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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315179 / 34쪽 210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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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풍부한 그림책 문화를 갖고 있는 일본에서도 은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그림책으로 손꼽히는 스터디셀러이자, 30년이 지난 지금도 베스트셀러의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다. 줄거리는 매우 간단하다. 색색의 네 마리 새끼들을 돌보느라 바쁜 까마귀 부부는 어쩔 수 없이 빵을 자주 태우게 된다. 그런데 그 탄 빵은 불이 난 것과 연결이 되어 마을에 큰 소동을 불러일으키고, 구경하러 몰려든 까마귀들 덕에 오히려 빵집은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처럼 엉뚱하게 전환되고 어처구니없게 과장되는 독특한 이야기 전개...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풍부한 그림책 문화를 갖고 있는 일본에서도 은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그림책으로 손꼽히는 스터디셀러이자, 30년이 지난 지금도 베스트셀러의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다. 줄거리는 매우 간단하다. 색색의 네 마리 새끼들을 돌보느라 바쁜 까마귀 부부는 어쩔 수 없이 빵을 자주 태우게 된다. 그런데 그 탄 빵은 불이 난 것과 연결이 되어 마을에 큰 소동을 불러일으키고, 구경하러 몰려든 까마귀들 덕에 오히려 빵집은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처럼 엉뚱하게 전환되고 어처구니없게 과장되는 독특한 이야기 전개는 독자들로 하여금 정말로 천진스러운 미소를 짓게 만든다. 또한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는 신기하고 다채로운 빵들의 모습을 보다보면, 아이들의 세계 속에 들어가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은 너무나 재미있어서 자꾸자꾸 읽고 싶어지고, 읽는 동안 기쁘고 행복해지며, 그래서 오래오래 기억되는 그림책이다. 지은이 가코 사토시는 1926년에 태어났으며, 동경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하였다. 공학박사로 민간연구소에 일하면서도 도시빈민을 위한 활동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대학시절 연극부 경험을 살린 종이연극 제작과, 과학기술 부문의 전문지식을 이용한 마술램프 만들기와 같은 아이들이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되었고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1973년에 발표된 은 이러한 경험이 낳은 성과물로, 아이들이 정말로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하는 그림책 이야기 구조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