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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시집 - 범우문고 325

이상화 저 | 범우사 | 2021년 02월

이상화 시집 - 범우문고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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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8063259 / 156쪽 / 109g / 110 x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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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상화尙火 (이상화李相和)는 1920년대 초반부터 1943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줄기차게 민족을 상상하고 그 범주 안에서 치열한 창작을 해온 매우 중요한 시인이다. 잘 알려져 있듯이, 그는 생전에 시집 한 권 내지 못했고 다만 사후死後에 백기만白基萬이 엮은 《상화尙火와 고월古月》(1951)이 출간되었을 따름이다. 그러므로 시인 스스로 생전에 정리하여 확정한 원본은 없는 상태이다. 1. 이 책에서는 가능한 한 시인이 살아서 발표한 원래 지면을 찾아 그 원문原文대로 수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그렇지 못한 작품들은 《상화와 고월》에 백기만이 수록한 것을 따랐다. 2. 표기법은 가능한 한 발표 당시의 것을 충실하게 따르되 다만 띄어쓰기나 구두점, 철자법 등에서 가독성을 고려하여 현대어에 맞도록 고쳐 실었다. 3. 원문에서 한자를 사용한 것 가운데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것은 괄호 안으로 들여 표기하였다. 하지만 한글표기 상태로도 맥락 파악이 분명한 것은 한자 병용을 하지 않았다. ― 편집부

저자 소개

  • 저자 : 이상화
저자 : 상화 (李尙火 ; 1901~1943)
시인. 호는 상화(相和). 대구에서 출생.
백조의 동인. 초기에는 낭만적인 시를 다루다가 이후 민족시를 발표함.
대표작으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중의 사망》,
《빈촌의 밤》,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7

1. 나의 침실로

나의 침실로 · 11
쓰러져 가는 미술관 · 15
말세의 희탄 · 17
서러운 해조 · 18
그날이 그립다 · 20
무 제 · 22
청 년 · 24
이별을 하느니 · 26
단 조 · 30
가을의 풍경 · 33
지반 정경 · 35
어머니의 웃음 · 38
조 소 · 39
허무 교도의 찬송가 · 40
바다의 노래 · 43
마음의 꽃 · 44
방문 거절 · 46
초 혼 · 47
이중의 사망 · 48
선구자의 노래 · 52
원시적 읍울 · 54
몽환병 · 56
시인에게 · 61
본능의 노래 · 62
달 밤 · 64
지구 흑점의 노래 · 66
곡자사 · 68
나는 해를 먹는다 · 72
반딧불 · 75

2.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79
가장 비통한 기욕 · 82
비 갠 아침 · 83
비 음 · 85
대구 행진곡 · 86
극 단 · 88
통 곡 · 91
병적 계절 · 92
조선병 · 93
이해를 보내는 노래 · 94
<도-교->에서 · 97
역 천 · 100
금강 송가 · 103
청량 세계 · 110
오늘의 노래 · 115

3. 빈촌의 밤

빈촌의 밤 · 121
겨울 마음 · 122
구루마꾼 · 123
엿장사 · 124
거러지 · 125
저무는 놀 안에서 · 126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 128
비를 다고 · 130
독백 · 132
파란 비 · 133
농촌의 집 · 134
기미년 · 135
교남학교 교가 · 136
새 세계 · 137

작품 해설 · 139
작가 연보 · 147
작품 연보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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