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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이도우 장편소설 (양장)

이도우 저 | 수박설탕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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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671708 / 512쪽 / 287g / 116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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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라디오 작가 공진솔은 평소 ‘연연하지 말자’가 인생 모토. 마음이 심란할 때 연필 몇 자루를 깎는 소소한 취미를 가졌고 세상과 사랑에 큰 기대없이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개편을 맞아 새로운 피디 이건과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인생 목표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저 자신의 삶을 꾸리며 평온하게 살고 싶을 뿐이었는데. 그런 진솔의 울타리를 매번 부드럽게 노크하며 문밖으로 불러내는 듯한 건을 마냥 외면할 수가 없다. 30대 초중반, 적당히 쓸쓸하고 마음 한 자락 조용히 접어버린 이들이, 그럼에도 ‘다시 한번 사랑해보기로 하는’ 따스한 이야기. 서로의 청춘, 일터, 지나간 감정과 다시 찾아온 사랑의 마음을 행간을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기억 저편에 잊고 지내던 아날로그 감성을 되찾게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도우
저자 : 이도우
소설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작가,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공진솔 작가와 이건 PD의 쓸쓸하고 저릿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종사촌 자매 수안과 둘녕의 아프고 아름다운 성장과 추억을 그린 《잠옷을 입으렴》을 썼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깊고 서정적인 문체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천천히 오래 아끼며 읽고 싶은 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일산 호수공원 근처 작업실에서 차기작 소설과 산문집 원고를 작업하고 있다.

목차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_ 7
비 오는 날은 입구가 열린다 _ 477
작가의 말 _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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