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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동의 독서일기

훠웨이동 저 | 경지(부자나라)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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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783434 / 444쪽 / 577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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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마오쩌동은 어떻게 독서하였는가?
마오쩌동의 말에 따르면, 그가 철학서를 읽기 좋아한데에는 네 가지 원인이 있었다.


첫째, 철학은 세계관이고 방법론이며 사람들의 영혼과 사상을 조소하는 근본적인 전제라고 보았다.
둘째, 철학은 마르크스주의의 이론 기초로서, 철학을 모르면 마르크스주의를 알 수 없다고 보았다.
셋째, 철학은 세계를 인식하고 개조하며, 실천경험을 종합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사상도구’라고 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여러 번이나 실수한 것은 사상방법이 잘못 됐기 때문이라고 보았으며, 그리하여 “전당이 모두 변증법을 공부하고, 변증법에 따라 일을 처리할 것”을 제창했다.
넷째, 마오쩌동은 청년시절부터 철학서 읽기를 좋아했으며 만사와 만물의 ‘가장근본적인 원인’ 찾기를 좋아했다.

중국 속담에 “책 속에 길이 있다(書山有路)”는 말이 있다. 마오쩌동의 독서 과정을 보면 남다른 특색이 있다. 그의 독서 역사를 논하는 것은 그가 책을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려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의 정신과 개성이 어떻게 태동되었는지를 음미하는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마오쩌동의 독서 세계에서 무엇을 볼 수 있을지를 먼저 살펴보고자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훠웨이동
지은이 : 진진
중국공산당 중앙 문헌연구실 부주임, 연구원, 중국 중국공산당 문헌연구회 부회장, 중국 마오쩌 동문예사상연구회 회장, 중국 마오쩌동 시·사연구회 상무 부회장이다. 여러 해 동안 마오쩌동과 중국공산당 당사 문헌 연구에 종사해 왔으며, 영화, TV 다큐멘터리 등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그의 이러한 저술과 영상 작품들은 중국도서상, 전국 ‘다섯 부문의 제1공정(五?一工程)’ 상, TV 금응상(金??), 영화 화표상(?表?) 등을 획득했다. 주요 저작으로는『당대 중국의 현대주의』, 『마오쩌동의 문화 성격』, 『마오쩌동과 문예 전통』, 『마오쩌동 독서 필기 해석』, 『마오쩌동 정신』, 『문인 마오쩌동』, 『마오쩌동 찰기를 읽다』, 『세기의 샤오핑(小平)?한 영도자의 성격과 매력을 해독하다』, 『대 시대의 맥락과 기억?5·4운동으로부터 개혁·개방에 이르기까지』 등이 있다. 『마오쩌동 전기(1893 ?1976)』의 저술에 참여했으며, 『마오쩌동연보(1949?1976)』저술에서 부주필 직을 담임했다. 드라마와 영화 문헌 작품을 위해 집필한 것으로는 『마오쩌동』, 『주은래』, 『덩샤오핑』, 『신중국』, 『사명』, 『세기의 선언』, 『개혁·개방 20년』, 『독보적인 시인 마오쩌동』, 『마오쩌동을 알다』,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다』, 『대국의 부상』, 『샤오핑이여, 안녕하십니까』, 『위대한 여정』 등 10여 부가 있다.  

옮긴이 : 김승일
1955년 생으로 경기 안성(安城)에서 성장하여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의 유학과 교학생활의 경험을 통해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세계의 문화 및 사회경제 교류사를 연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正體性)을 재구성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중국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12년에 “중화도 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중국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국제위원으로 피선되었다.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미래인력연구원 대표이사,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 등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서 동아시아지역의 교류와 협력에 필요한 정책을 연구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저술로는 『한민족과 동아시아세계』, 『중국혁명의 기원』 등 30여 권이 있고 『마오쩌동선집』, 『덩샤오핑문선』, 『한중관계사』등 150여 권의 역서가 있다. 2017년에는 중국정부의 “실크로드의 책 향기” 공정 제1기 “외국인이 쓰는 중국 프로젝트”의 출판 지원 대상 책으로 자서 『한국인도 모르고 중국인도 모르는 한중우호교류사(原書名 : 我眼中的韓中關係))』)가 선정된 바 있다.  

옮긴이 : 채복숙
1971년 생으로 중국 연변에서 태어나, 중앙민족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흑룡강신문사 편집 및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번역서로는《꺼사 르왕》《중국전통법률문화총론 - 예와 법》《멱도(覓渡)》《중국법률 사상사10강》등이 있다.  

