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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313412 / 576쪽 / 66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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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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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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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성
- 19,800
- 18,000
- 16,650
- 17,820

- 2023/8 종합 53위 | 2023/8 소설 10위 | 현재 종합 88위 | 현재 소설 36위 | Top100 : 2주
출판사 리뷰
추천사
『삼가 이와 같이 아뢰옵니다』는 시대 소설에 ‘좀비물’의 요소를 융합시킨 야심작이다. 밤의 산촌(山村)을 삼키면서 배회하는 '인간이 아닌 자'들로 인한 두려움! 공포 액션 영화 특유의 좀비와의 공방을 박력 넘치게 그리는 한편으로, 재앙에 의해 생활이 파괴된 사람들의 모습도 저자는 세심하게 짚어내고 있다. 서로 몸을 의지하며 '인간이 아닌 자'로부터 도망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흡사 요즘의 일본 정세를 방불케 한다. _아사미야 운가(서평가)
책 속에서
“이 번의 치세는 엉성하고 백성들에게 차갑다. 연공을 착취할 뿐 이 정도의 큰일을 주지하는 것마저 게을리하고, 오만하며 미덥지 못하다. 지금까지도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지만 불평을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모두 입을 다물고 눈을 감아 왔다. 그러나 지금 그것이 단숨에 드러나고, 이제 눈을 피할 수는 없게 되었다. 괴물과 나쁜 정치, 사람의 목숨을 뿌리째 베어 내는 것으로는 똑같은 해악이다.”
511-512p.「삼가 이와 같이 아뢰옵니다」中
서(序)
주사위와 등에
질냄비 각시
삼가 이와 같이 아뢰옵니다
편집자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