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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18563 / 26쪽 / 270g / 18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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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출판사 리뷰
2024년 1월 : 생명의 존엄성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목적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다.
2024년 2월 : 우연한 인연
어느 늦가을, 열린 창문으로 무언가가 뛰어들어 왔다.
회색빛 털을 가진 고양이였다.
2024년 3월 : 방울이 달리다
몇달 뒤, 다시 만난 방울이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의술을 뛰어넘는 사랑의 힘이 이뤄낸 기적이었다.
2024년 4월 : 나의 첫 반려 토끼
처음 토끼를 만졌을 때,
그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을 잊을 수 없다.
2024년 5월 : 행복한 여행을 하는 로운이
‘로운아, 하루를 살아도 덜 고통스럽게 살자.’
그것이 내가 로운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최선이었다.
2024년 6월 : 행복한 집으로
삼 형제는 인적이 드문 풀숲에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서로 몸을 붙이며 의지하는 모습이 귀엽고 안쓰러웠다.
2024년 7월 : 콩순이의 행복한 꿈
꿈속에서 헤어진 가족을 만난 걸까?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놀던 때를 생각하는 걸까?
2024년 8월 : 낭만 수의사
그 순간엔 오직 이 소중한 생명을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만 생각할뿐이다.
2024년 9월 : 한강이의 기다림
이 예쁘고 사랑 넘치는 아이를 유기한 이유가 무엇일까.
어떤 이유도 유기를 합리화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24년 10월 : 길고양이의 푸른 외로움
나를 만난 이 아이들이 따뜻한 밥 한 공기처럼
잠시나마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기를.
2024년 11월 : 남겨진 아이들
세상을 떠난 보호자가 세상의 전부였을 두 아이.
어쩌면 이 아이들은 세상을 잃은 건지도 모른다.
2024년 12월 : 따뜻한 온기를 찾아서
눈이 소복소복 쌓이던 어느 날 아침,
하얗고 작은 새끼 고양이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