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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3대 보물 : 괴짜의사 Dr.Araw의 장편 강의

이선일, 이성진, 김선민 저 | 산지(도서출판)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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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714401 / 376쪽 / 526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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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1) 일반적으로 기독교의 핵심을 가장 정확하게 동시에 한 마디로 명료하게 전하려면 기독교의 3대 보물인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을 잘 설명해주면 된다. 이 이상의 집약적이고도 핵심적인 요약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와 공저자는 기독교의 3대 보물만큼은 교회학교 교육과 가정교육에서 반드시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린 아이 때부터 시작하는 성경과 교리를 근간으로 하는 교회학교의 ‘말씀 교육’과 책임있는 크리스천 부모로서 가정에서의 ‘말씀 교육(자녀교육, 성경암송 등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교육에 있어 특히 ‘개념화 작업(conceptualization)’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그러하다. --- p.35 2) 결국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신앙고백의 내용’에 대한 우리 개개인들 또한 그들과 동일한 신앙임을 드러내는 고백인 것이다. 그런 ‘사도신경’에는 기독교의 근본(beginning, foundation)과 본질(Essence)이 간단명료(簡單明瞭)하게 잘 요약되어 있다. 그렇기에 신조를 통하여는 이단과 사이비를 걸러낼 수 있으며 정통 신앙에서의 주류가 지향하는 바를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신조를 고백함으로써 자신의 분명한 정체성(Christian Identity)과 소속(하나님나라 소속, 하나님의 소유, 자녀)을 밝히는 것이 되기도 한다. --- p.43 3) 이 챕터에서 다루게 될 ’주기도문’에 대해 독일의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였던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인 주기도문이야 말로 가장 모범적인 기도문이다’라고 했다. 그런 ‘주기도문’에 대해 기독교 교부이자 평신도 신학자로서 ‘삼위일체’라는 신학적 용어를 가장 먼저 사용했던 터툴리안(Quintus Septimius Florens Tertullianus, 155-240)은 ‘복음의 요약’이라 했고 케임브리지 대학(임마누엘 칼리지)에서 공부했던 청교도 목사인 토머스 왓슨(Thomas Watson, 1620-1686)은 ‘신학의 몸통’이라고 했다. 토머스 왓슨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인 ‘설교의 황제’ 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의 스승이다. --- p.157 4) 창조(아버지 되심)와 언약(신랑 되신 예수님)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십계명을 주시며 순종을 요구하셨다. 그러나 ‘그 순종에의 요구’는 우리가 감당키 어려운 의무나 버거운 짐이 아니라 기실 연약한 우리들을 ‘보호’하기 위한, 아버지의 아들을 위한 ‘안전장치’였던 것이다. 종국적으로 우리는 로마서 11장 22절의 말씀처럼 율법을 범하여 하나님의 엄위하심에 찍히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율법(십계명을 포함)을 지킴으로 자유를 보존하여 하나님의 인자하심 가운데 머물러야 할 것이다. --- p.275 5) 흔히 우리는 익숙한 것에 대해 지나치기가 쉽다. 가까이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경향도 있다. 특히 나는 더욱 그런 듯하다. 그래서 나의 주인이신 성령님은 이번에 나와 공저자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기독교의 3대 보물〉을 기록하게 하셨다.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은 기독교의 핵심이자 근간을 담고 있는 최고의 요약문이다. 그런 ‘사도신경’은 신론(Theology), 인간론(Anthropology), 기독론(Christology), 구원론(Soteriology), 교회론(Ecclesiology), 종말론(Eschatology)을 오롯이 담고 있다. --- p.339

저자 소개

  • 저자 : 이선일, 이성진, 김선민
저자 : 이선일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Orthopedic Surgeon), 생리학 박사(Ph. D)이며 울산 소망정형외과 원장이다. 코스타코리아 공동대표 및 코스타(KOSTA), 유스(Youth)코스타 강사, 한국 창조회 공동대표, 초교파 청년연합공동 창립자 및 공동대표,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를 역임했고 지금은 작가로, 설교목사와 성경교사로, 의료선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부르심(Calling)과 보내심(Mission)을 따라 최선을 다해 알차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정체성(Identity)대로 그렇게 살아가리라 천명한다. 저자가 불리기를 즐겨하는 이름()은 Dr. Araw()이다. 오래전 의료선교를 위해 들어갔던 필리핀의 외딴섬(Kinabuksan Island)에서 얻었다. 당시 위험한 상황에 있던 족장의 아들을 수술했다. 그 아이가 회복되자 그 섬의 아이들이 쫓아다니며 ‘태양, 희망, 길’을 뜻하는 그 섬의 방언 ‘아라우’를 외쳤던 것이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 Sun) 일 日, ’이 아이들에게 오버랩되었던 모양이다. 저자는 장로교 합동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가족으로는 암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와 큰 딸 성혜 큰 사위 황의현 큰 아들 성진 막내 성준이 있다.
저자 이메일 hopedraraw@hanmail.net

