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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786169 / 216쪽 / 281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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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일곱 번의 위기, 좌절 대신 나아간 한 걸음 폭풍 전야처럼 큰일이 찾아오기 전, 우리 일상은 고요하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저자는 칠십 년의 세월 동안 숙정 대상 언론인이 되기도 하고 지방으로 좌천되거나 교수직 채용이 무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위기를 축복이라 회고합니다. 현재에 안주하며 만족하는 순간마다 운명은 한 단계 더 나아가라 재촉했습니다. 이 책은 고난을 겪고 있는 이에게는 그 끝에 조금 더 성장한 스스로가 기다리고 있음을, 잔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에게는 그 삶에 안주하는 대신 성장의 길로 나아가라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책 속에서 다른 어떤 사람이 물었다. 기자와 교수를 둘 다 해봤는데 어느 쪽이 더 좋더냐고. 내가 말했다. 인생 전체를 통해 50세 이전까지는 기자가 가장 해 볼 만한 직업이고 그 이후로는 교수 생활이 가장 해 볼 만하다고. 그런데 정년퇴직 이후에 백수 생활을 하면서 백수가 더 좋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다고.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 그랬다. 내가 기자나 교수 생활이 좋다고 하는 말은 어디에 가서도 무시당하지는 않고 비교적 대우를 잘 받는다거나 늘 ‘갑’의 입장에서 세상을 살 수 있다거나 하는 세속적인 측면으로만 하는 말은 아니다. 직업이 가지는 가치나 사명감 만족감 등을 고려할 때 그랬다는 것이다. -머리말 가운데
머리말
동아일보 입사와 초년 기자
지방부, 미주리대 연수,홍콩 특파원
데스크와 사회부장
ES 리조트
전문기자
유년과 고교시절
대학시절과 영남일보
대학교수
안식년
자식들
은퇴 생활
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