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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불도저 (양장)

에이미 배런 저 | DODO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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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834728 / 36쪽 / 390g / 205 x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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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무 하나도 쓰러뜨리지 못하는 착한 불도저의 특별한 여행 불도저네 가족은 매일 아침 노래를 부르며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즐겁게 웃으며 건물을 부수고 무너뜨리는 중장비 가족과 달리 불도저는 얼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부수고 무너뜨리는 걸 싫어하는 착한 불도저는 나무 하나도 쓰러뜨리지 못했지요. 부수고 무너뜨리는 게 불도저가 하는 일인데 말이에요! 자신을 쓸모없다고 생각하며 공사장을 나와 오랫동안 길을 달리던 착한 불도저는 우연히 농부 아저씨와 만나게 됩니다. 농부의 부탁으로 헛간 지붕을 고치는 것을 도와준 착한 불도저는 처음으로 보람을 느끼지요. 밤이 되고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쏟아졌지만, 불도저 덕분에 동물들은 따뜻한 헛간에서 푹 쉴 수 있었어요. 무언가를 부수고 파괴하는 모습에서 매력을 느껴 중장비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착한 불도저는 완전히 다르지요. 불도저의 멋진 겉모습만 보고 책을 펼친 아이들에게 착한 불도저의 이야기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우연한 만남을 통해 마침내 자신의 쓸모를 찾게 된 불도저의 이야기는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부수는 것 말고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또 있었어요!” 고정관념을 깨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 감동적인 이야기 농부를 도와 헛간 지붕을 고친 불도저는 헛간에서 포근하게 쉴 동물들을 생각하며 웃음을 짓습니다. 마침내 자신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게 된 불도저는 더 이상 얼굴을 찌푸리지 않습니다. 더 이상 부수고 무너뜨리지 않고도 공사장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된 거예요. 착한 불도저는 자신 있게 앞장서서 중장비 가족들과 함께 집을 완성하지요. 자신이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불도저는 마침내 멋진 건축가가 되었답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진정한 자아를 찾게 된 착한 불도저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줍니다.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르는 아이들,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역할에 갇히지 않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서는 결국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무엇을 하면 행복을 느낄지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틀에서 벗어나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법 불도저를 생각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쿵! 우지끈! 쾅! 와르르! 무언가를 부수고 무너뜨리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를 거예요. 무작정 자기 생각을 밀고 나가는 사람을 불도저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우리가 무언가를 생각할 때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갇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불도저를 조금만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까요? 불도저는 부수고 무너뜨리는 일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건물을 짓기 위해 땅을 다지고, 벽돌을 옮길 수도 있지요. 누군가가 정해놓은 틀에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틀에서 벗어나면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모습이 아닌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찾아봅시다.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고 내가 가고 싶은 길로 나아가는 거예요. 우리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에이미 배런
저자 : 에이미 배런
가족들과 함께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살고 있어요.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뉴잉글랜드 검안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지요. 『착한 불도저』는 에이미의 첫 번째 책이랍니다.

그림 : 호제리우 코엘료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태어나 지금은 가족들과 함께 남부에 있는 쿠리치바에 살고 있어요. 미국과 브라질에서 출간된 100권 이상의 책에 삽화를 그렸어요. 지금도 감동과 사랑을 전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역자 : 신대리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과 생물교육을 공부했어요. 과학 문제집을 시작으로 편집자가 되었어요. 그림책과 과학 잡지, 단행본을 거쳐 번역의 길로 들어섰지요. 지금은 바다 건너 많은 것이 느린 괌에서 쌍둥이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첫 발명 수업』, 『까망이와 하양이』, 『내가 기억할게요』, 『내가 만든 몬스터』, 『토끼 이야기가 아니야!』 등이 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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