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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깨어났다 : 동시우체국 동시집

정연숙 외공저 저 | 학이사어린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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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44430 / 128쪽 / 166g / 15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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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오늘은 1학년 1반 꿈 건강검진 하는 날 꽃들 사이를 날아다니며 꿈의 크기를 재는 노랑나비 선생님 뒤에서 까치발 든 제비꽃이 외쳐요 “선생님 제 꿈은 얼마큼 컸어요?” -p. 29, ‘얼마큼 컸어요?’ 중에서 12시 땡, 하면 급식실로 달려가는 나는야, 급식 신데렐라 (중략) “골고루 먹어야 쑥쑥 큰다.” 선생님 말씀에 시금치를 들고 ‘먹어, 말어?’ 고민하다 용기 내 한 입 먹어보니 음! 쑥쑥 크는 맛도 괜찮네 -p. 41, ‘먹어, 말어’ 중에서 딱, 한 문제만 더 맞추면 결승전 진출인데 꾸룩꾸룩, 꾸루루록 배 속에서 라면 끓이는 소리가 흘러나온다 피이익~ 픽 뿌뿌뿌~ 뿡 엉덩이도 덩달아 잔말이 많다 쫌만 더 버티면 되는데…… 달랑 한 문제 남겨놓고 화장실로 뛰어가 후루룩! 휴지를 풀다 말고 엉엉 울어버렸다 -p. 68~69, ‘독서 퀴즈 대회’ 중에서 봄이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우린 봄 방학을 했다 지금이 봄일까? 겨울일까? 그럼 나는 1학년일까? 2학년일까? -p. 97, ‘봄 방학’ 중에서 친구들이 버린다 휴지도 깡통도 버리는 곳 다른데 귀찮아서 그냥 우리 집 아니라고 쨍그랑 울려 볼까? 보내 주세요, 깡통이 있는 곳으로 난 다시 태어날 테야, 편의점 진열대에서 -p. 122, ‘보내주세요’ 중에서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정연숙 외공저
저자 : 정연숙
경북 선산에서 태어났어요. 지금은 경북 칠곡군에 살면서 시와 동시를 쓰고 문해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시집 『뻐꾸기가 한낮에 우는 이유』 가 있어요.

저자 : 조미애
구미에서 태어났어요. 동시집 『친구야 동시랑 놀자』와 동화집 『내 이름은 보라 나팔꽃』 을 펴냈어요. 현재는 경운대학교 교수로 있으며, 윤동주 탄생 기념 공모전에서 수필부문 대상을 받았어요.

저자 : 신여다야
구미에 살면서 동시집 『와르르 봄이 쏟아졌다』, 『따뜻한 책 한 끼』 와 그림책 『할아버지의 정원』, 『제제와 킹콩』 을 펴내고 아이들과 가까이 지내고 있어요.

저자 : 육하윤
경북 구미에서 태어났어요. 상주에서 시골 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있어요. 매일 순진하고 예쁜 아이들과 함께하며 동시를 쓰고 있어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답니다.

저자 : 신영희
부산에서 태어났어요. 구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40년간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아빠와 나무』가 있으며, 시와 동시를 쓰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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