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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5대 희극 - 클래식 오디세이 3 (완역본, 개정판)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 | 다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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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881184 / 688쪽 / 688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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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아무리 천박하고 사악하고 무가치한 것이라 해도 사랑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으로 바꿔놓게 마련이야. 사랑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법이니까. 그래서 날개 달린 큐피드를 장님으로 그려놓은 거야. -‘한여름 밤의 꿈’ 중에서 (23쪽) ‘반짝인다고 해서 다 금은 아니다. 그대는 그런 말을 자주 들었을 터. 수많은 사람이 나의 겉모습에 홀려 목숨을 팔았도다. 황금 무덤 속에는 구더기만 우글대는 법! 그대가 용감한 만큼 현명했다면, 젊은 사지에 판단력이 영글었다면 두루마리에 쓰인 이런 답은 받지 않았을 것을. 잘 가시오. 당신의 청혼은 힘을 잃었소.’ -‘베니스의 상인’ 중에서(171쪽) 세상은 무대요, 모든 남자와 여자는 배우일 뿐이고, 그들에겐 각각의 등장과 퇴장이 있다네. 사람은 일생 동안 많은 역할을 하는데 연령에 따라 칠 막의 연기를 한다네. -‘좋으실 대로’ 중에서(307쪽) 우리의 육체를 풍요롭게 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정신 아니겠소? 옷이 아무리 남루하다 해도 미덕은 절로 빛나는 법이오. 태양이 시커먼 구름을 헤치고 빛나듯이. 어치의 깃털이 아무리 곱다 해도 종달새보다 더 소중히 여겨지진 않지. 얼룩무늬 껍질이 곱다고 해서 독사를 장어보다 더 좋다고 할 사람은 없소. -‘말괄량이 길들이기’ 중에서(497~498쪽) 오, 저런, 당신은 저급한 두려움에 빠져 자신의 정당한 지위를 부인하는군요. 두려워 마요, 세자리오, 행운을 붙잡아 당신 자신이 되세요. 그러면 당신이 두려워하는 사람만큼 위대해질 거예요. - ‘십이야’ 중에서(643쪽) 추천사 문학적 위력이라는 면에서 성경에 맞먹는 유일한 인물이다. -헤럴드 블룸(미국의 문학 비평가) 그는 한 시대의 사람이 아니라 만세의 시인이다. - 벤 존슨(영국의 시인, 극작가) “셰익스피어를 즐길 수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는 수천 명의 유능한 사상가를 제치고 살아남았으며, 앞으로도 수천 명을 더 제칠 것이기에.” -조지 버나드 쇼(아일랜드 태생의 영국 극작가, 비평가, 소설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무대에서 보는 것보다 읽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독일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미국 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조선일보 101 파워클래식 추천 도서 헤럴드 블룸(미국의 문학 평론가) 추천

저자 소개

  • 저자 :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자 : 윌리엄 셰익스피어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1564년 잉글랜드 중부의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존 셰익스피어와 메리 아든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네 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연극 구경을 다닌 그는 열한 살 때 그래머스쿨에 입학했다. 그는 이곳에서 라틴어, 그리스어를 비롯해 문법, 논리학, 수사학, 문학 등을 익혔으며,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플루타르크 영웅전』, 영국 역사에 대해서도 배웠다. 특히 『성서』와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 매료됐는데, 이 텍스트들이 셰익스피어의 무한한 상상력의 원천이 됐다.
그러나 이후 아버지의 계속되는 사업 실패로 가세가 기울면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18세 때인 1582년에 여덟 살 연상인 유복한 농가의 딸 앤 해서웨이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었다.
1580년대 후반에 런던으로 상경한 그는 배우 활동과 함께 극본을 쓰기 시작했다. 『한여름 밤의 꿈』으로 호평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그는 로드 체임벌린 극단의 주주이자 전임 극작가로 활동하며 부와 명성을 쌓아갔다.
1589년부터 1601년 사이에 5대 희극이라고 일컬어지는 『한여름 밤의 꿈』,『베니스의 상인』, 『좋으실 대로』,『말괄량이 길들이기』,『십이야』를 완성했다. 이들 희극은 크게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슬픔보다는 웃음을 주고, 둘째 행복한 결혼으로 마무리가 된다는 점이다.
『한여름 밤의 꿈』의 ”인간은 얼룩 옷을 입은 어릿광대일 뿐이야.”『베니스의 상인』의 “사람의 선행은 사악한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지.” 『좋으실 대로』의 “세상은 무대요, 인간은 잠시 등장했다 퇴장하는 배우일 뿐.”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나는 당신을 길들이기 위해 태어났소.” 『십이야』의 “구해서 얻는 사랑도 좋지만 구하지 않고 얻는 사랑은 더욱 좋지요.”의 명대사를 확인할 수 있다.

편역 : 뉴트랜스레이션
뉴트랜스레이션은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고전을 현대인이 읽기 쉽게 편역하고 있습니다.
원작의 내용은 충실히 따르되 아름다운 우리말의 운율과 품격에 어울리는 문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한여름 밤의 꿈
1막
2막
3막
4막
5막

베니스의 상인
1막
2막
3막
4막
5막

좋으실 대로
1막
2막
3막
4막
5막

말괄량이 길들이기
서막
1막
2막
3막
4막
5막

십이야
1막
2막
3막
4막
5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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