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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을 전하는 기도자 : 하나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 받아적은 그분의 음성

조현주 저 | 규장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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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044664 / 256쪽 / 497g /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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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소리 내어 부르짖다 보면 하나님 앞에 간절하게 마음을 쏟아내고 전심으로 기도하게 되었다. 그 순간, 하나님과 그분 앞에 꿇어앉은 나만이 존재했다. 악한 영이 틈탈 여지가 없었다. 그러면서 차츰 기도가 강해졌다. 성령충만한 기도, 악한 영을 대적하는 힘 있는 기도를 배워나갔다. 53p 난 하나님 가까이에 거하고 싶었다. 아이 사무엘이 성소에 머무를 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었던 것처럼, 나도 그분의 음성을 하나라도 더 듣고 싶어 교회에 더 오래 머물렀다. 기도는 내 눈물 버튼이었다.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엎드려 울고, 그 사랑에 깊이 잠겼다. 75,76p 나 때문에 십자가의 고통을 온몸으로 감당하신 그 사랑을, 독생자의 비참한 죽음을 외면하면서까지 나를 지켜내신 그 사랑을 내가 어찌 다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만난 가슴 뜨거운 십자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십자가의 예수님, 그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나는 지금도 다 헤아리지 못한다. 그러기에 평생 그 사랑을 알아가고 싶다. 82,84p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길 바라셨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더 보고 싶고 헤어지기 싫고 안달이 나는 것처럼 하나님은 나와 마음을 함께하는 믿음의 동행을 하자고 하셨다. ‘나의 딸아, 나는 먼 곳에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늘 네 옆에 있는 친밀한 사랑의 하나님이야.’ 124p 힘들 때마다 사람이나 세상의 힘을 빌리지 않고 하나님 앞에 꿇어 엎드렸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긍휼히 여기사 때마다 도우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며 그분을 더욱 신뢰할 수 있었다. 나는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채우시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는 걸. 156p 나는 성령님이 나를 통해 나타나시기를 늘 기도한다. 혹시라도 내가 드러나길 바라는 마음이 들거나 교만해지지 않도록 내 중심을 철저히 점검한다. 내 소망은 하나다. 하나님나라에 갈 때까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항상 겸손하여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다. 187,188p 열심히 살아온 나의 딸,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걸어온 나의 딸. 때로는 눈물이 앞을 가리고 마음이 아파도 의지 하나로 버티며 살아온 나의 딸. 나의 딸에게 말해주고 싶구나. 고생했다. 나와의 기쁜 신앙생활, 나와의 교제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아는 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나를 아는 기쁨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나의 딸에게 알려주고 싶구나. 214,215p 십자가를 직면해야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다. 그 감당할 수 없는 사랑 앞에 나 자신이 작아진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 254p

저자 소개

  • 저자 : 조현주
저자 : 조현주
어린 시절, 엄마 손을 꼭 잡고 가난한 시골 교회의 새벽예배부터 철야예배까지 빠짐없이 다니던 그녀는 중학교 1학년 겨울, 방언을 받겠다는 일념으로 골방에서 11시간을 기도하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주님은 이 14세 소녀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딸은 작디작은 어린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발버둥 치는 것 같았다. 나의 딸의 방언 기도를 꼭 받겠다는 간절한 의지와 순수한 마음이 나의 마음을 감동케 했다.’
청년의 때에 그녀는 날마다 십자가 사랑에 눈물지으며 주님 발아래 엎드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겠노라 부르짖었다. 이후 신학생인 남편을 만나 평생의 꿈인 사모가 되었고, 기나긴 광야 훈련을 통해 때마다 먹이고 입히고 정금같이 빚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2019년 5월, 생명빛교회를 개척했다.
‘세상의 빛과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제자 삼으며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는 공동체’라는 교회 비전대로 그녀와 남편 목사님은 성도의 고난과 아픔을 긍휼과 사랑으로 품으며 빛이신 주님을 전하는 데 힘썼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이에게 생수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며 영혼을 살리는 기도 사역을 기쁘게 감당하고 있다.
경복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했고 남편 정원식 목사와 인천 서구에 생명빛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를 개척하여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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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믿음이 자라다
열네 살 겨울방학악한 영의 공격굿하는 집새로 온 전도사님제사가 예배로 바뀌다나무뿌리 뽑기 기도십일조의 시작가시밭의 백합화진실한 헌금

chapter 2 참 소망을 품다
신앙의 더 깊은 차원으로십자가 앞에 흘린 눈물너만이라도 기억해다오한 번의 기도로 치유되다콩나물시루 환상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믿음으로 산다는 것우상을 제거하라

chapter 3 사랑이 커지다
내 꿈은 사모사랑만 있으면 되지하나님이 주신 딸살기 위해 드렸어요사랑의 관계훈련과 깨달음의 시간먹이고 입히시는 하나님언니 부부를 돌보시다내가 흔들리고 있구나광야의 시간악한 영의 환상

chapter 4 천국을 바라보다
힘들어도 하나님만 바라라앞서가시는 하나님어린이 예배의 시작기도의 결실행복나눔예배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기도꿈으로 보여주시다무당이야, 뭐야?원수를 제어할 능력끝까지 책임지시는 사랑나의 종들에게 부탁하노라

기도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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