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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저 | 나무옆의자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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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570341 / 160쪽 / 208g / 152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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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새로운 결말, 새로운 번역! 45년 만에 완결된 최종판! 1970년에 발표된 이래 전 세계 4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4,000만 부 이상이 팔린 리처드 바크의 우화소설, 세대를 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준 최고의 베스트셀러 『갈매기의 꿈(Jonathan Livingston Seagull)』이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번역 출간되었다. 2003년 시인 류시화의 번역으로 국내에 처음 정식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우화소설의 고전이 45년 만에 작가의 미공개 원고를 추가해 베테랑 전문번역가 공경희 씨의 언어로 옷을 갈아입고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인생의 안내서 역할을 해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새로운 번역의 개정증보판 출간 『갈매기의 꿈』은 전직 비행사였던 작가가 비행에 대한 꿈과 신념을 실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의 일생을 통해 모든 존재의 초월적 능력을 일깨운 우화 형식의 신비주의 소설로, 출간되자마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판매 기록을 뛰어넘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작품은 자유의 참의미를 깨닫기 위해 비상을 꿈꾸는 한 마리 갈매기를 통해 인간 삶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그리고 있다. 특히 갈매기들의 따돌림에도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갈매기 조나단의 인상적인 모습에서 자기완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작가는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삶의 진리를 일깨우며, 우리 인간들에게 눈앞에 보이는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멀리 앞날을 내다보며 저마다 마음속에 자신만의 꿈과 이상을 간직하며 살아가라고 이야기한다. 더욱이 이번 개정증보판은 전문번역가 공경희 씨가 원문의 장중한 문체를 그대로 살리고자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것으로서, 비행사 출신의 리처드 바크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소설에 묘사해 놓은 박진감 넘치며 사실적인 비행 장면 등을 보다 작가의 의도에 가깝게 우리말로 옮겼다. 45년 만에 추가된 마지막 장, 그 충격적인 결말 공개 이 전설적인 작품의 새로운 결말은 기존의 독자들마저 전율하게 만들 만큼 충격적이며, 논란이 우려될 정도로 파격적이다. 새로운 결말을 통해 소설은 의식화하고 변질되어 부패해버린 본질의 온전한 부활을 보여주고, 선언한다. 이 충격적인 결말을 담은 마지막 장은 『갈매기의 꿈』을 처음 출간할 당시 미완성 상태였으며, 리처드 바크는 당시 그것이 작품에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여 최종적으로 싣지 않았다고 회고한다. 하지만 작가는 반세기가 지나 우연히 원고를 발견하고 권위와 의식이 넘쳐나 숨통을 조르는 21세기야말로 이것을 살려내야 할 때라고 결심했다고 전한다. “이것은 아무도 미래를 모를 때 쓰였다. 이제 우리는 미래를 안다.” 전에 내가 4장의 집필을 중단하면서 갈매기 조나단의 이야기는 끝났다. 그 원고를 잊어버린 채 시간이 흘러 반세기가 지났다. 얼마 전 사브리나가 원고를 찾아냈다. 바래고 너덜너덜해진 원고는 쓸모없는 서류들 밑에 박혀 있었다. 그것은 내가 쓴 글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가, 그때의 젊은이가 쓴 글이었다. _「마지막 말」 중에서 번역을 맡은 공경희는 개정증보판에 새롭게 추가된 4장에 대해 “예수 사후 이 세상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이 대목은 큰 가르침을 얻어도 근본적으로 변하기 어려운 인간 세상의 현실을 보여준다.”며 “변하지 않은 세상을 아파하며 새롭게 비행을 꿈꾸는 갈매기 앤서니를 통해 작은 희망을 실려 보내주는 듯하다.”고 말한다. “전설이 된 갈매기 리빙스턴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든 갈매기들의 이야기이다.” _「옮긴이의 말」에서 조나단 리빙스턴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전설이 되어 본래의 의미를 잃고 다만 한 편의 유명한 소설에 불과하게 된 이 작품의 진정한 가치를 그의 재림을 통해 부활시키고, 나아가 앞으로 활짝 펼쳐질 앤서니의 날개에 희망을 실려 보냄으로써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오늘날의 현실에까지 그 의미를 확장시키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역자 공경희는 간파한 것이다. 그는 해답을 갖고 있지 않았지만, 지금 말하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새를 따를 수만 있다면 감사하며 기꺼이 목숨을 내놓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영향을 주는, 삶에 훌륭함과 기쁨을 주는 몇 가지 답을 제시하는 새가 있다면!

저자 소개

  • 저자 : 리처드 바크
저자 _ 리처드 바크(Richard Bach)
1936년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태어났다. 롱비치주립대학에 입학했으나 퇴학당한 뒤 공군에 입대해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다. 이후 상업 비행기 조종사로 일하며 3천 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세웠다.
열여덟 군데의 출판사로부터 출간을 거절당한 『갈매기의 꿈』은, 1970년 뉴욕 맥밀란 출판사에서 초판이 정식 출간된 뒤 5년 만에 미국에서만 7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었다. 미국 문학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라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판매를 앞지르며 불후의 명작이 된 이 작품을 통해 리처드 바크는 수백만 명의 의식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리처드 바크의 다른 작품으로는 『환상』 『소울메이트』 『하나』 『영원의 다리』 외에, 페렛 시리즈인 『천국을 나는 비행기』 『폭풍 속의 구조』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 『언덕 위의 푸른 목장』 『마지막 전쟁』 등이 있다.

역자 _ 공경희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소설, 비소설, 아동물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우연한 여행자』 『포그 매직』 『꿈꾸는 아이』 『매뉴얼』 『빗속을 질주하는 법』 『스톨른 차일드』 『데미지』 『대디 러브』 『이블 아이』 『봄에 나는 없었다』 『딸은 딸이다』 『장미와 주목』 『두번째 봄』 『인생의 양식』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아직도 거기, 머물다』가 있다.



러셀 먼슨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비행기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이후로 사진 촬영과 비행에 열정을 가지고 살아왔다. 『하늘을 향해: 비행사는 왜 비행하는가Skyward: Why Flyers Fly』의 저자이자 사진작가이며, DVD <66번 도로를 날아서Flying Route 66>의 글과 제작을 맡았다. 애비앳 허스키 기에서 촬영한다.




목차

1장 | 11
2장 | 51
3장 | 87
4장 | 115
마지막 말 | 143
옮긴이의 말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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