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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

최환규 저 | (주)두드림미디어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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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210109 / 280쪽 / 39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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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스트레스를 적으로 둘 것인가, 아니면 친구로 둘 것인가? 인간은 왜 스트레스를 받고 살까? 세상을 혼자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태어나면 가족이 생기며, 성장하는 동안에는 친구가 있다. 먹고사니즘을 해결하기 위해 직장에 들어간 순간부터는 인간관계가 보다 더 확고해지고 확장된다. 싫어도 매일 마주쳐야 하는 사람이 생기고, 하기 힘들어도 끝내 완수해야 하는 직장에서의 역할이 부여된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는 당연히 증폭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리더가 커뮤니케이션이 서툰 불통의 상사라면 끔찍하다. 집단 따돌림, 사내 정치 등에 찌든 유연성 없는 조직문화도 큰 문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했던가.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은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고 잘못된 선택을 유도하기도 한다. 그러기 이전에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라면 조직원을 격려하고 제대로 된 피드백을 주며 직장 내 스트레스 확산을 예방해야 한다. 직장인이라면 현재 내가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를 명확히 인지하고 탈출구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당신은 스트레스에 매몰되는 사람인가? 아니면 스트레스를 활용해 동반 성장해 나갈 사람인가? 이 책은 그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책 속에서 롤러코스터에서 신나라 씨와 반대한 씨의 모습은 완전히 다르다. 신나라 씨의 긴장은 즐거운 상황을 기다리는 기대에 부푼 긴장이지만, 반대한 씨의 긴장은 불안감과 초조함으로 인한 긴장이다. 두 사람이 롤러코스터라는 같은 경험을 하지만, 두 사람이 느끼는 긴장감의 원인과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 -p. 13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불안, 분노나 우울 등 부정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울은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의 하나다. 직장인의 우울은 두통, 만성 속쓰림, 위식도역류 질환, 만성 피로 등 신체적 증상과 불안, 초조 등 정신적 증상을 유발한다. 우울은 신체적 증상 이외에도 사회적 고립, 약물 남용, 알코올 중독 등 부작용을 초래해 심한 경우 극단적 선택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증상이다. -p. 23 ‘큰 둑도 작은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라는 속담이 있다. 조그마한 일이라고 얕보다가는 그 때문에 큰 피해를 본다는 의미이다. 직장에서의 개미구멍에 해당하는 것이 ‘뒷담화’와 같은 상대에 대한 험담이다. 조직원은 뒷담화의 폐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제지해야 하지만, 개인의 일탈 혹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행위라고 가볍게 생각해 방치하는 것이 현실이다. -p. 45 조직원의 갈등과 스트레스의 수준이 높아지는 주요 원인에는 문제해결을 회피하는 태도도 한몫한다. 예를 들어,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즉시 상사에게 보고하고 가능한 빨리 해결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야 비용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신뢰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기업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보다는 숨기기에 급급해하는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조직원이 이런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솔직한 보고가 자신에게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p. 182 부하가 업무를 수행할 도구와 정보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상사가 부하를 통제하거나 자기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의 이익과 다르게 도구와 정보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것이 조직 갈등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상사가 조직으로부터 위임받은 도구와 정보는 상사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 -p. 193 칭찬은 상사의 관점에서 부하를 평가한다. 상사가 “A 씨는 우수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면, ‘우수한 사람’에서 ‘우수한’은 상사가 정한 기준이다. 부하는 이런 말을 들으면 ‘우수하지 못한 부하가 될까 걱정한다. 부하는 상사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우수한 부하에서 열등한 부하로 전락하게 된다. 이처럼 ‘성공하지 못하면 실패하는 것이다’라는 이분법적 사고는 두려움을 낳게 된다. 이런 두려움은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하게 만들면서 상사에 대한 의존이 심해진다. 이것이 칭찬의 부작용이다. -p. 205

저자 소개

  • 저자 : 최환규
저자 : 최환규
심리학 박사
대기업과 벤처 기업에서 약 2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와 갈등의 영향력을 크게 실감했다. 갈등과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경험하면서 조직갈등과 스트레스, 감정노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스트레스와 갈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해소하고, 스트레스와 갈등에 관한 인식을 변화함으로써 생산적인 결과를 얻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오늘도 갈등한다》, 《오늘도 감정노동 중입니다》, 《좌절하지 않고 쿨하게 일하는 감정케어》, 《갈등 앞에서 갈등하지 마라》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꼰대 문화가 여전한 한국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 5

1장 스트레스를 안다고 생각했던 당신, 과연 제대로 알고 있을까?
스트레스는 편견이라는 초원을 달리는 희생양? 12
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 반응은 다르다 19
똑같은 스트레스가 공격해도 대처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천차만별! 26
커뮤니케이션 역량 부족이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34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다 도리어 스트레스를 부르는 이상한 선택 52

2장. 여기는 개미지옥? 직장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업무 스트레스
직장인이라면 매일 맞닥뜨리는 다양한 스트레스 72
내 몸과 마음에 쏟아지는 스트레스 반응을 경계하라 98

3장. 오늘도 격하게 사표 쓰고 싶다? 직장인을 괴롭히는 다양한 스트레스 원인
경쟁과 성과 위주의 조직문화 110
상사는 때때로 부하를 공격하는 맹수가 된다 137
불량한 조직원의 의도적 불량 행위 157

4장 지금 당장 고생 끝, 행복 시작! 만성적 스트레스의 굴레에서 탈출하기
건강한 조직은 스트레스도 즐긴다! 170
리더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조율자다 185
스트레스의 파도를 잘 타는 직장인이 돼라! 229


맺음말 나는 동료를 위협하는 경쟁자일까, 아니면 함께 성장하는 협력자일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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