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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네 떡집 - 난 책 읽기가 좋아 (양장)

김리리 저 | 비룡소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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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61341 / 56쪽 / 78g / 155 x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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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전래동화를 읽는 듯한 쫄깃한 글맛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만복이의 놀라운 변화 “찹쌀떡을 먹으면 입이 척 들러붙고, 꿀떡을 먹으면 달콤한 말이 술술 나온다고?” 만복이는 자기 마음과는 달리 늘 못된 말과 행동이 튀어나온다. 학교 친구들은 당연히 그런 만복이를 슬슬 피해 다니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만복이는 집에 가던 길에 이상한 떡집을 발견한다. 바로 ‘만복이네 떡집’. 만복이는 자신과 같은 이름에 신기해하며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떡집??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떡마다 이상한 가격표가 붙어 있지 뭔가! 바람떡을 먹으려면 착한 일 두 개를 해야 하고, 쑥떡을 먹으려면 아이들 웃음 마흔 두 개가 필요하단다. 착한 일을 한 적이 없는 만복이는 어차피 주인도 없겠다, 떡을 슬쩍 집어 들었는데 글쎄, 떡은 눈앞에서 사라지지고 만다. 만복이는 떡을 먹기 위해 하는 수 없이 착한 일을 하기 시작한다. 찹쌀떡을 먹고 입이 척 들러붙자 만복이는 나쁜 말을 하지 않게 되고, 말없이 친구들을 도와주며 착한 일 두 개를 하자 웃음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 바람떡을 먹을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떡을 먹으면서 얻게 되는 마법 같은 힘은 만복이로 하여금 또 다른 좋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된다. 또한 중요한 것은 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건 결국 만복이 자신의 의지라는 점이다. 비록 떡 값을 치르고 먹고 싶은 떡을 먹으려는 마음에서 착한 일을 하기 시작하지만, 사실 떡은 구실에 불과하다. 만복이는 속마음과 다르게 튀어나오는 말과 행동에 속상해하며, 결국은 떡처럼 말랑말랑하고 따듯한 변화를 차근차근 스스로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여 준다. 떡 냄새가 솔솔 나는 듯한 구수한 선과 색감 마음과 다르게 못난 행동을 일삼는 만복이가 점차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익살스럽고 개성 있게 그려져 있다. 따듯하고 정겨운 느낌의 색을 사용했고, 만복이가 떡을 하나씩 먹을 때마다 드러나는 변화와 감정을 살리기 위해 배경에 판타지 느낌을 가미했다. 상황에 따라 바뀌는 만복이의 표정에 저절로 웃음이 솟는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김리리
저자 : 김리리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내 이름은 개』, 『우리는 닭살 커플』, 『쥐똥 선물』,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감정종합선물세트』, 『마법의 빨간 부적』,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와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 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다.

그림 : 이승현
광주에서 태어나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거짓말 잘하는 사윗감 구함》, 《귀신을 마음대로 부린 선비》, 《이선달 표류기》, 《도깨비감투》, 《삼국지》, 《김수한무》,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지리산 자락에서 ‘그림똥’과 ‘지리산 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구름마’를 운영하면서, 시골 작은 학교 아이들을 위한 문화 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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