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호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고대 그리스 철학과 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생물학과 실천철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기억, 망각 그리고 상상력』, 『철학, 죽음을 말하다』(공저), 『지식의 통섭』(공저), 『사물의 분류와 지식의 탄생』(공저), 『위대한 유산』(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플라톤의 『파이드로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등이 있다.
배식한
1965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철학과에서 「반실재론을 넘어서서: 퍼트남과 데이빗슨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인터넷, 하이퍼텍스트 그리고 책의 종말>, <지식의 통섭 - 학문의 경계를 넘다>(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괴델의 삶>이 있다.
홍성욱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강의 및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로 오기 전에는 토론토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데 과학과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과학과 기술에 대한 STS적 관점을 설파하고 있다. 또한 인간과 기계의 접면으로서의 자동인형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과학과 종교, 포스트휴머니즘, 인공지능의 윤리적 문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림으로 보는 과학의 숨은 역사』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등이, 주요 공저로 『욕망하는 테크놀로지』 『과학철학』 『시민을 위한 테크놀로지 가이드』 『과학은 논쟁이다』 등이 있다.
이종흡
경남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구 근대의 형성 과정을 지성사·과학사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지은 책으로 『마술 과학 인문학』이 있고, 옮긴 책으로 『종교와 마술 그리고 마술의 쇠퇴 1~3』, 『학문의 진보』 등이 있다.
김호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허준의 동의보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책임연구원과 가톨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를 거쳐 2017년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조선 시대의 예악형정禮樂刑政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원통함을 없게 하라』 『조선의 명의들』 『정약용, 조선의 정의를 말하다』 등이, 옮긴 책으로 『신주무원록』 등이 있다.
전용훈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1991년 “조선중 기 유학자의 천체와 우주에 대한 이해”로 석사학위를, 2004년에 “조선후기 서양천문학과 전 통천문학의 갈등과 융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과정 중 1997~2000년 동아일보사 《과학동아》팀에서 기자로 일했다. 박사학위를 마친 후, 2004년 서울대학교 과학문화연구센터 전임연구원, 2005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니덤연구소 박사후연구원, 2007~2009년 일본학술진흥회(JSPS) 지원 교토산교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2010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2010~2013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인문한국(HK)교수를 지냈고, 2013년 4월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천문학사 관련 연구 이외에도 한국 과학사의 다양한 주제들을 탐구하였다. 19세기 유학자 홍길주(洪吉周)의 수학 연구, 최한기(崔漢綺)의 철학과 서양 과학의 관계, 뉴턴 과학에 대한 한·일 학자의 태도 비교, 서양 점성술 문헌의 조선 전래 등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전통과학과 천문학의 상식을 담은 대중서로 『물구나무 과학』(문학과지성사, 2000), 『천문대 가는 길』(이음, 2008)을 썼고, 불교계 탄생점성술에 관한 일본어 책을 『밀교점성술과 수요경』(동국대출판부, 2010)으로 번역하였다. 동아시아의 역법과 역서, 우주론, 점성술에 관한 글로 여러 가지 공동 저술에 참여하였다.
최정규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미국 앰허스트 소재 매사추세츠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10월 《 사이언스 》에 박사논문 지도교수였던 새뮤얼 볼스 교수와 함께 「자기집단중심적 이타성과 전쟁의 공진화」를 게재했다. 현재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 『 이타적 인간의 출현 』, 『 게임이론과 진화 다이내믹스 』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 자본주의 이해하기 』, 『 승자의 저주』 등이 있다.
강병남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물리학 석사를 거쳐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통계물리학을 전공했으며, 복잡계 연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복잡계 네트워크 과학』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링크』가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하웅
복잡계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분야의 개척자이자 국제적인 전문가다.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노터데임대 연구교수를 거쳐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지정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사회학, 경제학, 인터넷 등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네트워크 과학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09년 카이스트 우수 강의 대상, 2010년 이달의 과학 기술자상을 수상했다.
강호정
서울 대학교 미생물학과와 동 대학교 환경 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영국 뱅거 소재 웨일즈 대학교(University of Wales, Bangor)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매디슨 소재 위스콘신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마치고, 이화 여자 대학교 환경 공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연세 대학교 공과 대학 사회 환경 시스템 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여천 생태학상, 한국 습지학회 학술상, 과학 기술 단체 총연합회 과학 기술 우수 논문상 등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과학 기술 한림원 준회원에 선정되었다. 《네이처(Nature)》지 2편을 포함하여 50여 편의 국제 학술지 논문을 발표하였고, 국제 학술지 《에콜로지컬 엔지니어링(Ecological Engineering )》과 《페도스피어(Pedosphere)》의 편집 위원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전 지구적 기후 변화가 습지, 열대, 극지 생태계의 토양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하천과 습지 등의 생태계 복원 및 평가 등이다.
《조선일보》의 ‘아침 논단’ 필진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한국일보》에 ‘사이언스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과학 글쓰기 잘하려면 기승전결을 버려라』와 『지식의 통섭』(공저), 『21세기 다윈 혁명』(공저),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 상자』(공저)가 있으며, 『다윈의 대답: 남자일과 여자일은 따로 있는가?』,『소리 잃은 강』(공역), 『생태공학』(공역) 등을 번역하였다.
김백영
광운대학교 인제니움학부대학 교수. 〈일제하 서울에서의 식민권력의 지배전략과 도시공간의 정치학〉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근대 도시공간의 형성과 관련하여 사회, 역사, 지리, 건축, 도시계획 등의 학문적 영역을 가로지르는 다학제적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지배와 공간》, 《근대성의 경계를 넘어서》(공저), 《식민지의 일상, 지배와 균열》(공저), 《지식의 통섭: 학문의 경계를 넘다》 등이 있다.
최재천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한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시간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 소장이다.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제레드 다이아몬드, 유발 하라리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방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다르면 다를수록』 , 『거품예찬』 , 『통섭의 식탁』 , 『과학자의 서재』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 『개미제국의 발견』 등 50여 권 이상 책을 집필했으며 『통섭』 ,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 『이것이 생물학이다』 , 『무지개를 풀며』 등 다수의 과학 도서를 번역했다.
주일우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환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잡지 『이다』의 편집동인이었으며 아트센터 나비의 부관장을 지냈다. 현재는 문지문화원 사이의 기획실장으로 일하면서 과학과 문화의 접경지대에서 활동하는 동인 그룹 <이음>에도 참여하고 있다.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인문학과 예술의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한국다원예술아카이브(Korean Archive for Multi-Arts: KAMA)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