저자 : 이성진
공저자는 저자의 큰 아들(5대째 기독교인)로서 아주 어릴 적부터 성경과 성구 암송, 복음과 교리에 대해 지독한 훈련을 받았다. 이는 대대로 내려오는 집안(Lee’s Family)의 전통이기도 하다. 그에게는 일찍부터 성구 암송과 찬송가 가사 암송은 당근과 채찍이었다. 물론 최종 선택은 본인에게 있었다. 그의 선택은 한결같았고 그리하여 칭찬으로 일관되었다. 그렇게 그는 학문은 조금 늦게 간다고 하더라도 성경말씀은 항상 앞서가야 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랐다. 그는 누나와 함께 초등학교때 외국으로 건너갔다. 처음엔 지긋지긋한 성경공부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며 여유를 부리려 했으나 금방 착각임을 알게 되었다. 저자인 그의 아버지는 정기적으로 외국을 오가며 공저자의 성경 실력을 점검했고 복음과 교리를 더욱더 심층적으로 가르쳤기 때문이다. 그는 중학교(Surrey Christian School), 고등학교(Monte Vista Christian School, High), 대학교(Northeastern Univ. in Boston, Business & Psychology)를 거치며 계속 영성과 전문성을 쌓아갔다. 그리고 사업(BAM, Business as Mission, HRC빌딩 대표, 카페 팔레트 대표)으로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지금은 대전 침례신학대학원(M. Div)에서 공부하며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그는 웅변과 설득에 탁월하다. 게다가 그의 다양한 언어구사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아이디어맨이고 기획통이며 사람들을 잘 모은다. ‘큰 귀’를 통한 격려의 은사가 남다르고 ‘영안’과 더불어 온유한 성품을 지녔다. 심리학을 공부한 그는 마음이 따스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무엇에든지 대화를 통해 잘 풀어간다. 그런 그가(요한복음, 요한계시록 공저자) 이번에는 <기독교의 3대 보물>의 공저자에 도전했다. 저자인 아버지의 지속적인 도전과 격려 때문이다. 신대원 졸업반으로서 바쁜 시간을 할애했다. 이것도 취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는 저자의 격려 속에 자신을 향하신 소명과 사명을 감당했다.
공저자 이메일 ssungly@gmail.com

저자: 김선민
목사/방어진제일교회. 공저자는 세 아이의 아빠이자 저자의 멘티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백석대학교 기독교실용음악과(보컬)와 신학과를 복수전공했으며 신학대학원 Mdiv 과정을 졸업한 후 수년 간 찬양 사역, 청소년 사역 등을 감당해왔다. 현재는 저자가 운영하는 병원 근처인 울산 동구 방어진제일교회에서 7년째 사역 중이다. ‘한 번뿐인 인생,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중대형교회 사역을 내려놓고 개척교회에서 사역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할라크) 때문이다. 처음에는 큰 목회를 하며 좀 더 유명해지고 잘나가고 싶었다. 그러나 주인 되신 성령님은 강권적으로 당신의 뜻으로 이끄셨다. 그리하여 지금은 하나님이 원하시면 어느 곳이든 무조건 순종하기로 했다. 물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2012년 신대원 재학 중 멘토인 저자와 처음 만났다. 당시 그는 사역에 대한 고민과 갈등, 결혼 등등으로 많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때 선생님은 여러 가지 조언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멘토링을 해 주셨다. 그렇게 멘토와 멘티가 되었다. 2016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울산에 왔다. 2020년, 본격적으로 선생님과 함께 울산 지역 목회자들로 구성된 성경연구모임 에이레네 팀의 리더로 함께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십수 년 전부터 나를 볼 때마다 훌륭한 목회자가 될 거라고 힘주어 말했다. 처음엔 격려라고 생각했다. 나 자신의 적나라한 현실을 보며 100% 믿진 않았으나 놀랍게도 내게는 확실한 자극과 도전이 되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지금 나는 스스로를 보며 놀라고 있다. 훌륭한 목회자라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가 말한대로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선생님과의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파편적으로 흩뿌려져 있던 성경 말씀이 하나로 모아지기 시작했다. 또한 온갖 어려움과 바쁨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푹 빠져 소망해왔던 주석들을 한 권, 한 권 완성해가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큰 도전을 받았다. 지금 나의 결심은 단호하다. ‘오직 말씀(Sola scriptura)’, ‘다시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 목회 성공의 길이라 확신한다. 사실 목회를 하면 할수록 여러가지 잡념이 생기곤 한다. 가끔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그러나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는다. 내게는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힘들고 어려울 때 더욱더 말씀에서 답을 찾고 잘될 때에도 말씀 앞에 온전히 무릎 꿇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서 역사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선포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말씀이 주는 참된 기쁨을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누릴 수 있는 일에 쓰임 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공저자 이메일 suenmin@naver.com

목차

프롤로그
레마이야기 1. 사주십
레마이야기 2. 사도신경
레마이야기 3. 주기도문
레마이야기 4. 십계명
에필로그
추천사
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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