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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041070 / 6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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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림책 형식을 빌린 독창적인 예술 작품 탁월한 데생과 따스한 이야기로 모든 연령층의 독자를 매혹시켜 온 가브리엘 뱅상Gabrielle Vincent의 그림 이야기집 , 이 별천지에서 재출간되었다. 뱅상은 프랑스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녀의 작품은 여느 그림책과는 달리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그녀만의 풋풋함과 포근함, 그리고 그 이상의 것이 녹아들어 있다.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을 담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각각 연필과 목탄을 이용한 모노톤 데생을 통해 이야기로 만듦으로써 세계적으... 그림책 형식을 빌린 독창적인 예술 작품 탁월한 데생과 따스한 이야기로 모든 연령층의 독자를 매혹시켜 온 가브리엘 뱅상Gabrielle Vincent의 그림 이야기집 , 이 별천지에서 재출간되었다. 뱅상은 프랑스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녀의 작품은 여느 그림책과는 달리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그녀만의 풋풋함과 포근함, 그리고 그 이상의 것이 녹아들어 있다.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을 담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각각 연필과 목탄을 이용한 모노톤 데생을 통해 이야기로 만듦으로써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뱅상의 그림 이야기집은 어른과 아이를 동시에 매혹시키는, 이다. 단순한 데생으로 그려 낸 섬세한 감정 회화적 재능과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함께 갖춘 흔치 않은 그림책 작가 가브리엘 뱅상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녀의 따뜻한 이야기들은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보여 줌으로써 아동서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그림책 형식을 빌린 독창적인 예술 작품에 속한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발견되는 인생의 진실, 부드러움, 타인을 행복하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행복, 단순하게 사는 삶, 이런 것들이 바로 그녀가 그림책에서 말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1982년에 발표한 (연필)와 1992년작 (연필)이다. 1999년에 나온 제6판에는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여덟 페이지가 추가되어 있는데, 한국어판은 이를 저본으로 삼았다. 『어느 개 이야기 Un Jour, un chien』 도로에 귀찮은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린 개 한 마리가 도로 한가운데 버려진다. 개는 맹렬한 속도로 주인을 뒤쫓지만 이내 뒤쳐지고 만다. 개는 고개를 떨구고 냄새를 킁킁 맡으며 자취를 쫓는 개 한 마리. 사방을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끝없는 지평선뿐이다. 사랑하고 믿어왔던 누군가에게 버림받는다는 것. 그 쓸쓸함과 막막함의 정서가 개의 움직임과 표정을 통해 가슴 깊숙이 스며든다. 머뭇거림 없이 휙휙 그어진 검은 선만으로 그려진 그림책이지만, 그 안에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잘 들여다보면 세심한 관찰에 근거한 훌륭한 데생에 감동하게 된다. 뒤집힌 차를 바라보는 겁먹은 '표정', 저기 어딘가를 물끄러미 응시하는 '시선',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몰라 주저하는 '움직임'... 자신의 내면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존재 하나에 마른 가슴이 먹먹해진다. 연필과 하얀 백지만으로 이렇듯 풍부한 울림을 자아낼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며,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의 풍요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많이 쓸쓸하고 아득해지는 그림책이다. 탁월한 데생과 따스한 이야기로 모든 연령층의 독자를 매혹시켜 온 가브리엘 뱅상의 그림 이야기집. 연필과 목탄을 이용한 데셍을 통해, 일상에서 발견하는 삶의 진실, 작은 행복, 단순하게 사는 삶 등을 이야기한다. 뉴욕 타임스 선정 10대 그림책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어워드 명예상 미국 학부모 선정 도서 금상 일본 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 부문 수상 어느 개의 단 하루의 일상에 이처럼 풍부한 감정과 반향과 암시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진정 위대한 예술가뿐이다. ― 보스턴 글로브 가슴 뭉클한 이 그림책의 마력은 우리를 버림받은 개의 경험 속으로 끌어당긴다는 데 있다. ― 혼 북 매거진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책도, 어른을 위한 책도 아니다. 이 책은 그림책 형식을 빌어 전 인류를 위해 쓴 강력한 다큐멘터리이다. 뱅상의 그림 속에는 어떠한 감상주의도 없다. 예기치 못한 인생의 가능성을 찬미하는 이 독창적인 그림책을 놓쳐서는 안 된다. ― 셀마 레인스 완전히 독창적인 예술 작품. ― 모리스 센닥 버림받은 개의 물리적, 감정적, 사회학적 진실을 체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어떤 논문이나 사진집도 따라갈 수 없는 책. ― 미디 리브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