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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140623 / 208쪽 / 291g /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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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① 재미 포인트: 다채로운 인물들과 화려한 도술의 향연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는 다양한 인물과 흥미로운 설정으로 상상력을 자극한다.
지우 어깨에 찰싹 붙어 감초 역할을 하는 풀뿌리 요괴는 전체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고 극 초반에 등장했다 사라지는 겁 많은 야광귀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 밖에도 세계도술대회의 온갖 묘기와 도술을 부리는 종이술사, 꼬마 닌자, 인간 늑대와 사회자 역할을 맡은 요광군과 드라큘라 백작 등 다채로운 인물들은 이야기에 입체감을 더한다.
도술대회에서 펼쳐지는 달걀 쌓기, 솔방울 숨기기 등의 경기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게임에 의외의 설정을 부가하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독자들은 경기 곳곳에 숨겨진 반전과 사건을 발견하며 쉽게 책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② 감동 포인트: 겁 많은 왕따 소년 지우의 우정과 성장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는 주인공 지우가 성숙이 두드러진다.
지우는 쟁쟁한 실력자들이 모인 대회에 환혼석 없이 출전하게 되어 걱정이 많지만 천년손이와 수아, 강길은 지우를 어떤 상황에서도 격려하고 서로를 지켜준다. 지우 역시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경기를 치러낸다. 끈끈한 이들의 관계는 독자들에게 우정의 가치를 보여준다,
점차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가는 지우의 성장기도 감동을 준다. 지우는 학교에서도, 세계도술대회에서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흑무와 무명의 유혹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지만 풀뿌리 요괴의 말을 통해 자신이 가진 선한 마음의 힘을 다시 깨닫는다. 환혼석이 없어도, 도술을 부릴 수 없어도 묵묵히 대회를 치러나가는 지우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정과 용기, 자신감 등 선한 것들의 가치를 알려줄 것이다.
전국의 어린이들이 강력 추천하는 K-판타지
이 책을 미리 읽어본 전국의 어린이 추천단은 흡입력 있는 이야기에 감동을 전했다. “천년손이와 종이술사가 싸우는 장면은 최고였다”(강민수) “내가 느꼈던 따뜻함과 짜릿함을 다른 친구들도 경험했으면 좋겠다”(김다은) 등의 찬사를 받은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는 현직 초등교육 및 문해력 전문가가 쓴 만큼, 좋은 책에 목마른 아이들의 독서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작품이다.
풀뿌리 요괴는 지우가 위기를 겪을 때마다 “마음의 눈으로 봐”라는 조언을 한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보다 마음 깊은 곳의 용기를 발견하라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다. 김성효 작가는 “천년손이 4인방이 겪은 이야기들이 어린이 여러분의 가슴을 희망과 용기로 가득 채워줬으리라 믿어요”라며 출간 소감을 밝혔다. 시리즈의 절반을 넘긴 이번 편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
줄거리
“가자, 세계도술대회로!”
최고의 도술을 겨루는 대회에 참가한 천년손이와 친구들
대회장을 덮친 검은 안개를 물리치고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세계도술대회가 열리는 날, 학교에 간 지우는 이상한 요괴와 마주친다. 이어달리기를 하던 중 머리에 풀 달린 요괴가 다리를 붙잡고 놔주지 않아서 꼴찌를 한 것이다. “아, 진짜. 재수가 없으려니까 김지우랑 같은 편을 해서 다 이긴 경기를 지냐.” 오늘도 지우는 친구들의 원성을 듣는다. 더 황당한 것은 이 풀 요괴가 지우에게 은혜를 갚겠다며 어깨에 찰싹 달라붙은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풀 요괴와 함께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로 향하던 지우는 잡귀들의 괴롭힘을 받는 야광귀를 발견한다. 눈물만 뚝뚝 흘리던 야광귀는 지우 덕에 잡귀들에게서 벗어나지만, 이제 그만 가야 한다는 지우의 말에 선녀 신발 속으로 쏙 숨어버린다.
얼떨결에 두 요괴와 함께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에 도착한 지우는 며칠 전 천년손이가 실험한다며 환혼석도 가져가서 없고, 도술도 부릴 수 없어 걱정이 태산이다. 그런 지우를 격려하며 천년손이, 수아, 강길은 같이 세계도술대회장으로 떠난다.
“야호, 진짜로 세계도술대회에 왔잖아?” 대회가 열리는 선계의 닥락궁에 도착한 지우와 친구들은 엄청난 규모의 경기장은 물론이고 난생처음 보는 요괴와 도깨비, 신선들을 보고 마냥 들떴다. 지우의 걱정과는 달리, 도력으로 달걀 쌓기, 황금 솔방울 숨기기, 무덤에서 보물찾기까지 재치와 기지를 발휘해서 올라온 천년손이 4인방은 서로를 의지하며 대회를 치러낸다.
한편, 무명과 흑무는 환혼석의 주인인 지우를 경기 중간중간 끊임없이 불러내어 유혹한다. 늘 학교에서 무시당하고 천년손이에게 도움도 되지 못하는 자신이 싫었던 지우는 흑무와 무명이 뻗치는 손길에 마음이 흔들리는데….
마지막 분신술 경기가 시작되고 모두가 전력을 다해 싸우던 그때, 세계도술대회장은 검은 안개로 뒤덮이고, 관중석은 쑥대밭이 된다. 경기장을 순식간에 불바다로 만든 검은 안개는 어디서 왔을까? 천년손이와 친구들은 모두를 구하고 세계도술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까?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1. 지우야, 달려!
2. 울지 마, 야광귀야
3. 풀뿌리 요괴의 기막힌 은혜 갚기
4. 가자, 세계도술대회로!
5. 우승자를 알려주는 예언 두루마리
6. 검은 복면의 남자
7. 흑무의 제안
8. 세계도술대회의 세 가지 규칙
9. 도력으로 달걀을 쌓으세요
10. 황금 솔방울을 숨겨라
11. 강적 꼬마 닌자의 분신술
12. 숨바꼭질에서 지지 않는 법
13. 허공을 가르는 반달 칼날
14. 열두 돌병사의 공격
15. 무덤 벽에 그려진 여자아이
16. 환혼석을 노리는 무명
17. 돌관에 갇힌 천년손이 4인방
18.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19. 종이술사의 변신
20. 아아, 천년손이님
에필로그 천년손이의 비밀 실험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