목차

1. 책 속에 길이 있다(書山有路)
마오쩌동은 어떤 책을 읽기 좋아했는가?
마오쩌동은 어떻게 독서했는가?
마오쩌동은 어떻게 책을 실용적으로 읽었는가?
독서와 마오쩌동의 리더십 및 영향력

2. 학창시절: 독서와 ‘근원’에 대한 탐색
“독서를 하는 것은 천하의 기이함을 알기 위해서이다”
“선택적인 독서”로 호남(湖湘)의 학풍을 이끌다
“중국의 낡은 법으로는 확실히 부족하다”
『윤리학 원리』: 기이한 책을 읽고 기남자(奇男子)가 되다

3. ‘5·4운동’ 전후: 독서와 주의(主?)의 선택
독서는 ‘주의(主義)와의 결합’을 위한 것 이었다
새로운 사조의 추종자
‘사상의 방문’을 연 후
『천연론(天演論)』과 『종의 기원』: 유물사관의 전주곡
『공산당선언』: 신앙의 확립 및 그 후

4. 정세의 급변시기: 독서와 혁명의 실천
책 편집: 선전으로부터 농민운동에 이르기까지
두메산골에서의 지식 기근
고전 세 권이 단비(及?雨)가 되다

5. 섬북(陝北)에 도착한 후 독서와 경험에 대한 종합
“사람들은 나를 편협한 경험론자라고 하지 않았는가?”
“내가 군사(軍事)에 대해 연구하도록 자극했다”
“경험이 적은 것이 아니라, 사고방식이 틀렸다”

6. 항일전쟁 전기: 독서와 이론의 혁신
‘본질에 대한 공황’을 해결하다
마오쩌동은 왜 『사회학 대강』을 중시했나?
『전쟁론』: “반드시 군사이론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야 한다”
독서 후 ‘옛 중국’을 담론하다
『수호전(水??)』: 옛것을 현실에 적용시킨 참고서
‘새로운 것’을 연구하여 사상적 영도자가 되다

7. 정풍의 진전, 독서와 당풍의 변화
독서와 연안의 정풍운동
“일시 사상방법론 연구를 위주로 하다”
『두 가지 책략』과 『’좌익’ 소아병』에서 정책을 취하다
『레닌주의 기초를 논함』과 『소련공산당 당사』에서 경험을 배우다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문화를 연구하다
근대중국에 대해 확실히 알다
‘당서(?書)’를 편집하여 사람들이 깨닫게 하다
『갑신(甲申)』과 『전선(前?)』은 “모두 교만하고 오만함을 반대하는 것이다”

8. 신 중국에서의 ‘정신적 지도’ 한 장

9. 건설의 시대에서 독서가 감당해 낸 것들

‘새로운 세계를 잘 건설하기’ 위하여
과도시기와 소련의 경제서 두 권
농업 협동화운동의 ‘백과전서’
양호한 시작으로부터 험난한 독서로
소련의 경제서 두 권으로 ‘공산풍’을 막다
‘필연 왕국’으로부터 ‘자유 왕국’으로의 감회

10. 정치적 길에서: 독서ㆍ책 에 대한 추천·편집
중외의 헌법 판본을 비교하고 ‘5·4헌법’을 제정하다
‘홍루몽 연구’를 담론하여 사상문화계의 유심론(唯心論)을 반대하다
간행물의 논쟁을 부추겨 ‘백화제방(百花?放), 백가쟁명(百家??)’ 방침을 구체화하다
소련의 ‘철학사전’을 평가하면서 인민 내부의 모순에 대해 생각하다
인물의 역사전기를 비러 ‘대약진(大??)’의 지도방식을 바로잡다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은 이야기』를 선택ㆍ편집하여 혼란한 정국에 대처하다
서방 정계 요인들의 저작을 연구하여 국제정세를 파악하다
마르크스·레닌주의 고전 30권을 추천하여 수정주의의 방지와 반대에 착안하다
미처 이루지 못한 꿈: “무엇을 더 써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11. 마음의 교류: 책 향기로 촉촉히 적시다
통일전선 계열의 인사에게 향한 감정의 통로
풍습과 역사를 조사하는 독특한 경로
인간관계에서의 기대감을 전달하려는 깊은 마음
개성화 된 독서 인문의 흥취

12. 만년의 세월, 독서를 통한 걱정
독서와 ‘문화대혁명’의 모순
“실제와 결부하여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이용하기는 어렵다”
옛 글 세 편을 비러 마음을 드러내다
문·사·철 연구에서의 유감과 기대
‘서학(西學)’ 영역에 대한 질문
“프랑스 대혁명 역사에 관해 많은 관심을 보이다”
“나폴레옹의 전략 실수 배후를 논하다”를 읽고
‘법가를 논하고 유가를 비판한(?法批儒)’ 것은 무엇 때문인가?
우스운 이야기와 서첩(書帖)은 소일거리인가 아니면 시름을 달래기 위해서인가?
‘누가 생각이나 했으랴, 내가 등불 아래에서 『태사공서』를 읽고 있을 줄을?’

13. 글을 읽고 역사를 연구하는 심경
『초사(楚?)』와 『소명문선(昭明文?)』: “좋은 글은 읽어야 한다”
『홍루몽(???)』: 소설이 어찌하여 역사가 되었는가?
『노신전집(?迅全集)』: 어찌하여 노신과 마음이 통할까?
『이십사사』: 다 읽고 나니 머리 위에 눈이 날리네!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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