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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 학년 용돈 작전을 펼쳐라!

신순재 저 | 천개의바람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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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077026 / 40쪽 / 400g / 210 x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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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받는 일만큼 중요한 것? 잘 쓰는 것! 용돈을 받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건 ‘잘 쓰는 일’임을 누구나 알고 있을 거예요. 우리 일 학년 친구들도 엄마, 아빠에게 꼭꼭 약속한 것처럼 흥청망청 돈을 써 버리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돈 관리는 어려운 법입니다. 교문 밖만 나서도 문방구와 분식점이 아이들을 사로잡습니다. 사탕 한 개, 컵떡볶이 하나도 한두 번 사 먹다 보면 금방 열 번이 되고, 어느새 돈은 똑 떨어집니다. 이 책은 용돈을 받지만 용돈 관리에 실패하는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권도영은 용돈을 자주 잃어버립니다. 늘 용돈을 아무 데나 둬서 혼난다고 하지만 또 돈을 떨어트렸습니다. 하동준은 군것질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용돈을 받자마자 개미문방구에서 몽땅 써 버리지요. 친구들은 동규에게 자기 문제점을 서슴없이 말해줍니다. 용돈 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정확하게 알고 있지요. 하지만 머릿속으로 알고 있는 문제를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는 법이에요. 특히 아직 아기 티를 못 벗어낸 일 학년 친구들은 실수를 더 자주하지요. 용돈을 자주 잃어버린다면 지갑에 돈을 잘 넣으면 돼요. 군것질을 좋아해 흥청망청 쓴다면 일주일, 한 달 단위로 용돈 계획표를 잘 짜서 도전하면 돼요. 문제는 언제나 있을 수 있지만 문제를 어떻게 바로잡아나갈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용돈을 잘 관리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문제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요. 또, ‘용돈 왕 되는 법’을 다룬 정보페이지를 통해 실수를 바로 잡고 계획적으로 용돈을 잘 쓰는 법을 실천할 수 있어요. 친구와 함께 성장하기 『진짜 일 학년 책가방을 지켜라!』의 방준수처럼, 이 책의 서동규도 단짝이 있어요. 단짝, 최현수는 길쭉한 키에 동그란 안경을 쓴 마음 따뜻한 친구예요. 용돈을 받지 못해 속상해하는 동규에게 자기 용돈으로 아이참셔 사탕을 사서 건넬 줄 아는 아이랍니다. 이렇게 친구를 잘 위로하는 현수인데, 어느 날 동규에게 갑자기 “넌 변신 로봇 사지 마.”라고 소리칩니다. 안 그래도 용돈을 못 받아서 기분이 나쁜데 동규는 잔뜩 약이 오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현수가 동규 생일 선물로 변신 로봇 2탄을 사 주기 위해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대요. 우정의 마법일까요? 그날 저녁, 동규는 드디어 용돈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동규에게도 비밀이 생겼습니다. 조금 뒤 있을 현수 생일에 변신 로봇 3탄을 선물하는 거예요. 동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주일에 천 원씩 열심히 저금합니다. 막 사회의 첫 발을 뗀 일 학년 친구들에게 부모님의 충고 한마디보다, 친구와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는 경험이 더 큰 동기 부여가 될 때가 있어요. 『진짜 일 학년』 시리즈는 일 학년들이 풀어야 할 고민과 우정을 함께 보여 주어 아이들을 다정하게 위로합니다. 사랑스러운 일 학년처럼 톡톡 튀는 그림 이 책은 명랑하고 귀여운 일 학년처럼 밝고 따뜻한 색으로 채색되었습니다. 안신애 작가는 손글씨 하나도 놓치지 않고 아이가 쓴 듯한 삐뚤빼뚤한 느낌을 살렸지요. 의도적으로 조금 빗나가게 한 맞춤법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할 법한 재미난 말과 상상이 담긴 쪽지와 낙서들은 일 학년 그 자체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책답게 학교 앞 문방구나 학교 주변 담벼락 등 주변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려 그렸습니다. 문 앞에 탱탱볼이 주렁주렁 걸려 있고, 우정 반지나 귀여운 열쇠고리, 아이들이 늘 탐내는 먹거리가 잔뜩 놓여진 문방구는 실제 초등학교 문방구를 갖다 놓은 듯 생생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익숙한 배경과 마치 자기를 보는 듯한 귀여운 동규에게 친근함을 느낄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신순재
저자 : 신순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좌충우돌 실수하고 덤벙대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날마다 새롭게 도전하는 진짜 일 학년들에게 큰 소리로 응원가를 불러 주고 싶습니다.
그 동안 <나랑 밥 먹을 사람><화내기 싫어><삼총사가 나가신다> 같은 동화책과, <진짜 일 학년 책가방을 지켜라!><지렁이 할아버지><밤을 지키는 사람들> 같은 그림책을 썼습니다.

그림 : 안신애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고 몽상하는 시간을 좋아했습니다.
그림 그리는 삶을 꿈꾸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세상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상상하고 질문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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