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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슬픔에 입 맞춰준 적 있는가

양광모 저 | 푸른길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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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910643 / 140쪽 / 18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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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양광모
저자 : 양광모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소소하지만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살자고.
양하영, 허만성, 이성하, 이연학, 안율 등 여러 가수에 의해 그의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바다와 별, 자작나무와 눈을 사랑한다.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대표시 선집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 기행 시집 『와온에 가거든』 외 다수의 시집과 인생 잠언집 『비상』을 출간하였다.

목차

시인의 말

Ⅰ. 너의 슬픔에 입 맞춰준 적 있는가
애기동백/ 그토록 내가/ 저녁의 시/ 우리는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경계를 경계하다/ 깎아 주기로 했다/ 나는 젊어서 죽으리라/ 풀잎/ 힘을 냅니다/ 희망이 젖지 않도록/ 백련사/ 비상/ 비1/ 비2/ 비3/ 뿌리/ 눈꽃/ 동백/ 유배지에서/ 눈/ 먹을 갈다/ 의지/ 눈물의 어원/ 꽃의 체온/ 꽃그늘 서성이네/ 화답花答/ 바람이 없다면/ 꽃/ 꽃에게 묻다/ 나무처럼/ 손/ 상처를 위한 시

Ⅱ. 바다 하나 건너는 일 아니겠는가
인생/ 항구/ 배/ 여행/ 떡볶이/ 해장국/ 변명/ 각설却說/ 졸업/ 그리 섭섭하진/ 망각력/ 처음/ 새해/ 새해에는/ 3월/ 3월이 오면/ 8월의 기도/ 겨우살이/ 안개1/ 안개2/ 안개3/ 어느 날 안개가 찾아와/ 월동 배추/ 강/ 돌아눕다/ 먼 곳에서도 부디 행복하길/ 마주/ 시인/ 못 쓰겠네/ 나를 위해 쓰는 시/ 자서

Ⅲ. 너를 강이라 불러도 되는가
화풍병花風病/ 너를 강이라 불러도 되는가/ 너를 사랑하는 일이 그러하였다/ 유배/ 동백/ 목포에서/ 이별법/ 별이 별에게서 멀어지듯/ 잊는 일/ 사랑 후/ 입암산 벚꽃/ 울산바위/ 땅끝마을/ 우포에서 쓴 편지/ 한계령에서

Ⅳ. 목포에 오시거든
강진에서/ 와온 바다/ 오동도/ 가우도/ 세방낙조/ 완도 구계등/ 하동포구/ 하동에서 쓰는 편지/ 에말이요/ 유달산에는 말들이 모여 사네/ 목포에 오시거든/ 절물/ 비양도/ 차귀도/ 광치기해변/ 비자림/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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