포팅
08 초광속 비행
09 행성 개조하기
10 서기 30001년, 인류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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