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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경계와 융합에 대한 사유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장자 읽기

박영규 저 | 주식회사 푸른영토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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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320521 / 256쪽 / 333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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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21세기의 시대에 들어 모든 것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4차 산업시대에 경계를 허물고 융합을 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속속 사라지고 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은 경계를 허물고 융합하려는 혁신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이 책에서 장자는 경계와 융합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정태영(CJ 대한통운 부사장) 융합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면 인터넷이란 물건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을까?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정보가 경계를 넘어 융합되어 가는 초연결 사회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가 융합되지 않았다면 우리 인류는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설파한 장자의 선견지명이 놀라울 따름이다. ― 정병호(ORACLE 전무)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다. 장자는 이러한 시대가 올 것을 미리 알고 있은듯하다. 이 책은 4차 산업시대에 장자의 가르침을 적용하여,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대적 사고를 깨우치게 한다. ― 김상범(경희사이버대 교수)

저자 소개

  • 저자 : 박영규
저자 : 박영규
노자와 장자, 주역,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인문학자. 서울대 사회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나왔으며 중앙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한서대 대우교수, 중부대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 책은 저자가 동아비즈니스리뷰 코너에 연재한 칼럼을 보완하고 다듬어서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며, 지금은 같은 지면의 <주역경영> 코너에 ‘주역으로 배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영의 지혜’라는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경제신문 산하 백상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의 강의 경험이 풍부하다. 유튜브 채널 <노장주 TV>에서 노자와 장자, 주역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인문학을 부탁해],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다시, 논어], [욕심이 차오를 때 노자를 만나다], [아주 기묘한 장자 이야기로 시작하는 자존감 공부], [존재의 제자리 찾기], [관계의 비결],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 [청소년 인문학 수업(공저)], [주역으로 조선왕조실록을 읽다], [나의 리틀 포레스트], [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등이 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

제1장 | 경계에 대한 사유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한다\t\t\t
-미래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경계를 품고 즐기고 넘어서라.”\t

완전한 자유는 모든 것을 초월한다 \t\t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경계를 넘어서다.\t

뒤집고, 뒤집고 또 뒤집어라\t\t\t\t
-전복적 사고는 사유의 낡은 틀을 깨는 망치 \t

양의 차이가 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t\t
-빅 데이터는 시공간의 경계를 돌파한 대붕(大鵬)이다.\t

경계를 허물어 자유롭게 흐르게 하라\t\t
-교환의 경계를 허무는 창조적 리더십\t

장자, 팹랩(fablab)을 실현하다\t\t\t
-사유의 전환으로 큰 박을 호화유람선으로 만들다. \t

아 다르고, 어 다르다 \t\t\t\t
-언어에는 경계가 있고, 말에는 품격이 있다 \t

나는 정상, 당신은 비정상(?)\t\t\t
-레오나르도 다빈치, 천상과 지상의 경계를 허물다. \t

경계를 허물어 공존을 모색하라\t\t\t
-로마, 경계를 허물어 제국을 이루다.\t

나와 너를 구분하지 않는다\t\t\t\t
-경계를 허무는 포용적 리더십과 용인술\t



제2장 | 융합에 대한 사유\t
간섭하고 지배하려 하지마라\t\t\t
-인간관계는 “목계(木鷄)처럼 담백하게” \t

귀를 활짝 열고 듣기에 열중하라 \t\t\t
-경청리더십, 비대면 공간일수록 더 중요하다. \t

아무리 잘생겨도 매력이 없다면!\t\t\t
-미추(美醜)에 경계란 없다.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부하라.\t

“저를 믿어 주시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t
-자율과 타율의 경계를 허무는 무위의 리더십\t

내면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영혼의 소리\t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창조의 꽃이 피어난다. \t

저것은 이것에서 나고, 이것은 저것에서 난다\t
-물리적 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양자역학이 가져올 혁명적 변화 \t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t\t\t
-조삼모사(朝三暮四) 우화, 일과 휴식의 경계를 말하다. \t

왼쪽이 있으니 오른쪽이 있다\t\t
-경계를 차이로 만드는 도그마\t

나는 모른다, 나는 모른다 \t\t\t
-꼰대와 선배의 경계, “내가 해봐서 다 안다.”\t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t\t\t
-관습적 사고와 혁신적 사고의 경계, 잊어야 할 것은 잊어라.\t



제3장 | 미래에 대한 사유\t
블록체인, 개방으로 경계를 허물다\t\t
-경계를 허물어 더 안전하게 만드는 신비로운 기술 \t

‘디폴트 월드’를 떠나 무(無)의 세계로\t
-실리콘밸리의 천재들, 경계 없는 사막에서 혁신의 영감을 얻다.\t

“우리가 알아서 다 해드릴께요.”\t\t\t
-캄테크, 인간과 AI의 경계를 허물다.\t

질문하고, 의심하고, 또 질문하고, 의심하라\t
-패러다임 시프트, 크게 의심해야 틀을 바꾼다.\t

“이젠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t\t\t
-소통하는 애자일 조직을 만들려면 경계부터 허물어라.\t

구분 짓지 말고 항상 소통하라\t\t\t
-인터넷의 미래, 사물인터넷과 종간인터넷을 넘어 우주인터넷으로 \t

경험으로 지식을 축적하라\t\t\t\t
-가상현실과 증강현실기술, 체험경제의 경계를 넘어서다. \t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t\t\t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상과 현실의 구분이 없어진다. \t

세상에 공짜는 없다\t\t\t\t\t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려면 소비자를 행복하게 하라. \t

| 에필로그 | 우주, 경계가 없는 평등한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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