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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십이 설렌다 : 마흔의 끝에서 흔들리는 당신에게

김주애 저 | 미다스북스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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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103237 / 240쪽 / 312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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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생의 나침반이 흔들리는 순간을 만나도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곧 올바른 방향을 찾고 있다는 뜻이니.”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이다! 지금까지 수고한 당신, 조금 더 이기적으로 살아라! 지금까지의 삶이 만족스러웠다면 계속해서 걸어나가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돌아봐야 한다. 그리고 삶을 돌아보기에, 오십을 앞둔 때야 말로 적기다. 세상의 기준, 사회의 요구에서 한발짝 떨어져 자기 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00세 시대, 오십은 24시간 중 정오에 불과하다. 이제 겨우 오전이 끝난 시간,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많다. 세상에 아름다운 보석 같은 뭔가가 숨겨져 있을 것이라 믿는 환상 가득한 나이는 벌써 지나고도 남지 않았는가? 때로는 찌질하고 비참하고 때 묻는다 해도 결국 인생을 긍정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는 것은 서글프지만 근사한 일이다. 하지만 아직 남은 소망은 있다. 적어도 내 인생 만큼은 나만의 색깔로 살겠다는 작은 소망말이다. 이 책은 이러한 작은 소망을 품은 마흔의 끝자락에서 쓰였다. 저자는 일을 쉬면서 독서와 사유를 통해 지난 인생과 앞으로 다가올 50대에 대해 깊게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덕분에 ‘함께 흔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을 책으로 써낼 수 있었다. “그동안 정말 애쓰고 수고했다고, 그 정도면 충분히 할 만큼 했다고 쓰다듬어주면서 장하고 대견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자기 마음이 진짜 괜찮은지 괜찮은 척하는 건지 정성스레 들여다봐야 한다. 자기 스타일이 아닌 옷을 억지로 껴입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제는 자신에게 어울리고 편안한 옷을 입고 살 때가 되었다. 지금까지 일에 매달려 살아왔다면 쉼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자. 자신을 강하게 단련시키며 채찍질 했다면, 약한 자신의 모습도 보듬어주자. 물건에 돈과 시간을 써왔다면 이제 자기 자신, 그리고 사람에 투자해보자. 타인을 질투하고 부러워하는 게 일상이었다면, 이제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타인의 삶이라도 완전히 행복하기만 한 삶은 없음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삶을 긍정하여 배움과 성장으로 앞으로 나아가자. 남들의 기준이 아니라 나의 기준을 곰곰이 생각해보자. 남은 인생을 어디로 이끌어갈 것인지, 나침반의 방향을 점검할 시간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주애
저자 : 김주애
25년 초등교사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휴직 중이다. 책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책을 읽으며 쉰다.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감정을 주체하기 힘들 때 일기를 쓰고 거의 매일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 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몸이 근질거려 여행을 궁리한다. 휴직하는 동안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면서 읽고 쓰고 생각한 것들을 담아 첫 번째 책을 엮었다. 앞으로도 읽고 쓰고 여행하면서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다.
저자 블로그 blog.naver.com/ja1207
라떼 블로그 blog.naver.com/lattelove1128

목차

프롤로그 모두 비슷하게 흔들리고 있는 우리

1장 마흔의 끝자락, 이대로 괜찮은 걸까
인생의 나침반이 흔들릴 때
괜찮다는 거짓말
억지로 껴입은 불편한 인생
그동안 애쓰고 수고했다
성실병에 걸린 개미
생존할 것인가, 꿈꿀 것인가

2장 흔들림 없이 진짜 나를 만나다
내 마음을 산책 중입니다
나만의 퍼스널 컬러를 찾고 싶다
나를 놓아주기로 했다
욕망을 멈추면 존재가 보인다
내 인생의 빌런은 누구인가
다르게 살고 싶다면 다른 선택이 필요하다

3장 설레는 오십을 위한 마음의 준비
너무 늦었다는 착각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다시 한번 홀로서기
돈보다 시간을 벌고 싶다
삶의 반경을 넓힌다면
뻔한 인생은 살고 싶지 않다

4장 오십 대, 배움과 성장으로 충만해진다
재테크보다 즐거운 나테크
또 다른 나를 찾는 여행
굳이 불편한 책을 읽는다
기적을 만드는 글쓰기
몸과 마음의 맥시멀리즘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소통과 공유

5장 다음 생에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할 용기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실행력
과정을 즐기면 불안하지 않다
간절함이 두려움을 넘어선다면
생의 끝을 의식하며 오늘을 산다
행복할 이유는 뷔페처럼 많다
지금 이 순간 피워내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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