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조나단 힉맨
「팍스 로마나」, 「트랜스휴먼」, 「나이틀리 뉴스」 등의 독립 타이틀을 통해 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작가이자 화가이다. 힉맨은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함께 「시크릿 인베이전」의 스핀오프 시리즈인 「시크릿 워리어스」를 집필했으며 「다크 레인: 판타스틱 포」를 통해 팀의 기반을 다진 후, 「판타스틱 포」와 「FF」, 두 편의 「S.H.I.E.L.D.」 시리즈를 써 냈다. 현재 마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로서 「얼티밋 코믹스 얼티미츠」, 「얼티밋 토르」, 「얼티밋 코믹스 호크아이」 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얼티밋 유니버스의 성공적 세대 교체에 큰 역할을 한 뒤, 드디어 오랜 기간 기획했던 「어벤저스」와 「뉴 어벤저스」를 출간했다. 힉맨이 수년 동안 준비한 「시크릿 워즈」는 마블 유니버스를 통째로 뒤흔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 이미지 코믹스의 「이스트 오브 웨스트」, 「시크릿」, 아이즈너상 후보에 오른 「맨해튼 프로젝트」가 있다.
저자 : 제리 더갠 (Gerry Duggan)
영혼의 콤비 브라이언 포센과 함께 「데드풀」, 「심슨 가족」, 세상이 종말한 이후 산타클로스의 진정한 이야기를 그린 「최후의 크리스마스」 등을 썼다. 그는 아티스트 필 노토와 함께 디스토피아 미래를 배경으로 오딧세이를 재해석한 「인피닛 호라이즌」으로 아이즈너상 후보에 올랐다. 「노바」, 「헐크」 등 다른 마블 타이틀에도 이름을 올린 뒤에는 2015년 「시크릿 워즈」 이벤트에서 「인피니티 건틀렛」, 「1872」, 「미시즈 데드풀과 하울링 코만도스」 등의 시리즈로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언제나 팬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신선한 전개를 선보인 끝에 데드풀을 「언캐니 어벤저스」에 합류시키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액션과 유머를 절묘하게 결합한 「올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이후 더갠은 「인피니티 워즈」라는 우주급 이벤트를 맡아 그동안 갈고 닦은 내공을 뽐냈다. 최근에는 그가 작업한 「머로더스」와 「엑스맨」이 ‘던 오브 엑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으로 자리 잡으며 엑스맨 사가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그림 : 마흐무드 아스라
터키 출신 만화가 마흐무드 아스라는 스토리작가 제이 파에버와 함께 만든 작품을 독립 매거진 「디지털 웨빙 프레젠츠」에 올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다이나모 5」를 작업한 후에는 마블에서 「워 머신」, 「노바」, 「썬더볼츠」, 「어벤저스: 이니셔티브」 외 여러 작품을 그렸고, 「울버린과 엑스맨」, 「올뉴 엑스맨」 시리즈를 통해 뮤턴트들과 유대를 맺었는데, 「올뉴 올디퍼런트 어벤저스」는 그가 ‘지구 최강의 영웅들’과 인연을 시작한 작품이다.
그림 : 페페 라라즈 Pepe Larrz
스페인 그림 작가로 「스파이더 아일랜드: 어메이징 스파이더걸」 미니시리즈의 펜슬러로, 그 이전 작품들은 『피어 잇셀프: 홈 프론트』, 『웹 오브 스파이더맨』, 『마블 어드벤처 슈퍼히어로즈』, 『엑스맨: 투 서브 앤드 프로텍트』 등의 단편집들에 수록되었다. 떠오르는 신성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데드풀 vs. 엑스포스」를 통해 90년대 라이벌을 한자리에 모으기도 했으며, 「울버린 & 엑스맨」, 「언캐니 어벤저스」 등 대작뿐만 아니라 「스타 워즈: 케이넌」 같은 스페이스 오페라에서도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역자 : 임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