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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

고명지, 김주리, 유지 저 | ESA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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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279210 / 120쪽 / 175g / 30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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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

박물관이 만만해지는 흥미진진한 탐구놀이책!


박물관이 낯설고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박물관 방문이 부담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 관람 활동책입니다.

박물관 1,000관 시대에 접어들면서 대한민국에는 바야흐로 박물관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평일이면 학교의 단체관람객들로, 휴일이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찾는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전시가 빈번히 열리고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은 연일 조기마감 됩니다.
그러나 이런 박물관 열풍의 이면에서 정작 주인공이 되어야 할 아이들은 빠진채 단편적이고 일방적인 지식전달과 학습을 강조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즐거운 곳, 평생 함께하고 싶은 곳이 아니라 재미없고 지루해서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이 되어버립니다.

박물관 교육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은 아이들의 경험과 눈높이에서 출발합니다.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책 속 페이지를 따라 신나게 표현하고, 만들고, 활동하다 보면 박물관이 더 이상 낯설고 따분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낯선 유물과의 거리감은 좁혀지고 그 가치와 의미 또한 자연스레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박물관 속 인류의 흔적과 이야기 나누며 영감을 얻는 소중한 체험을 하는 것과 더불어 박물관을 흥미로운 보물이 가득한 곳,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야! 방학이다. 박물관에 한번 가볼까?
휴일과 방학이면 한 번쯤 가봐야지, 하고 마음먹게 되는 박물관과 미술관!
그러나 박물관 관람은 종종 부담스러운 계획이 됩니다. 막상 도착하고 나서도 어느 전시실부터 무엇을 어떻게 봐야 할지 몰라 당혹스럽습니다.

박물관에 가는 부담을 확 날려줄 흥미진진한 뮤지움 액티비티북!
《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은 박물관이 낯설고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박물관 방문을 망설이는 부모님과 선생님, 어린이들의 걱정을 확 날려줍니다.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박물관 관람에 몰입하게 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제시되는 관람미션들은 낯선 유물에 대한 관심을 일깨웁니다. 박물관 교육 전문가들이 만든 탐색활동은 어린이들의 경험과 눈높이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단편적인 지식습득에 기반한 박물관 활동보다 훨씬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책이 이끄는 대로 유물과 작품을 발견하고 관찰하며 생각하고 표현하는 동안 아이들은 어느새 박물관과 성큼 가까워집니다. 낯설기만 했던 박물관이 아이들 마음 속에 친구로 자리잡게 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고명지, 김주리, 유지
저자 : 고명지
역사를 좋아하는 아빠를 보면서 미래를 꿈꾸었고, 우리나라 역사와 미술사를 공부했어요.
어린이 친구들이 유물에 담긴 옛사람들의 지혜를 마음으로 느끼고 박물관에서 즐거워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청계천박물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등에서 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자 : 김주리
아이들을 직접 만나서 수업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김주리 선생님은 박물관.미술관 교육을 공부하고 국립민속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박물관, 미술관은 재미있는 곳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 미술관과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저자 : 유지현
유지현선생님은 대학에서 미술사와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여섯 살짜리 딸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소인 박물관에 관심이 많고, 오래 전의 것들과 지금의 우리를 연결해주는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여러 가지 새롭고 흥미로운 교육을 하는 일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는 즐거움에 빠져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미술사와 박물관?미술관 교육을 공부했으며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자 : 이정원
이정원 선생님은 아이들과 동물을 매우 좋아해서 그들에게 동물게 의미 있고 즐거운 경험을 주는을 주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박물관?미술관 교육을 공부하고 지금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할 행복하고 재미난 일들을 생각하느라 매일 바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책《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을 시작으로 박물관이 행복하고 가고 싶은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고 제공하는 것이 꿈입니다.  

그림 : 긴리(Gynree)
어렸을 적 방학 때마다 그림을 좋아하는 이모 손을 잡고 미술관을 놀이터 가듯 놀러 갔던 경험이 씨앗이 되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동안 그림과 관련된 공간이나 상품에 그림을 그려 왔고,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림으로 소통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감수 : 임종덕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대학에서 척추고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캔자스주립자연사박물관 화석전문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구 BK21 교수를 거쳐, 지금은 국립문화재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 학예연구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와 EBS, YTN 등 방송 다큐멘터리 제작에 자문을 하고 국내외 여러 자연사박물관과 국제공룡전시회, 공룡 관련 학술 행사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 같은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해 연구했고,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이빨 화석을 발굴했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익룡의 날개뼈와 돌고래 화석을 발견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나라 공룡 지도책》, 《사라진 공룡을 찾아서》,《한국의 공룡 화석》 들이 있습니다. 과학전문잡지에 과학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공룡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강연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감수 : 송선미
대구교대와 경희대 교육대학원(박물관·미술관교육 석사)을 졸업하고, 경인교대 초등수학교육 석사과정을 다시 밟고 있다. ‘왜 가르치는가’에 대한 답을 찾으며 수업에 구현하려 애쓰는 중이다. 인천 백석초등학교 교사.
  

감수 : 한수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장  

감수 : 김재원
독립큐레이터  

감수 : 황경미
서울시 학예연구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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