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70282877 / 112쪽 / 210g / 190 x 24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유리카와
-
칼 세이건
-
안나 밀버른
- 19,800
- 6,300
- 19,800
- 15,750
출판사 리뷰
웃음병의 치료약을 찾아라! 상진이와 민지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자신들과 달리 행복하고 편안해 보이는 엄마 얼굴을 확인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떠올립니다. 자신들 때문에 집에서는 잔소리하고 화내고 소리치느라 찌푸렸던 엄마 얼굴이 요양원에서는 밝기만 했거든요. 그리고 엄마들이 집에서,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맡아서 하는 중요한 사람인지 새삼 깨닫게 된답니다.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는 사이, 늘 곁에 있어 소중한 줄 몰랐던 ‘엄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울고 웃는 사이. 엄마가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지도 새삼 깨닫게 될 겁니다. 마침내 외계인 깐따라의 도움으로 웃음병 바이러스 소독약을 만든 상진이와 민지, 그리고 친구들. 주인공 아이들의 모습에 함께 가슴 졸이고 박수 치는 사이 상상력이 자극되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용기와 당당함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더 재미있어진 이야기 《가방 들어 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로 1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고정욱 선생님은 ‘엄마가 없으면 나도 없다’라고 느꼈던 어린 시절의 어느 날을 떠올리곤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답니다. 그 상상의 시작은 요즘 엄마들을 ‘공부해라, 학원 가라, 손 씻어라, 게임 하지 마라.’하고 잔소리하는 존재로만 느끼는 아이들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엄마에게 늘 업혀서 학교를 다녔던 고정욱 선생님은 누구보다 엄마의 소중함, 고마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안타까웠던 거지요. 물, 공기, 책, 학교, 친구처럼 우리 곁에 늘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는 엄마! 웃음병에 걸린 엄마와 상진이와 민지, 그리고 아이들을 돕는 외계인들의 모습을 이예숙 작가가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만화책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상진이와 민지 캐릭터와 감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캐릭터의 표정이 글을 한층 더 재미있게 빛내 주고 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교훈이 담긴 글과 표정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가득 안겨 줄 것입니다. 줄거리 아이를 낳은 적이 있는 엄마들만 걸린다는 웃음병에 걸리는 순간 웃음을 절대 멈출 수 없다. 웃음병의 원인과 치료약을 알아내기 위해 과학자들과 의사들이 나서지만…… 결국 더 빠른 전염을 막기 위해 엄마들은 특별 요양원에 격리되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상진이와 민지는 멀리서나마 엄마들을 보고 싶어 드론을 띄운다. 꽤 시간이 지나도 국가에선 웃음병의 원인과 치료약을 찾아내지 못하고, 아이들과 아빠들은 점점 지쳐 가고 회사, 가게, 주요 기관들도 마비되어 간다. 아이들은 엄마의 빈 자리가 얼마나 큰지, 엄마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묵묵히 하고 있었는지 새삼 깨닫고 후회한다. 엄마가 계속 집에 돌아오지 못하자 답답해진 상진이가 친구 외계인 깐따라에게 메일로 도움을 청한다. 외계인 깐따라는 웃음병 바이러스의 소독약 제조법을 알아내어 상진이에게 알려주고 상진이와 민지는 반 아이들과 힘을 합해 소독약을 만들어 드론으로 요양원 상공에 뿌린다. 소독약이 효능을 보이자 아이들에게 제조법을 들은 과학자들이 전국으로 약을 배포해서 사건이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어느 날 밤 검은 구름이 도시로 내려와 깔리더니 남자들과 아이들까지 웃음병에 걸리기 시작한다. 상진이가 이 소식을 깐따라에게 급히 알리고, 깐따라가 급히 지구로 날아오는데…….
이상하고도 무서운 병
엄마가 진짜 사라졌다절대 면회 금지!
모든 것이 엉망진창
엄마 찾아 삼만 리
엄마를 구하자!
검은 바이러스 꼼짝 마!
엄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