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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 컷

우타노 쇼고 저 | 한스미디어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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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072594 / 360쪽 / 468g /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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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살인귀의 범행을 생중계하고 싶다!’ <밀실살인게임> 작가 우타노 쇼고가 생생하게 그려내는 인터넷 시대의 범죄와 사태. 보도 와이드 프로그램의 인기 코너 ‘내일 없는 폭주’에서 소개하는 젊은이들의 무분별한 행동은 실은 하청 제작사에서 일하는 유능한 돌격 디렉터의 연출이었다. 한편 내성적이고 어두운 성격의 외톨이 미용사는 우연히 저지른 살인 후 점차 살인귀로 변모한다. 범행이 발각된 후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은 혼자만의 트위터 계정이 주목받으면서 살인범은 sns스타로 떠오르지만 도주하며 살인을 계속하고, 조작 전문 디렉터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의 모든 행적을 추적해 그와 접촉하려 한다. 정직에도 불구하고 특종으로 만회를 노리며 경찰의 뒤를 캐고 연쇄 살인범과의 만남을 영상에 담으려는 디렉터. 과연 살인범은 그의 계획대로 생중계 현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인가?

저자 소개

  • 저자 : 우타노 쇼고
저자 _ 우타노 쇼고(歌野晶午)
1961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아야츠지 유키토, 오리하라 이치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4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았다. 2010년 《밀실살인게임 2.0》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아, 사상 최초로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역자 _ 이연승
아사히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학업을 마친 뒤에도 일본에 남아 게임 기획자, 기자 등으로 활동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여러 분야의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리 히로시의 ‘S&M’ 시리즈를 비롯하여(공역) 아오사키 유고의『체육관의 살인』, 『수족관의 살인』, 『도서관의 살인』, 미쓰다 신조의 『사상학 탐정』, 시마다 소지의 『침대특급 하야부사 1/60초의 벽』, 시즈쿠이 슈스케의 『범인에게 고한다』, 오츠 이치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나카야마 시치리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히포크라테스 우울』 등이 있다.



목차

1장.모든 것은 몰지각한 젊은이들의 폭주에서 시작했는가
2장.아니면 고독한 청년이 도시의 사냥꾼으로 변해서인가
3장.아니, 그전부터 불씨는 이미 존재했다
4장.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침묵의 살인자
5장.야욕에 사로잡힌 남자는 소리친다, “죽어! 죽어! 다 죽어버려!”
6장.이것은 연출의 범주입니다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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