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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이네 떡집 : 만복이네 떡집 5 - 난 책 읽기가 좋아 (양장)

김리리 저 | 비룡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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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62126 / 76쪽 / 110g / 148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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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봉구와 유기견 달콩이를 가족으로 만들어 준 소원 떡의 비밀 빙떡을 먹으면 달콩이로 빙빙 빙의되고 당콩떡을 먹으면 달콩이와 알콩달콩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고? 어떤 존재가 마음에 들어온다는 게 이런 걸까? 봉구는 유기견 센터 한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하얀색 몰티즈한테 자꾸만 눈길이 갔다. 그래서 엄마 아빠를 졸라 집으로 데려와 알콩달콩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이름도 ‘달콩이’라고 지어 주었다. 하지만 달콩이는 봉구의 마음도 몰라주고 으르렁거리기만 하고 말썽만 부린다. 보다 못한 엄마는 일주일 안에 달콩이가 변하지 않으면 유기견 센터로 다시 돌려보내겠다고 선언하고, 꼬랑지는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에 쌓여 끙끙 앓는다. 학교에서건 밖에서건 그늘진 얼굴을 한 봉구를 꼬랑지는 유심히 지켜보고, 마침내 봉구의 눈앞에 달콩이와 이름이 똑같은 떡집이 나타난다. 달콩이로 빙빙 빙의되는 빙떡, 달콩이와 알콩달콩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당콩떡 등 봉구가 미처 알지 못한 달콩이의 상처 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마법 같은 떡들이 등장한다. 사랑하는 대상을 잘 돌보고 아끼고 싶은 봉구의 순수한 마음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가 갓 쪄낸 따듯한 떡처럼 따듯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 지켜봐 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 ‘공감’이 주는 깊은 하울링 꼬랑지는 아이들의 곁을 항상 지키고 있지만, 아이들은 정작 자신을 늘 지켜봐 주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아이들은 ‘떡집’을 통해 도움을 얻지만, 떡값을 치르며 행동에 옮기는 것은 아이들 자신이다. 그리고 그로써 성장을 한다. 이렇듯 지켜보는 존재로서 든든히 존재하는 꼬랑지 캐릭터는 고민과 결핍을 지닌 주인공들을 외롭지 않게 만든다. 말을 하지 못하는 달콩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봉구, 떡을 통해 비로소 들여다보게 된 달콩이의 상처, 공감에서 공감으로 이어지는 떡집 안의 깊은 하울링에는 이번 이야기가 주는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김리리
저자 : 김리리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내 이름은 개』, 『우리는 닭살 커플』, 『쥐똥 선물』,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감정 선물 세트』, 『마법의 빨간 부적』,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와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 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다.

그림 : 김이랑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우주 홈쇼핑』, 『여기는 맑은 섬 환경을 배웁니다』, 『가족은 꼬옥 안아 주는 거야』, 『내 이름은 파리지옥』, 『내 이름은 태풍』,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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